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같은 우리의 행진···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
[주간경향|기자 박송이]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 참여하는 ‘정치하는엄마들’은 회원들의 참여신청을 받으며 “당연히 어린이도 대환영”이라고 말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실제 피해당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의 참여는 당연하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도 유튜브 등 미디어에서도 기후위기 정보를 많이 접하면서 대부분 어린이는 당장 내년이 어떨지 몰라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어린이들은 직접 행동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한다. 본인들의 일이기 때문에 더 관심이 많고 걱정을 많이 하고 대책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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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09191056001
#924기후정의행진 #기후위기 #어린이참여 #ACT #모두가엄마다 #지구하마 #환경보건 #정치하는엄마들
[주간경향|기자 박송이]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 참여하는 ‘정치하는엄마들’은 회원들의 참여신청을 받으며 “당연히 어린이도 대환영”이라고 말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실제 피해당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의 참여는 당연하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도 유튜브 등 미디어에서도 기후위기 정보를 많이 접하면서 대부분 어린이는 당장 내년이 어떨지 몰라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어린이들은 직접 행동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한다. 본인들의 일이기 때문에 더 관심이 많고 걱정을 많이 하고 대책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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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09191056001
#924기후정의행진 #기후위기 #어린이참여 #ACT #모두가엄마다 #지구하마 #환경보건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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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 같은 우리의 행진···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
[주간경향] 한국GM 2차 하청업체인 DGF오토모티브 부평공장. 지게차가 공장 안팎을 돌아다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