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성평등 정치를 UP!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출범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 집권 후 약 1년 반의 시간 동안 ‘여성가족부 폐지’ 움직임에서 비롯된 성평등·여성 정책 분야 공공기관 및 예산의 통폐합과 축소, 각종 중앙·지방정부의 정책 추진체계와 교육과정 등에서 ‘성평등’과 ‘여성’ 지우기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이번에는 여성 폭력과 피해자지원, 일터에서의 성차별 방지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함으로써 국가의 국민 보호 책임 방기를 선언하였습니다. 한편, 여성정책 뿐만 아니라 노조·시민사회·언론 탄압 등 다방면에서 퇴행과 폭거가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24년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정부와 여당은 또다시 안티 페미니즘, '여가부 폐지', 시민사회단체 왜곡 프레임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여성·성평등 정책의 후퇴를 막고, 성평등 사회를 위해 정치와 국회의 역할을 분명히 설정하고 이에 대한 여성 주권자들의 목소리와 힘을 보여주며 실제 총선과 제22대 국회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여성시민사회단체는 여성 주권자의 동력을 전국에서 모아내어 이들의 목소리와 힘을 통해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으로 나아가고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 시점에 맞추어 2023년 12월 12일(화) 오전 11시, 국회 앞(국회 1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를 출범하였습니다.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615
#정치하는엄마들 #2024총선 #여성주권자행동어퍼
성평등 정치를 UP!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출범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 집권 후 약 1년 반의 시간 동안 ‘여성가족부 폐지’ 움직임에서 비롯된 성평등·여성 정책 분야 공공기관 및 예산의 통폐합과 축소, 각종 중앙·지방정부의 정책 추진체계와 교육과정 등에서 ‘성평등’과 ‘여성’ 지우기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이번에는 여성 폭력과 피해자지원, 일터에서의 성차별 방지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함으로써 국가의 국민 보호 책임 방기를 선언하였습니다. 한편, 여성정책 뿐만 아니라 노조·시민사회·언론 탄압 등 다방면에서 퇴행과 폭거가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24년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정부와 여당은 또다시 안티 페미니즘, '여가부 폐지', 시민사회단체 왜곡 프레임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여성·성평등 정책의 후퇴를 막고, 성평등 사회를 위해 정치와 국회의 역할을 분명히 설정하고 이에 대한 여성 주권자들의 목소리와 힘을 보여주며 실제 총선과 제22대 국회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여성시민사회단체는 여성 주권자의 동력을 전국에서 모아내어 이들의 목소리와 힘을 통해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으로 나아가고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 시점에 맞추어 2023년 12월 12일(화) 오전 11시, 국회 앞(국회 1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를 출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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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2024총선 #여성주권자행동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