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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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드림(Korean Dream) 사람사는 숙소?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진전


▣일시 및 장소:
4월 14일 (서울지방노동청앞)
4월 21일 (여의도공원 1번 문 앞)
4월 28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 앞)
5월 12일 (미정)
5월 26일 (서울지방노동청 앞)

▣시간: 오전11시~오후 2시

▣주최: 이주노동자기숙사대책위, 이주노조(MTU), 이주노동희망센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4월 25일 이주메이데이 때 온라인 사진전도 오픈합니다. 오프라인 사전전의 구체적인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 포천시 일대 이주노동자 기숙사 6곳 근로기준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 관련기사:

"이주노동자, 여전히 비닐하우스 살아"
[내일신문/김형선기자]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83030

정치하는엄마들, 포천시 일대 이주노동자 기숙사 6곳 근로기준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
[우리들뉴스/박상진기자]
http://www.urinews.org/130544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사건대책위원회 #이주노동자주거권 #이주노동자기숙사 #인권밥상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Korean Dream 사람사는 숙소?
“이주노동자도 인간다운 숙소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진전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일시: 4월 21일 11:00~14:00
장소: 여의도공원 1번 문 앞

지난해 12월 20일 영하 18도의 날씨에 비닐하우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캄보디아에서 온 서른살 이주여성노동자 속헹씨.

당시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숙소 문제에 관심이 쏟아졌지만 아직 큰 변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착취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의 피눈물로 자란 농산물에 대한 자각과 더불어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 열악한 이주노동자 기숙사 6곳을 근로기준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의도공원 1번 문 앞 에서 열리는 사진전에 이주노동자기숙사대책위와 함께 참여합니다. 근처를 지나신다면 꼭 들려주시고 반가이 인사 나눠주세요!

사진전은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다양한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온라인 사진전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논평] 이주노동자 고(故) 눈 속헹님의 명복을 빕니다 피눈물로 자란 농산물 먹지 않겠습니다!
http://www.politicalmamas.kr/post/1351

“피눈물 흘리는 이주노동자… 정부가 인권유린 방조”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583

#피눈물로자란농산물먹지않겠습니다 #평등한밥상 #이주노동자주거권개선행동 #이주노동자기숙사 #인권밥상 #모두를위한평등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연대활동]

코리안드림: 사람 사는 집?
"이주노동자도 사람답게 살 숙소가 필요합니다."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진전에 정치하는엄마들이 함께 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이 지난 2월 포천일대 이주노동자 기숙사 실태 조사 때 촬영했던 사진과 강미정활동가가 직접 그린 작품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 일시: 2021년 4월 21일 11:00~14:00
▣ 장소: 여의도공원 1번 출구

*사진전은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용일 다양한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온라인 사진전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21/2021042190113.html

★[논평] 이주노동자 고(故) 눈 속헹님의 명복을 빕니다 피눈물로 자란 농산물 먹지 않겠습니다!
http://www.politicalmamas.kr/post/1351

#피눈물로자란농산물먹지않겠습니다 #평등한밥상 #이주노동자주거권개선행동 #이주노동자기숙사 #인권밥상 #모두를위한평등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사장님 딸이라면 이곳에서 재우겠습니까

[경향신문/ 기자 조해람]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4250800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코리안 드림의 현주소,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진전’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해 지은 건물.”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온 ‘집’의 정의입니다. 하지만 농촌 이주노동자들의 집은 추위도 더위도 비바람도 막아주지 못합니다. 구멍 뚫린 비닐하우스와 스티로폼 판넬 가건물, 천으로 벽을 두른 야외화장실…. 냉·난방이나 환기, 채광 같은 건 이들에게 아득히 먼 얘기입니다. 겨울엔 코끝까지 추위를 덮고 여름엔 폭염에 시름하면서 ‘코리안 드림’은 오늘도 불안한 한뎃잠을 잡니다.

이주노동자 숙소의 열악한 환경을 고발하는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진전’ 온라인 전시가 25일 열렸습니다. 이주노동희망센터·이주노동자평등연대·이주노조 등 전국의 이주노동자 관련 단체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진전’ 온라인 전시공간
http://ijunodong.org/house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28일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 앞, 5월12일 동대문 DDP 서편 광장, 5월26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피눈물로자란농산물먹지않겠습니다 #인권밥상 #이주노동자거주권개선행동 #모두를위한평등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Korean Dream
사람 사는 집? “이주노동자도 인간다운 숙소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진전

◉ 일시: 4월 28일 11:00~14:00 (3시간)
◉ 장소: 상암 SBS 프리즘타워 앞

지난해 12월 20일 영하 18도의 날씨에 비닐하우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캄보디아에서 온 서른살 이주여성노동자 속헹씨.

당시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숙소 문제에 관심이 쏟아졌지만 아직 큰 변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착취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의 피눈물로 자란 농산물에 대한 자각과 더불어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 열악한 이주노동자 기숙사 6곳을 근로기준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주노동자기숙사대책위와 준비한 사진전이 *상암 SBS 프리즘타워 앞*에서 열립니다.

이후 5월12일 동대문 DDP 서편 광장, 5월26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발걸음 어려우신 분들은 온라인 전시공간에서 뵙겠습니다.

🩸“이주노동자도 인간다운 숙소에서
살고 싶습니다” 온라인 전시
http://ijunodong.org/house

🩸[경향신문] 사장님 딸이라면 이곳에서 재우겠습니까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4250800001&utm_source=urlCop

#피눈물로자란농산물먹지않겠습니다 #평등한밥상 #이주노동자주거권개선행동 #이주노동자기숙사 #인권밥상 #모두를위한평등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