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활동소식] 어린이들이 타는 통학버스, 정말 안전한가요?
세림이, 태호, 유찬이. 모두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로 너무나 일찍 세상을 떠나버린 아이들이죠.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막아보자고,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까지 만들었지만, 노란 버스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JTBC 뉴스룸] 현장의 노랑버스…아이들 잃고도 "바뀐 게 없다"
https://news.jtbc.joins.com/html/627/NB12047627.html
X아이들 안전을 챙기는 동승자도 없습니다.
X어린이 통원 버스의 경우 뒷문을 열면 발판이 나와야하는데 안 나옵니다.
X옆 차선 차량의 이동을 막아주는 스탑 사인은 이렇게 펼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X과도한 썬팅도 문제입니다.
X주정차 금지 구역인데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X경광등이나 정지 사인판도 없고, 아예 노랑 도색도 안하고 다닙니다.
X목적지까지 따라가보니 동승자는 없고 아이들끼리 안전을 챙기며 내립니다.
X아이가 승하차하는 노랑버스는 추월하면 안됩니다.
❝단속을 안 하니까 그대로예요. 있는 법도 단속을 안 하니까 모르는 거죠.❞ _김장회 태호아빠
❝바뀐 게 없고 모든 게 그대로예요. 저도 (사고 후) 딸 둘을 얻고 애가 두 돌이 다 돼가요. 어린이집도 가고 친구도 필요한 나이인데…못 보내겠더라고요.❞ _이소현 태호엄마
#어린이통학차량 #태호유찬이법 #세림이법 #어린이생명안전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
세림이, 태호, 유찬이. 모두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로 너무나 일찍 세상을 떠나버린 아이들이죠.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막아보자고,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까지 만들었지만, 노란 버스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JTBC 뉴스룸] 현장의 노랑버스…아이들 잃고도 "바뀐 게 없다"
https://news.jtbc.joins.com/html/627/NB12047627.html
X아이들 안전을 챙기는 동승자도 없습니다.
X어린이 통원 버스의 경우 뒷문을 열면 발판이 나와야하는데 안 나옵니다.
X옆 차선 차량의 이동을 막아주는 스탑 사인은 이렇게 펼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X과도한 썬팅도 문제입니다.
X주정차 금지 구역인데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X경광등이나 정지 사인판도 없고, 아예 노랑 도색도 안하고 다닙니다.
X목적지까지 따라가보니 동승자는 없고 아이들끼리 안전을 챙기며 내립니다.
X아이가 승하차하는 노랑버스는 추월하면 안됩니다.
❝단속을 안 하니까 그대로예요. 있는 법도 단속을 안 하니까 모르는 거죠.❞ _김장회 태호아빠
❝바뀐 게 없고 모든 게 그대로예요. 저도 (사고 후) 딸 둘을 얻고 애가 두 돌이 다 돼가요. 어린이집도 가고 친구도 필요한 나이인데…못 보내겠더라고요.❞ _이소현 태호엄마
#어린이통학차량 #태호유찬이법 #세림이법 #어린이생명안전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