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3법 마련됐다지만…감사 거부해도 벌금 ‘100만 원’
[KBS뉴스/고아름기자]
[장하나/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 "감사를 거부한다는 건 비리가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데 계속 비리 유치원에 아이들 보내라고 등 떠미는 게 교육당국이잖아요."]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5025471
#정치하는엄마들 #비리유치원 #비리유치원사태 #유아교육공공성강화 #유아교육의주인은아이들이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KBS뉴스/고아름기자]
[장하나/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 "감사를 거부한다는 건 비리가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데 계속 비리 유치원에 아이들 보내라고 등 떠미는 게 교육당국이잖아요."]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5025471
#정치하는엄마들 #비리유치원 #비리유치원사태 #유아교육공공성강화 #유아교육의주인은아이들이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KBS 뉴스
유치원 3법 마련됐다지만…감사 거부해도 벌금 ‘100만 원’
[앵커] 이런 문제점 없게 하지고 만든 '유치원 3법'이라는 게 지난 8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