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놀이' 라고 부르는 게 적절할까
[미디어오늘/금준경기자]
일부 언론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민식이법 놀이’가 유행한다고 보도했지만, 정작 기사를 들여다보면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인지, 그들이 이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민식이법 놀이’라고 부르는지 분명하지 않다. 실체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2차 가해는 물론, 오히려 언론이 운전자 위협행위를 홍보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01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놀이 #2차가해 #아동혐오표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미디어오늘/금준경기자]
일부 언론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민식이법 놀이’가 유행한다고 보도했지만, 정작 기사를 들여다보면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인지, 그들이 이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민식이법 놀이’라고 부르는지 분명하지 않다. 실체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2차 가해는 물론, 오히려 언론이 운전자 위협행위를 홍보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01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놀이 #2차가해 #아동혐오표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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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놀이’라고 부르는 게 적절할까 - 미디어오늘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민식이법 놀이\'도 논란이다.”(뉴스1)“최근 이런 아이들의 위험한 장난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데요.”(MBC)“‘민식이법’이 뜻밖의 상황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