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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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56년 만의 미투', 대법원은 재심 개시로 정의 실현하라!
- 재심 개시를 위한 1인시위에 동참해주세요.

1964년, 피해자는 강간을 시도한 남성의 혀를 깨물어 방어하다가 오히려 중상해죄로 처벌받았습니다. 56년 후, 피해자는 자신의 행동이 정당방위였음을 주장하며 2020년 다시 한 번 본 사건의 재심을 청구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재심 청구에 대해 부산지방법원, 부산고등법원은 연이어 기각 결정을 내렸고, 현재 대법원의 최종 판단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에 대한 인정과 회복은커녕 피해자를 가해자로 내몰았던 56년 전 잘못된 판결을 바로 잡기 위한 마지막 법적 투쟁입니다.

11월 25일 대법원 앞에서 '56년만의 미투' 당사자인 최말자 님의 1인시위가 진행됩니다. 본 사건의 정의로운 해결과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전국 동시 1인시위를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1인시위 피켓 다운로드 및 참여 방법 자세히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026

📌 '56년만의 미투' 재심 개시 촉구 서명: https://bit.ly/3BBM2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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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런치]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1:05~11:57

🎙2023. 5. 4. 방송 다시 듣기
https://youtu.be/43Kdy81qkr8

[뉴스픽] 이슬기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1] “7년 경력 하루아침에 사라져”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호소
- 중간착취 임금 떼이기의 실태
- 용역·파견·위탁 등 "우리들 보호할 수 있는 법 필요"

[2] ‘56년 만의 미투’ 최말자 씨의 외침 “정당방위 인정하라”
- 성폭행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가해자보다 형량 더 높아

[MZ 데스크] 이혜인 수석(대학내일 20대연구소), 서재경 에디터(캐릿)
플렉스하던 MZ, “거지”를 외치다… “불황 속 절약 연대감”
- 무지출 챌린지 유행 ‘징검다리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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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