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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투쟁

[매일노동뉴스 | 류하경 변호사]

교실은 아스팔트 바닥, 교과서는 피켓이 됐다. 학생들에게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정의는 패배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끝낼 수는 없었기에 제대로 된 인생강의를 시작했다. ‘선생님은 돌아간다. 너희는 잘못이 없고 선생님도 옳은 일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선생의 이번 학기 학습목표다. 이 학기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교육청이 아직도 부당전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읽기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184

#스쿨미투 #METOO #WITHYOU #정치하는엄마들 #A학교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부당전보철회를위한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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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함께해요!

서울시교육청·중부교육지원청 책임자 징계와 부당전보 철회 4차 집중집회

🌟시간·장소: 2024년 8월 28일(수) 17:30 중부교육지원청(종로구 대학로 10)


🌈우리의 요구
△A학교 기관경고 결정문 공개
△성폭력사안 축소은폐 공동주범 중부교육지원청 규탄
△지혜복교사 부당전보철회
△2009년부터 통합전보 원칙 주장 등 교육과정 운영부조리 시정
△공익제보자 지위 확인
△지혜복 교사에 사죄 등

지혜복 교사가 부당전보 철회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투쟁을 시작한 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부당전보 거부행동을 시작한 지는 170일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공대위는 지혜복 교사와 함께 부당한 전보 조치가 철회되고 A학교 성폭력 사안이 온전히 해결될 수 있기를 호소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의 보호자들과 1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 수백 명의 교육 노동자와 법조인 77명까지, 지혜복 교사의 편에서 부당전보 철회가 옳다고, 이제라도 A학교 성폭력 사안을 제대로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여전히 제대로 된 해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집중집회는 28일(수) 오후 5시 반에 A학교 사안 축소은폐에 협력하고 부당전보를 주도한 서울중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됩니다.

*행진 없이 집회만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Cy5TZt5rneBqQpKUNxXovEaGMKWyJGu9F64qBfYEKOBBeg/viewform?usp=sharing

#스쿨미투 #METOO #WITHYOU #정치하는엄마들 #A학교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부당전보철회를위한공대위
누구나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들은 경향신문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태가 ‘일부의 일탈’로 치부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발언,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 성평등 관련 예산 삭감 등이 모두 텔레그램에서 퍼진 딥페이크 합성 범죄의 토대가 되었으며, 그 토양을 제공한 것은 결국 기성세대들입니다. 상호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놓인 학교 현장에 성평등을 바탕으로 한 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시급합니다.

동시에 정부의 '엄중 대응' 약속이 빈말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수사당국과 교육당국이 발빠르게 대처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아동청소년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사회를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될 것입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8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설치 ▲정부의 텔레그램 수사 협조 불응 시 앱 다운로드 중단 등 단호한 제재 ▲국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정부 및 수사당국의 대국민 브리핑 실시 ▲성평등을 바탕으로 한 포괄적 성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등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경향 | 기자 전지현] '딥페이크'에 속 타는 엄마들 "디지털시대 달라진 성평등 교육 절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9021755001

🟣정치하는엄마들 성명서 전문 2024. 8. 29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41

#딥페이크성범죄 #스쿨미투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METOO #WITHYOU
[보도자료]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중심 보도는 명백한 2차 가해 뉴시스, 중도일보, 충북일보 문제 기사 신문윤리위 제보

▷ 신문윤리실천요강, 한국기자협회 인권보도준칙 전면 위배

정치하는엄마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기사에서 가해자 중심으로 보도하여 명백한 2차 가해 행위를 한 뉴시스 · 중도일보 · 충북일보를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 제보했다.

문제가 된 보도들을 살펴보면 뉴시스의 이병찬 기자는 기사 <우등생이 만든 음란 합성사진…충주 A고교 ‘발칵’>에서 “공부 잘하던 고교생들은 장난으로 만든 합성사진 때문에 형사처벌 위기에 몰렸고, 피해 여학생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라는 내용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행위에 대해 ‘단지 장난을 친 것인데 형사처벌 위기에 몰렸다’며 가해자를 두둔하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가해자들이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서 범죄를 저지른 점과 형사처벌을 받게 될 점이 안타깝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반면 한국기자협회와 여성가족부가 2022년 4월 공표한 ‘성폭력·성희롱 사건보도 공감기준 및 실천요강’에 따르면 가해자의 책임이 가볍게 인식되게 하거나 가해 행위의 심각성을 희석하는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해선 안되며, 가해자 중심의 개인의견을 기사에 싣거나 가해자로 지목된 자의 재능 및 업적 등 사건과 무관한 긍정적 부분을 부각하는 보도는 그 자체로 범죄 행위를 희석하는 효과가 있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가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중도일보의 홍주표 기자는 기사 <충주 고교생 ‘딥페이크’ 사건 파문…우등생 연루에 지역사회 충격>에서 “한 학부모는 “평소 모범적이었던 학생들이 이런 일에 연루돼 안타깝다”며 디지털 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들이 ‘평소 모범생이라서 안타깝다’는 학부모 의견을 기사에 담는 것은 명백한 2차 가해이다.

충북일보 윤호노 기자 역시 기사 <우등생이 만든 음란물로 충주지역 ‘충격’>에서 “교육당국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당혹하고 있다. 공부 잘하던 고교생들은 장난으로 만든 합성사진 때문에 형사처벌 위기에 몰렸고, 피해 여학생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이민경 팀장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모범생이 아니라, 단지 성적만 우수한 학생일 뿐”이라며, “문제의 기사들이 일제히 가해자의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적이 우수하니까 ‘모범생’이라고 간주하고, 그래서 그들의 범죄행위를 ‘장난’이라고 간주하고, 형사처벌 받는 것을 안타까워 하고 철저히 가해자 편에서 처벌을 ‘위기’라고 표현한 것은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신문윤리위 제보 이유를 밝혔다.

🟣보도자료 전문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48

#딥페이크성범죄 #가해자중심2차가해보도 #미디어감시팀 #정치하는엄마들 #이민경활동가 #PoliticalMamas #METOO #WITHYOU
정치하는엄마들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기사에서 가해자 중심으로 보도하여 명백한 2차 가해 행위를 한 뉴시스 · 중도일보 · 충북일보를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 제보했습니다.

문제가 된 보도들에서는 페이크 성범죄 행위에 대해 ‘단지 장난을 친 것인데 형사처벌 위기에 몰렸다’며 가해자를 두둔하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가해자들이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서 범죄를 저지른 점과 형사처벌을 받게 될 점이 안타깝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는 한국기자협회와 여성가족부가 2022년 4월 공표한 ‘성폭력·성희롱 사건보도 공감기준 및 실천요강’에서 가해자의 책임이 가볍게 인식되게 하거나 가해 행위의 심각성을 희석하는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해선 안되며, 가해자 중심의 개인의견을 기사에 싣거나 가해자로 지목된 자의 재능 및 업적 등 사건과 무관한 긍정적 부분을 부각하는 보도는 그 자체로 범죄 행위를 희석하는 효과가 있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가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위 기준에 전면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치하는엄마들 미디어감시팀 이민경 팀장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모범생이 아니라, 단지 성적만 우수한 학생일 뿐”이라며, “문제의 기사들이 일제히 가해자의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적이 우수하니까 ‘모범생’이라고 간주하고, 그래서 그들의 범죄행위를 ‘장난’이라고 간주하고, 형사처벌 받는 것을 안타까워 하고 철저히 가해자 편에서 처벌을 ‘위기’라고 표현한 것은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신문윤리위 제보 이유를 밝혔습니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미디어오늘 | 기자 장슬기] “공부 잘하던 학생 처벌 위기” 딥페이크 성범죄 기사 2차 가해 논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685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48

#딥페이크성범죄 #가해자중심2차가해보도 #미디어감시팀 #정치하는엄마들 #이민경활동가 #PoliticalMamas #METOO #WITH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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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들은 경향신문 사옥에서 진행된 대담에서 이번 사태가 ‘일부의 일탈’로 치부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발언,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 성평등 관련 예산 삭감 등이 모두 텔레그램에서 퍼진 딥페이크 합성 범죄의 토대가 되었으며, 그 토양을 제공한 것은 결국 기성세대들입니다. 상호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놓인 학교 현장에 성평등을 바탕으로 한 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시급합니다.

동시에 정부의 '엄중 대응' 약속이 빈말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수사당국과 교육당국이 발빠르게 대처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아동청소년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사회를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될 것입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8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설치 ▲정부의 텔레그램 수사 협조 불응 시 앱 다운로드 중단 등 단호한 제재 ▲국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정부 및 수사당국의 대국민 브리핑 실시 ▲성평등을 바탕으로 한 포괄적 성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등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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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딥페이크 공문’ 받은 엄마들…“딥페이크 토양 제공한 건 어른들, 지금이라도 성평등 교육 구상해야”
https://m.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09031345001

🟣정치하는엄마들 성명서 전문 2024. 8. 29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41

#딥페이크성범죄 #스쿨미투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METOO #WITH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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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성폭력 신고를 괜히 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것만큼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학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섰지만, 오히려 전보 처분을 받고 해임 위기에 처한 교사가 있습니다. 학생들 편에 섰던 이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오는 1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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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 기자 신다인]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673

#학교성폭력고발 #스쿨미투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METOO #WITHYOU
#A학교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부당전보철회를위한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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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폭력 박멸을 위한 긴급 토론회]

“정치, 이번에는 제대로 해결하자!”


•일시: 2024년 9월 5일 (목) 저녁 7시 - 9시
•장소: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2길 7 창비서교빌딩 지하1층)

•주최: 디지털 성폭력에 함께 분노하는 정치인들(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장혜영 전 정의당 국회의원)
•이메일 문의: iam@janghyeyeong.com
•전화 문의: 010-3529-0752

📺유튜브 ‘장혜영’ 채널 온라인 생중계

[기조발언]
장혜영(전 정의당 국회의원), 박지현(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발제]
박지현(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토론]
딥페이크 성폭력 피해자
권김현영(여성현실연구소장)
김가진(대학생)
김수진(성평등교사모임 ‘아웃박스’ 활동가)
백운희(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손수현(배우)
정지혜(세계일보 기자)

🟣소식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4162

#딥페이크성범죄 #긴급토론회 #스쿨미투 #METOO #WITHYOU #정치하는엄마들 #백운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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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나날"

최근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만연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언론 보도와 엑스(구 트위터)상에 떠도는 전국 500여곳의 피해학교 목록을 접한 우리 여성과 어린이·청소년들 그리고 양육자들의 세계는 결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논란 이후, 즐기는 것 외의 목적으로 예컨대 자신의 피해를 확인하거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딥페이크 성범죄를 접했을 수많은 청(소)년의 영혼을 위해 속절없이 애도한다. 무뎌지지도 닳지도 않은 10대 시절 나의 영혼을 떠올려 보면, 그들 모두가 희생자라는 걸 느낀다. 영혼의 대량 학살. ‘신뢰’, ‘안전’에 대한 감각은 완전히 달라지거나 또는 사라졌다.

소셜미디어(SNS)상의 사진을 모조리 삭제한다 해도 결국 나의 존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기에, 사진을 찍혀서도 안 되고 기록되면 안 되고 그 누구도 믿으면 안 되는, 그런 허깨비 같은 존재 방식을 이 청(소)년들은 고민해야 한다. 그런 삶은 살만한 것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N번방, 박사방 사건을 겪고도 국가적 재난을 막지 못했다. 텔레그램의 수사 협조 없이는 가해자를 특정하고 처벌하기 어렵다. 이로써 텔레그램 성범죄 피해 신고자들은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져야 했고, 가해자는 웃었고, 성범죄는 확대 재생산됐다.

2021년 서지현 검사가 팀장을 맡았던 법무부 산하 ‘디지털 성범죄 등 전문위원회’의 권고대로 텔레그램 등 외국 기업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 시 국내 앱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삭제하는 등 강경하게 제재해야 한다. 2020년 법원이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했지만, 이번에는 한국이 외국인 가해자를 송환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린 지킬 수 없고, 살릴 수 없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우린 달라져야 한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주간경향 | 오늘을 생각한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_id=202408301600051&code=124

#딥페이크성범죄OUT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PoliticalMamas #METOO #WITH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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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우리가 바꾼다🔥🔥
오늘 저녁 7시에 보신각에서 만나요!

📅일시 : 2024년 9월 6일(금) 오후 7시
📍장소 : 서울 종로 보신각(집회 후 행진 진행)
📌개인참여 신청 : bit.ly/3yYizPM

📺당일 온라인 중계 : 한국여성의전화 유튜브 채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분노하고💥 온라인 남성문화 해체를 촉구하고💥 반성폭력을 외치는💥 우리들의 존재를 집회를 통해 드러내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해주세요!

링크를 통해 개인 참여 신청을 받고 있고, 링크를 통해 남겨주신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과 관한 메시지는 당일 집회에서 다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당일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긴급 집회에 참여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를 참고해주세요‼️

※ 9/6(금) 보신각 집회는 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서울여성회, 서페대연 등 40여개 단체 및 모임-추가 중)과 함께 합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이 진행하는 <공동행동 말하기대회-분노의 불길>(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강남역 10번 출구)은 9월 13일(금)부터 다시 강남역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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