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이야기5]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를 곯고 오기 일쑤입니다.
[오마이뉴스/ 배수민활동가]
아이들 둘 다 점심을 먹고 오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오면 배가 고프다고 난리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병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급식이 거의 같아서 매운 반찬이나 국이 병설 유치원에도 그대로 배식 되기 때문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3155
#초등돌봄 #매운급식 #먹을_수_없는_반찬 #초등돌봄간식제한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배수민활동가
[오마이뉴스/ 배수민활동가]
아이들 둘 다 점심을 먹고 오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오면 배가 고프다고 난리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병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급식이 거의 같아서 매운 반찬이나 국이 병설 유치원에도 그대로 배식 되기 때문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3155
#초등돌봄 #매운급식 #먹을_수_없는_반찬 #초등돌봄간식제한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배수민활동가
오마이뉴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를 곯고 오기 일쑤입니다
[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 이야기 5] 대통령님은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