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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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성평등 미디어 포럼_방송,온라인젠더 재현과 영향력

▣강미정활동가 발표
「성인지적 관점에서 바라본 유아동 프로그램과 시사점」

주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날짜: 12월 3일(목)
시간: 14:00~16:20
온라인 신청: http://url.kr/PRySQa

#성평등 #핑크노모어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우리가하는EBS성평등모니터링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토론] 성평등 미디어 포럼_방송,온라인젠더 재현과 영향력

▣강미정활동가 발표
「성인지적 관점에서 바라본 유아동 프로그램과 시사점」

주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날짜: 12월 3일(목)
시간: 14:00~16:20
온라인 신청: http://url.kr/PRySQa

#성평등 #핑크노모어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우리가하는EBS성평등모니터링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ebs 모니터링 결과
<코로나 시대 늘어난 미디어 시청 시간>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있나요?

115시간의 재생 및 분석시간
720개 캐릭터 분석을 통한 결과

-. 성별고정관념 강화
-. 성비불균형
-. 장애를 가진 캐릭터 0명

*성평등에 대한 교육 제작자의 적극적인 태도를 바랍니다.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ebs모니터링 #핑크노모어 #성별고정관념탈피 #이제ebs가대답할차례입니다.
TV 속 성평등은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야 한다.
[경향신문/노도현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의 자녀들이 EBS 프로그램을 보고 난 뒤 보인 반응이다. 엄마들은 ‘미디어에 다양한 색을, 아이들에게 다양한 삶을’이라는 슬로건으로 EBS가 제작에 참여하고 방영한 프로그램을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모니터링에는 총 9명이 참여했다. 2020년 상반기에 방영된 EBS 애니메이션, 유·아동 대상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양적·질적으로 분석한 결과, ‘2020 대중매체 성평등 내용분석 보고서’ 두 편이 나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1141502001&code=940100

#핑크노모어 #PINKNOMORE #EBS성평등모니터링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강미정활동가 #남궁수진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어린이날 특집] ⑫ '뽀뽀뽀'와 'TV유치원'만 있으면 그만?
[미디어오늘/노지민기자]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이 KBS와 MBC에 비해 월등한 교육방송 EBS도 문제가 지적돼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정치하는엄마들'이 2020년 상반기 EBS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한 결과, 스튜디오물과 애니메이션 모두 성역할 고정관념을 부추기는 설정이 확인됐다.

스튜디오 제작물에서 선생님 역할은 남성 74.1%, 여성 25.9%였다. 파란색 계열로 상징되고 성격이 거친 캐릭터는 남성, 붉은색 계열에 감정적 캐릭터는 여성으로 표현됐다. 해당 시기 방영된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인물 60%가 남성, 여성은 29.7%에 그쳤다. 남성은 과대대표, 여성은 과소대표된 가운데 특정 성별의 성격을 정형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64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성평등 #성고정관념탈피 #EBS성평등모니터링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아카데미 시즌2

■일시: 6월 매주 화요일 (1,8,15,22,29)
10:00~13:00

■장소: 동남권 NPO지원센터 교육장
(송파구 중대로 215, 3층)

■모집대상: 송파구 양육자 및 성평등 실천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방법: QR코드 이용하여 구글 신청(5/25마감)
https://forms.gle/VzEFnWpF5kxoVoHz8

■6/8(화) 우리 아이가 보는 미디어, 정말 괜찮은 걸까?
_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강미정활동가

#성평등 #미디어속성평등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아카데미 시즌2

■6/8(화) 우리 아이가 보는 미디어, 정말 괜찮은 걸까?
_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강미정활동가

■신청방법: QR코드 이용하여 구글 신청(5/25마감)
https://forms.gle/VzEFnWpF5kxoVoHz8

■일시: 6월 매주 화요일 (1,8,15,22,29)
10:00~13:00

■장소: 동남권 NPO지원센터 교육장
(송파구 중대로 215, 3층)

■모집대상: 송파구 양육자 및 성평등 실천에 관심있는 누구나

#성평등 #미디어속성평등 #핑크노모어 #PINKNOMORE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보도자료]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구글·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문제 검색어 및 이미지’ 삭제 요청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구글·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문제 검색어
및 이미지’ 삭제 요청

▲ 일상에서 흔히 쓰는 단어 중 검색하면 성적인 이미지가 노출되는 ‘문제 검색어’ 제보 받아, 해당 포털 사이트에 문제 제기 및 개선 요구하는 공문 발송

□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지난 6월 7일부터 <포털 사이트 검색 이미지를 바꾸자!>(이하 #이미지바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바꿔 캠페인은 포털 사이트에 성적인 의미가 없는 일상어를 검색했을 때 성적이고 성차별적인 이미지가 노출되는 ‘문제 검색어’를 시민들로부터 제보 받았다.

□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제보 받은‘문제 검색어’를 바탕으로 구글·네이버·다음 등 해당 포털 사이트에 해당 검색어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개선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에 제보 받은 검색어를 바탕으로 ▲‘호불호’, ‘조수석’등 검색어의 원래 뜻과 상관없는 선정적인 이미지 다수 검색되어 지는 문제, ▲‘누님’,‘처자’등 신체노출이 심하고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하는 성차별적 이미지가 나오는 문제, ▲‘여대생’,‘남대생’등 ‘여00’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성적 대상화된 여성의 이미지가 다수 발견되는 문제, ▲유해한 연관검색어가 노출되는 문제 등을 해당 포털 사이트 관계자에게 전달하였다.

□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은 검색포털서비스의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 및 성평등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각 포털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1. 검색포털서비스 성편향적 유해 이미지와 연관 검색어 삭제

2. 검색포털서비스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재발방지 대책과 성평등 메뉴얼 마련

3. 검색포털서비스 성평등 모니터링 기구 마련

4. 앞 1, 2, 3항들의 조치 내용 귀사 홈페이지 공지

□ 이어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팀장 이민경활동가는 해당 단어들을 검색했을 때 나온 이미지들이 남성 중심적인 시선으로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며 성차별적으로 외모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이미지들은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강화한다고 우려를 전달했다.

미디어에 다양한 색을, 아이들에게 다양한 삶을.

2022. 9. 5
정치하는엄마들

🟣보도자료 전문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484

#구글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 #검색어 #이미지바꿔 #문제검색어 #이미지삭제 #재발방지대책 #성평등메뉴얼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포털에 ○○검색하면 뜨는 문제적 이미지 '이게 왜 나와'

[미디어오늘 │ 기자 장슬기]

정치하는엄마들, 6월부터 포털 검색어 모니터링…원래 뜻과 무관하게 선정·성차별 이미지 등장

구글·네이버 등 포털에 공문 보내 개선 요구…“성편향 유해 이미지 삭제, 성평등 매뉴얼 만들어야”

포털에서 ‘다리’, ‘조수석’, ‘처자’ 등의 검색어를 검색하면 원래 뜻과 상관없이 선정적이거나 성차별적인 이미지가 다수 등장해서 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구글·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문제가 되는 검색어와 이미지 삭제를 요청했다. 이 단체의 미디어감시팀은 지난 6월부터 ‘포털 사이트 검색 이미지를 바꾸자!(#이미지바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성적인 의미가 없는 일상어를 검색했을 때 성적이거나 성차별적 이미지가 노출되는 ‘문제 검색어’를 시민들에게 제보받아 확인한 것이다.

...

정치하는엄마들은 포털 3사에 △검색포털서비스 성편향성 유해 이미지와 연관 검색어 삭제 △검색포털서비스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재발방지 대책과 성평등 매뉴얼 마련 △검색포털서비스 성평등 모니터링 기구 마련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 조치 내용을 해당 사이트 홈페이지에 공지 등 네 가지를 요청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21

#구글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 #검색어 #이미지바꿔 #문제검색어 #이미지삭제 #재발방지대책 #성평등메뉴얼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지면기사] 포털에 ○○검색하면 뜨는 문제적 이미지 '이게 왜 나와'

[미디어오늘 │ 기자 장슬기]

정치하는엄마들, 6월부터 포털 검색어 모니터링…원래 뜻과 무관하게 선정·성차별 이미지 등장

구글·네이버 등 포털에 공문 보내 개선 요구…“성편향 유해 이미지 삭제, 성평등 매뉴얼 만들어야”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21

#구글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 #검색어 #이미지바꿔 #문제검색어 #이미지삭제 #재발방지대책 #성평등메뉴얼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호불호❜ 검색하면 왜 여성 사진이…인공지능 통해 쏟아지는 ❛성차별❜

[프레시안 │기자 한예섭]

"포털 사이트가 성차별 재생산…알고리즘 강화 할 수 있는데 안 한다"

이민경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활동가는 "구글·네이버·다음 등 3개 포털에서 성인인증을 하지 않고 검색한 결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개인 블로그, 커뮤니티, 사진 전문 사이트, 쇼핑몰 혹은 인터넷 기사 등에서 문제적인 이미지가 발견됐고, 게시자들이 이미지에 문제 검색어를 태그하는 방식으로 해당 이미지들이 노출됐다"고 말했다.

미디어감시팀은 "이런 이미지들은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과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며 (인터넷 이용자들을) 성평등과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검색어의 본래 뜻과 관계없이 노출되는 성적인 검색결과에 "아동·청소년들 역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이들의 정서에 유해한 환경을 제공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는 문제도 있다.

이 활동가는 "네이버의 그린 인터넷, 구글의 세이프 서치 등 포털 사이트들은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지만, 문제 사례에서 보이듯 이런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 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 활동가는 "포털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간이고, 때문에 그 공간을 운영하는 기업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보 접근권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검색 정보를 활용해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으로서 포털은 평등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0811132534810

🔗관련 기사 [프레시안]
'길거리' 검색하면 '길거리 OO녀', 성차별적 이미지 쏟아진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0915584002743

#구글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 #검색어 #이미지바꿔 #문제검색어 #이미지삭제 #재발방지대책 #성평등메뉴얼 #미디어에_다양한_색을_아이들에게_다양한_삶을 #미디어감시팀 #핑크노모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이민경활동가
[테크 너머] 네이버와 다음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시사인 |조경숙 테크-페미 활동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지난해 6월부터 포털사이트의 이미지 검색 결과 개선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정치하는 엄마들’ 미디어감시팀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양’이나 ‘길거리’ 같은 평이한 단어를 검색해도 여성들을 성적 대상화한 이미지들이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었다. 특히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 같은 특정 직업군을 입력할 때에도 이 같은 문제적 현상이 도드라져, 직업에 따른 성적 대상화가 심각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대생’과 ‘남대생’이 같은 성격의 단어임에도 성별에 따라 이미지 검색 결과에서 크게 차이가 났다. 그뿐 아니다. ‘길거리’의 이미지 검색 결과 중 상당수는 불법 촬영물로 추정되는 사진이기도 했다(이 같은 검색 결과에 대해 네이버는 일부 개선되었지만, 다음(카카오)은 여전히 ‘문제적인’ 검색 결과를 보인다).

📰원문 보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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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