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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팀 활동소식] 방과후학교 적극 운영 촉구

23일(수) 오전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가 주최한 서울시교육청 앞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의 지지발언이 있었습니다.

박민아 활동가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모두 힘들 때일수록 학교는 본래 방과후학교 취지에 맞게 양육자의 사교육 비용 절감을 위해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장 재량으로 아이들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빼앗을 권한은 없다”며 방과후학교의 적극적인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에뉴뉴스/기자 김용민]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 “비·눈이 와도, 개가 짖어도 방과후학교 탓이란 말인가”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7

🙋🏻‍♀️보도자료 & 박민아 활동가 발언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154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적극운영촉구 #서울시교육청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초등돌봄팀 활동소식] 방과후학교 적극 운영 촉구 연속 기자회견 🏫

정치하는엄마들은 24일(목) 오전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가 주최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앞 기자회견에서 지지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방세라 활동가는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 그렇기에 학교의 재량에 맡기겠다는 교육청의 발상은 너무나 무책임하다.”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슬로건처럼 단 한 명의 아이도 다양한 교육의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방과후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육청이 나서길 촉구했습니다.

🟣[에뉴인뉴스/기자 김용민]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 학교에서의 차별과 폄훼 관행 중단할 것을 요구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31

🙋🏻‍♀️보도자료 & 방세라 활동가 발언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158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적극운영촉구 #경기도교육청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방세라활동가
"방과후학교 사라진 자리, 사교육이 메워"
[내일신문/김형선기자]

🟣기사전문보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5447

방세라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때 받았던 방과후학교 수업을 떠올려보면 교과학습과 더불어 또다른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줬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 수업은 멈췄고, 적은 비용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수업을 받을 수 있던 기회가 사라져 학부모들은 그 자리를 사교육으로 메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 활동가는 "코로나19 이후 교육격차가 심화되면서 교육부는 교과수업에 대해선 어떻게든 방역과 함께 갈 수 있는 대안과 방법을 제시하지만 방과후학교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면서 "많은 학교에선 돌봄교실이나 대면수업은 진행하면서도 방과후학교는 축소하거나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적극운영촉구 #경기도교육청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방세라활동가
[국회 토론회]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제도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 일시 : 2022년 7월 19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진행 : 강은희(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발제
1. 신석진(국민입법센터 운영위원)
방과후학교 이용실태와 학부모 방과후강사 인식조사 결과
2. 손재광(방과후강사노조 부위원장)
방과후학교 공공성 확대 및 강사 처우 개선 방안

▫️ 토론
- 구본창(사교육걱정 없는세상 정책대안 연구소장)
- 백운희(정치하는엄마들)
- 장정욱(나라살림연구소 정책위원)
- 장금현(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장학관)
- 김은주(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 주최 : 국회의원 강득구,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404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공공돌봄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백운희활동가
[국회 토론회]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제도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토론회 중계 보기 [강득구TV] 1:03:37~
https://youtu.be/0vhjnnf_dGg?t=3818

▪️ 일시 : 2022년 7월 19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진행 : 강은희(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발제
1. 신석진(국민입법센터 운영위원)
방과후학교 이용실태와 학부모 방과후강사 인식조사 결과
2. 손재광(방과후강사노조 부위원장)
방과후학교 공공성 확대 및 강사 처우 개선 방안

▫️ 토론
- 구본창 (사교육걱정 없는세상 정책대안 연구소장)
-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장정욱 (나라살림연구소 정책위원)
- 장금현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장학관)
- 김은주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 주최 : 국회의원 강득구,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방과후학교 #방과후교실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공공돌봄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백운희활동가
초등 돌봄 오후 8시까지·방과후 과정 확대 ‘초등 전일제학교’도 논란

[경향신문/ 기자 남지원]

반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오후 1~2시에 하교하기 시작하면서 ‘돌봄 공백’에 맞닥뜨려 경력단절을 고민해야 하는 학부모들은 학교 돌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학부모단체 등에서는 “양질의 학교 돌봄이 교육복지의 척도로서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권은숙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보육과 교육을 분리하면 안 된다. 학교는 교육만 이뤄지는 곳이 아니라 돌봄도 같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다만 학교의 돌봄시간을 늘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돌봄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대책도 함게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또 “어른들도 직장에 오래 있으면 힘든 것처럼 아이들이 학교에 오래 있는 것도 힘든 게 사실”이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낮잠을 잔다든지 누워서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안락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저녁 늦게까지 남는 아이들에게 간식과 석식을 제공하는 등의 세밀한 개선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208111710011

#초등돌봄 #방과후교실 #교육복지 #돌봄공백 #초등전일제학교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권은숙활동가
교육부 ‘초등 저녁 8시 돌봄’ 확대…“학부모 ‘늦은 퇴근’이 진짜 문제”

[한겨레/ 기자 김민제]


교사들이 초등전일제에 대해 반발하는 것과 달리,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학부모들은 돌봄공백을 해소할 현실적 대안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게 근본 대안이겠지만 지금의 시대적 상황은 그렇지 않다”며 “학부모 개인의 힘만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는 것보다 학교에서 돌봄이 이뤄지는 게 현실적이다. 학교가 교육과 돌봄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활동가는 이어 “다만 아이들이 방과 후 놀이나 예체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돌봄 전담사들의 노동 조건도 함께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4415.html

#초등돌봄 #방과후교실 #교육복지 #돌봄공백 #초등전일제학교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강미정활동가
학원 뺑뺑이, 조부모, 돌봄교실…돌봄 테트리스는 끝날 수 있을까

[경향신문 | 기자 김한솔]

‘지자체 직영’의 긍정적 경험이 있는 중구의 학부모들은 돌봄 업무가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길 원하지만, 대체로 학부모 단체들은 지자체보다 교육청이 이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라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자체보다는 교육청이 중심이 되는게 좋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자체가 관련 업무를 맡을 경우 ‘민간위탁’ 방식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할 수밖에 없고, 돌봄의 질이 하락할 것이라고 본다.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중구처럼) 지자체가 직접 운영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지자체가 하면 결국 종교단체 등으로 위탁을 하게 된다.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도 말만 국·공립이지, 개인 위탁이 50%가 넘는다. 결국은 사립 어린이집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계속 그런 형태로 돌봄 사업이 가고 있기 때문에, 초등돌봄도 지자체로 가면 결국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민영화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기사 본문 보기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031422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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