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 전국행동]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2대 국회는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혐오와 차별의 정치에 맞서는 22대 국회의원실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6월24일~7월30일) 결과발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은 지난 5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참여자 3,373인의 목소리를 앞세워 6월 24일 부터 7월 30일까지 차별과 혐오정치에 맞서 학생인권법을 제정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하는 국회의원실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 시작 당일, 22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인권법을 발의하겠다고 공표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을 필두로, 22대 총선 당 공약으로 학생인권법제정을 약속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및 지난 6월 24일 22대 국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학생인권법을 발의한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각각 의원실 문 앞에 인권방패 현판을 게첩 했습니다. 한 달여간의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 결과 총 37명의 22대 국회의원들이 인권방패 현판을 게첩하거나 인증 사진으로 현판 게첩을 약속했습니다. 소속 정당별 총 37명의 국회의원 명단(가나다 순)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강유정, 고민정, 권향엽, 김동아, 김문수, 김성환, 김영배, 김영호, 김현정, 문금주, 민형배, 박주민, 박지원, 서미화, 송재봉, 양부남, 염태영, 오기형, 이병진, 이수진, 이용선, 이재강, 이훈기, 장경태, 정을호, 조계원, 천준호, 최민희, [사회민주당] 한창민, [조국혁신당] 강경숙, 서왕진, 신장식, 정춘생, 조국, [진보당] 전종덕
혐오 정치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22대 국회에서 ‘인권과 민주주의에 기반 한 교육의 시작점’인 학생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청소년-시민행동은 인권친화적인 학교와 더 많은 교육공동체들의 보다 폭넓은 인권보장을 위해 22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학생인권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함께 계속 노력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인권방패' 인증사진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086
#아동인권 #학생인권법제정 #인권방패 #청시행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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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2대 국회는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혐오와 차별의 정치에 맞서는 22대 국회의원실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6월24일~7월30일) 결과발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은 지난 5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참여자 3,373인의 목소리를 앞세워 6월 24일 부터 7월 30일까지 차별과 혐오정치에 맞서 학생인권법을 제정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하는 국회의원실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 시작 당일, 22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인권법을 발의하겠다고 공표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을 필두로, 22대 총선 당 공약으로 학생인권법제정을 약속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및 지난 6월 24일 22대 국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학생인권법을 발의한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각각 의원실 문 앞에 인권방패 현판을 게첩 했습니다. 한 달여간의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 결과 총 37명의 22대 국회의원들이 인권방패 현판을 게첩하거나 인증 사진으로 현판 게첩을 약속했습니다. 소속 정당별 총 37명의 국회의원 명단(가나다 순)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강유정, 고민정, 권향엽, 김동아, 김문수, 김성환, 김영배, 김영호, 김현정, 문금주, 민형배, 박주민, 박지원, 서미화, 송재봉, 양부남, 염태영, 오기형, 이병진, 이수진, 이용선, 이재강, 이훈기, 장경태, 정을호, 조계원, 천준호, 최민희, [사회민주당] 한창민, [조국혁신당] 강경숙, 서왕진, 신장식, 정춘생, 조국, [진보당] 전종덕
혐오 정치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22대 국회에서 ‘인권과 민주주의에 기반 한 교육의 시작점’인 학생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청소년-시민행동은 인권친화적인 학교와 더 많은 교육공동체들의 보다 폭넓은 인권보장을 위해 22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학생인권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인권방패 현판달기 운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함께 계속 노력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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