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모임 노미정 활동가
코로나19로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갇혀있는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두세달 정도였지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싶다.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외쳤습니다.
10년동안 평생을 갇힌 수족관에서 살며, 죽어서야 수족관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고래 '고아롱'의 죽음을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너무 무섭고 아픕니다.
'고래생태체험관'이라고 합니다. 생태교육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돌고래를 좁은 수족관에 가두고,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전시공연을 시키고, 등에 올라타는 체험은 감금과 학대입니다.
울산에서 16년째 살고 있습니다. 울산이 성장과 개발의 도시가 아니라 생태와 환경의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고래체험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고래를 구경하러 수족관에 가는 발걸음을 멈춰주세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들, 그리고 수많은 갇혀있는 돌고래를 그들이 원래 살아야할 곳, 바다로 보내주세요!
#지구하마 #돌고래를살려주세요 #정치하마 #울산하마 #노미정활동가
코로나19로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갇혀있는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두세달 정도였지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싶다.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외쳤습니다.
10년동안 평생을 갇힌 수족관에서 살며, 죽어서야 수족관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고래 '고아롱'의 죽음을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너무 무섭고 아픕니다.
'고래생태체험관'이라고 합니다. 생태교육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돌고래를 좁은 수족관에 가두고,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전시공연을 시키고, 등에 올라타는 체험은 감금과 학대입니다.
울산에서 16년째 살고 있습니다. 울산이 성장과 개발의 도시가 아니라 생태와 환경의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고래체험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고래를 구경하러 수족관에 가는 발걸음을 멈춰주세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들, 그리고 수많은 갇혀있는 돌고래를 그들이 원래 살아야할 곳, 바다로 보내주세요!
#지구하마 #돌고래를살려주세요 #정치하마 #울산하마 #노미정활동가
현재 피해아동 3명의 저희 사건은 10월 19일 첫 번째 형사재판을 하였습니다. 가장 학대가 심했던 담임교사A는 그 사이에 임신을 해서 배가 부른 상태로 법정에 나타났습니다.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우리 아이와 가족들은 잊을 수 없는 학대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시간동안 교사A는 임신을 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구나.. 하는 생각에 더 화가 났습니다. 재판 중에 담임교사2명은 학대사실을 인정하였지만 원장은 변호사를 2명이나 고용하고 자신은 관리 소홀을 하지 않았다며 범죄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어린이집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어린이집학대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국민청원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하마
#울산어린이집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어린이집학대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국민청원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하마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 울산이 됐으면 좋겠어요”
최미아활동가 인터뷰
[울산저널/기자 이기암]
http://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20515802172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하마 #최미아활동가
최미아활동가 인터뷰
[울산저널/기자 이기암]
http://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20515802172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하마 #최미아활동가
m.usjournal.kr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 울산이 됐으면 좋겠어요”
▲ 최미아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 이사장.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아이를 키우고 ...
[아동학대]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 아동학대 대응 지원중인 울산 남구 어린이집 피해가족 국민청원입니다. 동의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울산 남구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부실수사(83건의 범죄혐의 누락, 다수의 추가피해아동 묵인)한 담당경찰관의 파면과 울산남부경찰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889
#아동학대 #어린이집 #울산하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울산 남구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부실수사(83건의 범죄혐의 누락, 다수의 추가피해아동 묵인)한 담당경찰관의 파면과 울산남부경찰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889
#아동학대 #어린이집 #울산하마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대한민국 청와대
울산 남구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부실수사(83건의 범죄혐의 누락, 다수의 추가피해아동 묵인)한 담당경찰관의 파면과 울산남부경찰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연대발언] 울산 남구청은 감금 돌고래 즉각 방류하라_최미아활동가 발언문
우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며 1년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과 사회와의 단절은 심리적 불안과 정신적 고통을 야기했습니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은 무리생활을 하는 돌고래를 무리에서 떼어내 좁은 수족관에 가두어 생태체험이란 이름으로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을 관람하게 했습니다. 이제는 돌고래가 느꼈을 고통이 얼마나 비참했고 그 결과 돌고래를 죽음으로까지 몰아넣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생태체험이란 말입니까! 돌고래가 무리와 사는 생태계를 벗어나 수족관에서 고통받다 폐사하는 지경에 이르는 과정을 관람하는 일이 어떻게 생태체험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생명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일을 다름아닌 울산 남구청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돌고래를 사육 중인 수족관 중 유일하게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수족관이 울산 장생포고래생태체험관입니다. 4월 7일 재선거를 거쳐 당선될 남구청장은 '생명학대관람체험'을 멈추고 생명을 지키는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감금 돌고래를 방류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모임 활동가 최미아
http://www.politicalmamas.kr/post/1440
#지구하마 #돌고래방류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하마 #최미아활동가
우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며 1년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과 사회와의 단절은 심리적 불안과 정신적 고통을 야기했습니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은 무리생활을 하는 돌고래를 무리에서 떼어내 좁은 수족관에 가두어 생태체험이란 이름으로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을 관람하게 했습니다. 이제는 돌고래가 느꼈을 고통이 얼마나 비참했고 그 결과 돌고래를 죽음으로까지 몰아넣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생태체험이란 말입니까! 돌고래가 무리와 사는 생태계를 벗어나 수족관에서 고통받다 폐사하는 지경에 이르는 과정을 관람하는 일이 어떻게 생태체험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생명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일을 다름아닌 울산 남구청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돌고래를 사육 중인 수족관 중 유일하게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수족관이 울산 장생포고래생태체험관입니다. 4월 7일 재선거를 거쳐 당선될 남구청장은 '생명학대관람체험'을 멈추고 생명을 지키는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감금 돌고래를 방류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모임 활동가 최미아
http://www.politicalmamas.kr/post/1440
#지구하마 #돌고래방류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울산하마 #최미아활동가
동물보호단체 "울산 남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방류하라"
[연합뉴스/김용태기자]
핫핑크돌핀스 등 10개 동물보호·환경단체들은 "울산시 남구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네 마리 큰돌고래를 즉각 바다로 돌려보내라"고 22일 요구했다.
이날 핫핑크돌핀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시셰퍼드코리아,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울산녹색당,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치하는엄마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은 울산시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고래 방류는 4월 7일 열리는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누가 구청장에 당선되든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2081500057?input=1195m
#돌고래방류 #지구하마 #울산하마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연합뉴스/김용태기자]
핫핑크돌핀스 등 10개 동물보호·환경단체들은 "울산시 남구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네 마리 큰돌고래를 즉각 바다로 돌려보내라"고 22일 요구했다.
이날 핫핑크돌핀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시셰퍼드코리아,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울산녹색당,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치하는엄마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은 울산시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고래 방류는 4월 7일 열리는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누가 구청장에 당선되든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2081500057?input=1195m
#돌고래방류 #지구하마 #울산하마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연합뉴스
동물보호단체 "울산 남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방류하라"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핫핑크돌핀스 등 10개 동물보호·환경단체들은 "울산시 남구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네 마리 큰돌고래를 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