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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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국회의원 139명이 <양천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 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 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정부주도의 공적조사와 진상조사의원회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사망사건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근절대책 의지를 밝히는 의미 깊은 법안입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특별법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합니다.

2021. 2. 16(화) 9:30
국회 정문 앞
진행 :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
입장 발표 : 국회의원 (신현영, 남인순, 양이원영, 이은주, 최혜영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죽음에서배울의무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사망사건진상조사 #아동학대근절대책마련특별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캠페인 참여하기
bit.ly/DutyDeathLeft

🟣문자행동 함께하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1365
[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문자행동]

드디어 오늘 19일(금) 오후 6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아동학대특별법)」이 회의 안건으로 다뤄집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아동학대특별법’은 전체회의를 통과 후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을 거쳐야 온전히 세상에 나오는데요.

이에 국회가 아동학대 근절은 국가책임임을 전제로 한, 아동학대특별법을 원안대로 조속히 심의의결하도록 촉구하고자 합니다.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아동보호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혁할 수 있도록 문자행동 함께 해주세요.

🟣문자행동 함께하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1400

🟣캠페인 참여하기
bit.ly/DutyDeathLeft

#죽음에서배울의무 #아동학대특별법 #대통령직속 #아동학대진상조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 특별법’ 보건복지위 ‘상정’

시민단체 “특별법안 상정 환영…국회가 법안 심의·의결에 속도 내라”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은 “설 연휴에도 용인, 구미에서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해 모든 국민이 참담한 마음이지 않았을까 한다”면서 “사망사건 있을 때마다 나온 졸속대책으로는 아이들의 죽음의 행렬을 막지 못한다는 건 확인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장 사무국장은 “영국, 미국 역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진상조사 과정을 거쳤다. 이 법안은 지체할 시간도 없고 이유도 없다.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진상조사, 아동보호체계 전반을 뜯어보는 과정을 겪지 않고 가는 지름길은 없다”면서 “국회가 여야 할 것 없이 이 법을 심의·의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28

#아동학대특별법 #죽음에서배울의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기자회견]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촉구 기자회견

국회는 '죽음에서 배울 의무' 망각하지 마라

■ 일시 : 2021년 4월 2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의사당 정문 앞
■ 주최 :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정치하는엄마들
■ 순서
- 오은선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마한얼 변호사 (사단법인 두루)
- 김정덕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조민지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 현장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 초대형 영정사진 및 헌화, 묵념

*관련기사:

'아이들의 죽음'에서 배울의무
[한겨레/이정아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2820.html

눈물로 호소한 엄마들 "아동학대특별법 제정하라"
[오마이뉴스/유성호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Photo/annual/2021_at_pg.aspx?CNTN_CD=A0002738875

“국가 차원 진상조사 담은 아동학대 특별법, 왜 처리 안하나?”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24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1540

#아동학대특별법즉각제정하라 #죽음에서배울의무 #아동학대사망사건진상조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아동학대 사망아동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5월 4일(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8일(수)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 아동학대특별법이 상정 되었지만, 다른 법안들은 모두 논의 되었는데 특별법만 심사를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월 5일에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발의한 특별법은 아무 진전이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문자행동이 아니었다면, 안건 상정조차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월 3일(월)까지 오후까지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http://news.khan.co.kr/kh_hotissue/sub_list.html?iscode=aha44), 천안 여행가방 학대사망사건(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1866.html), 인천 목검 학대사망사건(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67904) 등 어린이날에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학대 피해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보내주신 편지는 저희가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겠습니다. 편지는 [email protected] 이나 문자메세지로 5월 3일(월) 오후까지 보내주세요.

[연합뉴스] '부모 탈 쓴 악마들'…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망 사건https://www.yna.co.kr/view/AKR20191119113800065

#아동학대특별법 #편지를써주세요 #죽음에서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http://www.politicalmamas.kr/post/1555
●학대로 인해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5월 4일(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도록 하겠습니다.

(~5월 3일(월) 오후까지 메일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

지난 28일(수)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 아동학대특별법이 상정 되었지만, 다른 법안들은 모두 논의 되었는데 특별법만 심사를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월 5일에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발의한 특별법은 아무 진전이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문자행동이 아니었다면, 안건 상정조차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월 3일(월)까지 오후까지 양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http://news.khan.co.kr/kh_hotissue/sub_list.html?iscode=aha44), 천안 여행가방 학대사망사건(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1866.html), 인천 목검 학대사망사건(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67904) 등 어린이날에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학대 피해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연합뉴스] '부모 탈 쓴 악마들'…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망 사건https://www.yna.co.kr/view/AKR20191119113800065

#아동학대특별법 #편지를써주세요 #죽음에서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학대로 인해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아동들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5월 4일(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학대특별법 통과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기자회견에서 대신 읽도록 하겠습니다. (~5월 3일(월) 오후까지 메일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 지난 28일(수)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 아동학대특별법이 상정 되었지만, 다른 법안들은 모두 논의 되었는데 특별법만 심사를 하지 않고…
[취재요청서]
어린이날, 보내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지키지 못한 이름을 부릅니다.

아동학대특별법, 5월에는 반드시!

■ 일시 : 2021년 5월 4일(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의사당 정문 앞
■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 순서
- 김정덕 활동가
- 김장회 활동가 (태호 아빠, 태호유찬이법 제안자)
- 이소현 활동가 (태호 엄마, 태호유찬이법 제안자)
- 조용환 활동가 (보내지 못할 편지 낭독)
- 박민아 활동가 (보내지 못할 편지 낭독)
- 현장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 아동학대 피해아동에게 쓴, 보내지 못할 편지가 ‘새’를 통해 하늘로 전해지기를 기원하는 이미지 구현

지난 4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고,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아동학대특별법)이 안건번호 71번으로 상정되었으나 전혀 심사되지 않은 채 다음 회기로 넘어갔습니다.

2월 5일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아동학대특별법이 잠자는 동안, 아동학대 사망사건 보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법을 통한 아동보호체계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아동학대특별법의 5월 통과를 촉구하며, 어린이날을 맞아 지키지 못한 아동들에게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썼습니다. 아무도 잊히지 않기를 바라며, 잊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1년 5월 3일
정치하는엄마들

http://www.politicalmamas.kr/post/1561

#아동학대특별법 #편지를써주세요 #죽음에서배울의무 #정치하는엄마들
[보도자료] 아동학대특별법, 5월에는 반드시!

어린이날, 보내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지키지 못한 이름을 부릅니다

🕊보내지 못한 편지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1566


<기자회견문>

5월, 국회는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제정하라!

벌써 5월이다.

지난 4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고,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아동학대특별법)이 안건번호 71번으로 상정되었으나 전혀 심사되지 않은 채 다음 회기로 넘어갔다.

아동이 유권자라면 그렇게 무시할 수 있었겠는가!
아동들의 죽음에 마치 해법이라도 있는 듯 내놓는 대책들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그것이야말로 오만이다.

국가 차원 성역 없는 진상조사만이 아동보호체계의 대대적인 개혁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아동학대특별법은 대통령 직속의 아동학대 사망사건의 진상조사위원회 설치·운영과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포함하는 조사결과 보고서 작성, 진상조사위원회의 권고를 국가기관이 따라야 한다는 점 등이 명시되어있다.

그러나 3개월 전인 2월 5일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아동학대특별법이 잠자는 동안, 아동학대 사망사건 보도는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의 나태와 안일함에 아동들은 죽음의 행렬을 잇고 있다. 대체 언제까지 아동들이 죽음으로 정치권의 망각을 일깨워야 하는가!

가슴 아프고 부끄러운 어린이날을 맞아 지키지 못한 아동들에게 보내지 못할 편지를 쓴 우리는 아무도 잊히지 않기를 바라며, 잊지 않겠다고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

국회는 ‘죽음에서 배울 의무’를 망각하지 마라!

국회는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

2021년 5월 4일
정치하는엄마들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하라 #어린이날 #죽음에서배울의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이 순간에도 아파할 아이들을 위해..."아동학대특별법 제정하라"
[한겨레/이정용기자]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는 아이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힘을 합쳐 노력할 거야.”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 어른들의 반성과 다짐이 하나둘 쌓였다. 학대의 그늘에서 아이들을 구출해내지 못했다는 반성이었고, 더 이상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막겠다는 다짐이었다. 이들은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를 통해 아동보호체계 개혁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천 아동학대 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아동학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3819.html

#아동학대근절 #재학대방지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하라 #어린이날 #죽음에서배울의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안아미안해 외친 국회의원들, 지금 뭐하고 있나?"
[베이비뉴스/권현경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11시, 서울시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보내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지키지 못한 이름을 부릅니다. 아동학대 특별법, 5월에는 반드시!’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아동학대 특별법(양천아동학대 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은 대통령 직속 ‘아동학대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아동보호 및 아동학대 근절과 관련한 개선사항 대책 마련 등을 수행하기 위한 근거가 되는 법안이다.

이 법안은 지난 2월 5일 김상희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병 국회의원)이 여·야 국회의원 139명의 동의를 받아 대표발의 했으나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만 됐을 뿐 아직 심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

사회를 맡은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은 “어린이날이 아이들과 기쁘게 보내야 하는 특별한 날인데 연이은 아동학대 사망사건 보도로 기뻐하기 힘든 감정들이 존재한다. 책임 있는 국회가 아동학대 사망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민들의 분노와 고통을 배가시키고 있다”면서 “5월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989

#아동학대근절 #재학대방지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제정하라 #어린이날 #죽음에서배울의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