[오늘을 생각한다]돌봄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학교만 빼고?
[주간경향/장하나활동가]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일상적인 주의를 기울이고 지자체·전문가와 협력해서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모든 학교에 사회복지사와 상담사가 배치되어야 하고, 학교는 교육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교사가 거부하든 말든 공교육은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시대의 요구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2010301538361&pt=nv#csidx34f9ca89c3f6970a0e8d0071d6abff2
#돌봄권 #학교안돌봄 #초등돌봄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돌봄교실 #돌봄지자체이관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주간경향/장하나활동가]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일상적인 주의를 기울이고 지자체·전문가와 협력해서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모든 학교에 사회복지사와 상담사가 배치되어야 하고, 학교는 교육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교사가 거부하든 말든 공교육은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시대의 요구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2010301538361&pt=nv#csidx34f9ca89c3f6970a0e8d0071d6abff2
#돌봄권 #학교안돌봄 #초등돌봄 #학교의주인은학생이다 #돌봄교실 #돌봄지자체이관반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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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생각한다]돌봄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학교만 빼고?
11월 6일 초등돌봄 파업이 예고돼 있다. 누구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의 책임이 크다. 지난 5월 교육부가 초등돌봄을 학교 사무로 법제화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