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닥 유료화 "천 원 낼만하다" vs "의료민영화다"
병원 진료접수 예약 앱 '똑닥' 9월 5일부터 유료화 놓고 양육자 의견 분분
[베이비뉴스 | 기자 전아름]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민간에서 개발한 앱이므로 유료화에 많이 거부감은 들지 않는다. 진료를 기다리며 감수해야 할 시간과 불편을 대신 줄여주는 비용으로 천 원은 아주 고액도 아니다"라며 "그러나 배달 앱 등의 플랫폼 서비스는 대부분 수익자가 부담을 하는데 이번 똑닥 유료화는 소비자들에게 비용 부담을 시킨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공공재인 의료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라면 민간이전에 국가 차원에서 먼저 개발하면 어땠겠는가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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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
#똑닥 #병원진료접수앱 #민간개발 #플랫폼서비스 #유료화 #의료공공성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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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접수 예약 앱 '똑닥' 9월 5일부터 유료화 놓고 양육자 의견 분분
[베이비뉴스 | 기자 전아름]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민간에서 개발한 앱이므로 유료화에 많이 거부감은 들지 않는다. 진료를 기다리며 감수해야 할 시간과 불편을 대신 줄여주는 비용으로 천 원은 아주 고액도 아니다"라며 "그러나 배달 앱 등의 플랫폼 서비스는 대부분 수익자가 부담을 하는데 이번 똑닥 유료화는 소비자들에게 비용 부담을 시킨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공공재인 의료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라면 민간이전에 국가 차원에서 먼저 개발하면 어땠겠는가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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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유료화 "천 원 낼만하다" vs "의료민영화다"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병원 진료 접수와 예약을 대신해주는 서비스 앱 '똑닥'이 최근 유료화를 결정했다. 앞으로 똑닥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월 1000원, 혹은 연 1만 원의 요금을 내고 구독...
다시 불붙는 ‘비대면 진료’ 찬반 논쟁 속 ‘공공 플랫폼’ 대안 될까
[경향신문|기자 김향미 민서영]
국회서 ‘비대면 진료’ 법제화 논의…“재진 환자 중심 법제화”
보건의료·환자단체 “영리 플랫폼에 종속 우려…공공 플랫폼 만들어야”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시간절약 차원에서 유료 이용하겠다는 분들도 있고 모든 의료기관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니 다른 서비스로 옮기겠다는 분들도 있고, 비용이 고가가 아니라서 큰 논란보다는 입장이 갈리는 정도”라며 “다만 ‘소비자에게만’ 과금하는 부분은 다른 플랫폼들과 다른 점이라 의아하고 소아청소년과는 필수의료 분야인데 정부가 공공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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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08221629021
#비대면진료 #의료플랫폼 #소아과오픈런 #똑닥 #의료공공성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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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환자단체 “영리 플랫폼에 종속 우려…공공 플랫폼 만들어야”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시간절약 차원에서 유료 이용하겠다는 분들도 있고 모든 의료기관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니 다른 서비스로 옮기겠다는 분들도 있고, 비용이 고가가 아니라서 큰 논란보다는 입장이 갈리는 정도”라며 “다만 ‘소비자에게만’ 과금하는 부분은 다른 플랫폼들과 다른 점이라 의아하고 소아청소년과는 필수의료 분야인데 정부가 공공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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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다시 불붙는 ‘비대면 진료’ 찬반 논쟁 속 ‘공공 플랫폼’ 대안 될까
‘비대면 진료’를 법제화하는 의료법 개정 심의를 앞두고 찬·반 논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일부 의료 플랫폼이 유료화 서비스 개시를 예고하면서 또 다른 ‘의료 영리화’ 논쟁에 불이 붙었다. “정부가 ‘공공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