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189 subscribers
3.6K photos
48 videos
33 files
4.37K links
Download Telegram
[아동학대대응팀 소식]

정치하는엄마들은 마리아수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한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피해자들에게 법률 및 의료 지원하고 있습니다. 👩🏽‍⚖️ ⛪️🙆🏻‍♀️

지난 1월 25일 MBC <PD 수첩>을 통해 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 운영 책임자들이었던 수녀들의 폭력과 방관이 폭로되었습니다.

🎥 [PD수첩]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전반부 ①https://youtu.be/jKVtTexlGlU
후반부 ②https://youtu.be/gLgZd0Jv61s
(사건을 지원하고 있는 정치하는엄마들 법률팀 박인숙 변호사 인터뷰 09:43)

방송 이후 26일 해당 졸업생들이 살던 당시 꿈나무마을을 운영하던 마리아수녀회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카톨릭뉴스] 꿈나무마을' 마리아 수녀회, "책임 통감, 모든 사업에서 철수"
http://cms.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5

학대 피해자들이 무탈히 일상을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서울시 및 마리아수녀회 등 책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 #서울시 #아동학대 #마리아수녀회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법률팀
[함께 해요]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재판 방청

정치하는엄마들은
서울시로부터 위탁 받아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한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피해자들에게 법률 및 의료 지원하고 있습니다. 👩🏽‍⚖️ ⛪️🙆🏻‍♀️

꿈나무마을 마리아 수녀회는 아동·청소년 보호시설로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보육교사의 무자비한 학대와 폭력을 방임하고 방임을 넘어 보육교사에게 학대와 폭력을 사주하기도 하였습니다.

꿈나무마을 가해자들의 2차 공판 날짜가 잡혔습니다.
재판에 함께 참석하시어 피해자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7월 8일(금) 11시
▣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74) 409호 법정

🎥 [PD수첩]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전반부 ①https://youtu.be/jKVtTexlGlU
후반부 ②https://youtu.be/gLgZd0Jv61s
(사건을 지원하고 있는 정치하는엄마들 법률팀 박인숙 변호사 인터뷰 09:43)

방송 이후 26일 해당 졸업생들이 살던 당시 꿈나무마을을 운영하던 마리아수녀회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카톨릭뉴스] 꿈나무마을' 마리아 수녀회, "책임 통감, 모든 사업에서 철수"
http://cms.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5

학대 피해자들이 무탈히 일상을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서울시 및 마리아수녀회 등 책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 #서울시 #아동학대 #마리아수녀회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법률팀
[함께 해요] 서울 은평구 소재 보육원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사건 재판 응원 방청

@ 일시: 2024년 6월 26일(수) 오후 4시

@ 장소: 서울서부지방법원 신관 423호 법정(마포구 마포대로 174, 5호선 공덕역~애오개역 사이)


정치하는엄마들은 마리아수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한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들에게 2021년부터 법률 및 의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7~8월 세 명의 꿈나무마을 출신 청년들이 마리아수녀회와 가해 보육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만 3년 만에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6월 26일과 8월에 2번의 피해자 증인 심문이 남아있고, 9월에 선고 예정입니다.

마리아수녀회와 소속 보육사들은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고 교사하고 방임했습니다. 지금까지 단 2명의 보육사만이 미약한 형사처벌을 받았을 뿐, 여전히 정신적인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어떤 보상과 치료 지원도 없는 상태입니다.

위 소송이 시작되고, PD수첩에 방송 되면서 마리아수녀회는 운영에서 손을 뗐고 꿈나무마을은 아동학대에서 안전해졌습니다.

이 재판의 결과에 따라 지금까지 꿈나무마을을 거쳐간 수많은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피고들이 증인들을 많이 공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과 8월 두 번의 피해자 증인 심문에 회원여러분의 응원과 지지와 방청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관련 방송
[PD수첩]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 전반부: youtu.be/jKVtTexlGlU
- 후반부: youtu.be/gLgZd0Jv61s
(소송 담당하는 정치하는엄마들 법률팀 박인숙 변호사 인터뷰 09:43)

- 관련 기사
[카톨릭뉴스] '꿈나무마을' 마리아 수녀회, "책임 통감, 모든 사업에서 철수"
cms.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5

마리아수녀회와 가해 보육사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피해자들이 무탈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방청을 요청 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법률팀 #박인숙활동가
[함께 해요] 서울 은평구 소재 보육원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사건 재판 응원 방청

@ 일시: 2024년 6월 26일(수) 오후 4시

@ 장소: 서울서부지방법원 신관 423호 법정(마포구 마포대로 174, 5호선 공덕역~애오개역 사이)


정치하는엄마들은 마리아수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한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들에게 2021년부터 법률 및 의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7~8월 세 명의 꿈나무마을 출신 청년들이 마리아수녀회와 가해 보육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만 3년 만에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6월 26일과 8월에 2번의 피해자 증인 심문이 남아있고, 9월에 선고 예정입니다.

마리아수녀회와 소속 보육사들은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고 교사하고 방임했습니다. 지금까지 단 2명의 보육사만이 미약한 형사처벌을 받았을 뿐, 여전히 정신적인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어떤 보상과 치료 지원도 없는 상태입니다.

위 소송이 시작되고, PD수첩에 방송 되면서 마리아수녀회는 운영에서 손을 뗐고 꿈나무마을은 아동학대에서 안전해졌습니다.

이 재판의 결과에 따라 지금까지 꿈나무마을을 거쳐간 수많은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피고들이 증인들을 많이 공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과 8월 두 번의 피해자 증인 심문에 회원여러분의 응원과 지지와 방청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관련 방송
[PD수첩]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 전반부: youtu.be/jKVtTexlGlU
- 후반부: youtu.be/gLgZd0Jv61s
(소송 담당하는 정치하는엄마들 법률팀 박인숙 변호사 인터뷰 09:43)

- 관련 기사
[카톨릭뉴스] '꿈나무마을' 마리아 수녀회, "책임 통감, 모든 사업에서 철수"
cms.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5

마리아수녀회와 가해 보육사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피해자들이 무탈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방청을 요청 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법률팀 #박인숙활동가 #오민애활동가
[마지막 변론기일, 함께 해요]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보육원 아동학대 사건 재판 마지막 응원 방청, 꼭 함께해 주세요!

- 일시: 2024년 8월 21일(수) 오후 4시

- 장소: 서울서부지방법원 신관 423호 (마포구 마포대로 174, 5호선 공덕역~애오개역 사이)

- 신분증 지참 (문의 010-3693-3971)

피고측에서 증인들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증인 심문에 회원 및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과 방청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2021년부터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들에게 법률 지원과 의료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세 명의 꿈나무마을 출신 청년들이 꿈나무마을을 운영했던 마리아수녀회와 가해 보육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만 3년이 흘러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리아수녀회와 소속 보육사들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고, 사주하고, 방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2명의 보육사만이 미약한 형사처벌을 받았을 뿐, 성인이 되어도 정신적인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어떤 보상과 치료 지원도 없는 상태입니다.

2021년 소송이 시작되고, PD수첩에 방송 되면서 마리아수녀회는 보육원 운영에서 손을 뗐고 꿈나무마을은 안전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재판의 결과에 따라 수많은 꿈나무마을 피해자들이 목소리 낼 수 있을 것입니다.

[PD수첩]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 전반부: youtu.be/jKVtTexlGlU
- 후반부: youtu.be/gLgZd0Jv61s

[카톨릭뉴스] '꿈나무마을' 마리아 수녀회, "책임 통감, 모든 사업에서 철수"
cms.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5

#정치하는엄마들 #법률팀 #아동학대대응팀 #꿈나무마을 #모두가엄마다 #박인숙활동가 #오민애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