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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렇게 많은데… 왜 우리 아이 갈 곳은 없나

[엄마 과학자 생존기] 워킹맘의 어린이집 0세 반 입성기

[
베이비뉴스/칼럼니스트 윤정인]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70

#엄마는과학자 #어린이집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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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 내 인생은 끝난다고 생각했다

[엄마 과학자 생존기] 엄마 되는 것이 그렇게까지 두려웠던 이유는 사실…

[
베이비뉴스/칼럼니스트 윤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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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과학자 창업 도전기] 2화. 임금체불, 창업이 계기가 되다

나는 임금체불을 겪었다.

박사까지 하고, 나름 경력도 화려했고, 그저 내 인생이 목표가 엄마임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이직을 전전했을지언정, 살면서 당할 것이라곤 단 한 번도 고민하지 않았던 임금체불이 내가 겪은 가장 최근 노동문제였다.

이공계 연구자들에게 노동문제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그리고 대개 이런 이벤트는 대학원에서 많이 발생한다. 학생 노동자 신분에서 많이 일어나는 이벤트다. 사실 대개 그렇다. 보통 이런 이벤트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고 있기는 하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엄마는과학자 #워킹맘 #윤정인활동가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1959&SOURCE=6
엄마니까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엄마라서 싸워야겠어
[베이비뉴스/윤정인]

[엄마 과학자 생존기] 잠자는 파이터의 본능을 깨운 ‘정치하는엄마들’

나는 어쩌다 보니 시민단체 활동가로도 살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엄마도, 과학자도, 내가 다 ‘해 먹으려’ 결심하게 된 계기, 바로, ‘정치하는 엄마들’의 ‘하마’로 살게 된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엄마는과학자 #정치하마 #윤정인활동가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953
육아전쟁 비상사태! '전우'가 사라졌다
[베이비뉴스/윤정인활동가]

육아 동지가 3주간 사라졌다. 7일 중 5일은 타 지역 출장지로 출근을 하고 주말에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그리고 그 일정은 3주간 지속됐다. 즉, 우리는 의도하지 않게 주말부부를 하게 됐다. 다시 말해 프리랜서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강제 주중 돌봄노동에 나를 갈아넣어야 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48

#독박육아 #돌봄노동 #엄마는과학자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윤정인활동가
일상이 소중하지 않아서 기꺼이 포기한 게 아니다
[베이비뉴스/윤정인기고]

결론적으로, 아이를 일단 유치원에 보내는, 프리랜서 과학자이자 스타트업 창업자인 내 입장에서는, 아이를 위한 5분 대기조가 되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긴다. 언제나 아이를 데려와야 하기 때문에 강의할 때도, 외부업체와 미팅할 때도 나는 늘 핸드폰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어쩔 수 없다는 것, 잘 안다. 일괄적인 지침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너무 잘 안다. 그런데 역시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말이 좋아 5분 대기. 아이 유치원과 내 사무실은 차로 35분 거리다. 거리로는 25km 정도. 연락받고 바로 간다고 해도 멀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44

#엄마는과학자 #워킹맘 #코로나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윤정인활동가
엄마가 되고 취미부터 포기해버렸습니다.
[베이비뉴스/윤정인활동가]

그런데, 이런 취미 활동에 변화가 생겼다. 아이가 태어났기 때문이었다. 임신 중에도 이어갈 수 있었던 나의 온갖 취미 활동은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모두 중단되고 말았다. 종일 아이를 보는 중에는 도저히 나의 ‘무념무상’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의 단 한두 시간조차 빼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 결국 아이가 태어난 뒤, 나는 나의 원 취미 생활을 고이 접어두어야 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08

#엄마는과학자 #엄마의취미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윤정인칼럼니스트
[엄마 과학자 창업 도전기] 9화. COVID-19, 재택근무 그리고 돌봄

폭풍 같은 2월과 격동의 3월을 보내고 있다. 내가 창업을 선택해야 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다가왔다. 아이의 유치원 졸업과 초등학교 입학이었다. 코로나와 함께한 지난 유치원 생활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휴원과 긴급 돌봄, 단축 교육 등이 번갈아 나타나는 폭풍 같은 시간이었다.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8422&SOURCE=6

#엄마는과학자 #재택근무 #코로나19돌봄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윤정인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