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위원이 되어 주세요
"우리는 그 날을 잊지 않았습니다"
참사 49일 다 되어서야 영정과 위패를 갖춘 희생자 분향소를 차리고 온전한 추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추모행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함께 기억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을 모아 주세요.
🌟시민추모위원 참여 방법
● 시민추모위원으로 추모제와 추모행동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합니다.
●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소셜펀치에 참가비 (1만원 이상)를 납부합니다.
● 온라인 소셜펀치 후원 : https://bit.ly/rememberus1029
● 모집기간 : 2022년 12월 31일까지
시민추모위원 참가비 겸 소셜펀치 후원금은 49일 시민추모제와 합동 분향소 운영, 이후 추모행동에 쓰입니다.
주 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이미현 010-9068-5132 / 심규협 010-2779-9262
🟣자세히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727
#시민추모위원 #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위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함께슬퍼하겠습니다 #함께분노하겠습니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우리는 그 날을 잊지 않았습니다"
참사 49일 다 되어서야 영정과 위패를 갖춘 희생자 분향소를 차리고 온전한 추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추모행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함께 기억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을 모아 주세요.
🌟시민추모위원 참여 방법
● 시민추모위원으로 추모제와 추모행동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합니다.
●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소셜펀치에 참가비 (1만원 이상)를 납부합니다.
● 온라인 소셜펀치 후원 : https://bit.ly/rememberus1029
● 모집기간 : 2022년 12월 31일까지
시민추모위원 참가비 겸 소셜펀치 후원금은 49일 시민추모제와 합동 분향소 운영, 이후 추모행동에 쓰입니다.
주 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이미현 010-9068-5132 / 심규협 010-2779-9262
🟣자세히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727
#시민추모위원 #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위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함께슬퍼하겠습니다 #함께분노하겠습니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각자도생? 공존이 생존이다
[경향신문 | 오늘을 생각한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참사가 반복되고 있다. 세상을 등진 어린이와 젊은이에 대한 혐오, 자식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조롱 또한 되풀이되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죄 없는 이들을 지켜내려면 더 단단해져야 한다고 다짐한다. 나도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닌데, 어떨 땐 너무 암울하고 길은 보이지 않고 무력감에 빠지는데…. 어린이를 보면 거짓말처럼 ‘힘내자’ 버튼에 불이 들어온다. 나 자신을 포기할 순 있어도, 어린이를 포기할 권리 같은 건 애초에 없는 것처럼 느낀다.
🟣전문 보기
https://weekly.khan.kr/uDkG
#공존이생존이다 #함께슬퍼하겠습니다 #함께분노하겠습니다 #주고받는돌봄 #기후위기 #이태원참사 #연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경향신문 | 오늘을 생각한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참사가 반복되고 있다. 세상을 등진 어린이와 젊은이에 대한 혐오, 자식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조롱 또한 되풀이되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죄 없는 이들을 지켜내려면 더 단단해져야 한다고 다짐한다. 나도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닌데, 어떨 땐 너무 암울하고 길은 보이지 않고 무력감에 빠지는데…. 어린이를 보면 거짓말처럼 ‘힘내자’ 버튼에 불이 들어온다. 나 자신을 포기할 순 있어도, 어린이를 포기할 권리 같은 건 애초에 없는 것처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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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ekly.khan.kr/uDkG
#공존이생존이다 #함께슬퍼하겠습니다 #함께분노하겠습니다 #주고받는돌봄 #기후위기 #이태원참사 #연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m.weekly.khan.co.kr
[오늘을 생각한다]각자도생? 공존이 생존이다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피려면, 결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걸 2014년 봄에 깨달았다. 그때 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