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평등해질 때까지는 우리 중 누구도 평등하지 않다.” 세계적인 밴드 U2가 지난 8일 밤 내한공...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급식 차별 방치한 국회 사죄하라!”“반값 급식으로 아이들은 배고프다, 국회는 반성하라!”“복지부는 예비비로 급간식비 현실화하라!”1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 정문 앞...

어린이집의 급·간식비가 23년 만에 인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하루 1,745원에서 1,900원으로 155원 정도 올라간다는 이야기인데요. 하지만 학부모 단체는 물가 상승률 조차 반영하지 못한 쥐꼬리 인상이라면서, 정부와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