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평등을 말하라!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2019 평등행진 조직위원회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9 평등행진 및 평등한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10월을 '평등한달'로 선포하고 이 기간 참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집중행동을 펼칠 예정이며, 10월19일에는 청와대를 향해 평등행진에 나섭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1/기자 유승관]
http://news1.kr/photos/view/?3844950
#평등을말하라 #차별금지법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2019 평등행진 조직위원회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9 평등행진 및 평등한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10월을 '평등한달'로 선포하고 이 기간 참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집중행동을 펼칠 예정이며, 10월19일에는 청와대를 향해 평등행진에 나섭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1/기자 유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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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말하라 #차별금지법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권은숙활동가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현수막 시안 공개합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 위한 평등> 팀에서 만든 현수막 시안(2000X800mm) 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어요.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시면 사무국으로 전화 주세요~ 010-2540-0420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차별금지법제정하라 해쉬태그와 함께 SNS 인증샷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함께 해주세요!
http://www.politicalmamas.kr/post/1217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모두를위한평등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현수막 시안 공개합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 위한 평등> 팀에서 만든 현수막 시안(2000X800mm) 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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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차별금지법제정하라 해쉬태그와 함께 SNS 인증샷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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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모두를위한평등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마] 정치하는엄마들 달리기 모임 #히포스 에서 코로나19이후 처음으로 랜선경기에 참여 하였습니다.
올해는 #차별금지법제정하라 메세지를 달고 달렸습니다.
모여서 함께 달릴 날을 고대하며 각자 자리에서 달리기 성공!
#2021여성마라톤 #랜선스포츠 #최강열정 #히포스 #모두를위한평등 #차별금지법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올해는 #차별금지법제정하라 메세지를 달고 달렸습니다.
모여서 함께 달릴 날을 고대하며 각자 자리에서 달리기 성공!
#2021여성마라톤 #랜선스포츠 #최강열정 #히포스 #모두를위한평등 #차별금지법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성명서]
대한민국 고궁은 아동의 나이·외모·국적 따지는 '노키즈존'인가?
문화재청은 즉각 사과하고
어린이날 모두에게 특별 무료 개방하라!
지난 26일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경복궁, 덕수궁, 조선왕릉 등 궁능의 어린이날 무료개방 안내문에 ‘외국인 어린이는 제외’라는 차별적 조항을 넣어 게재했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에 문화재청은 “표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안내문 제작 과정에서 '외국인 어린이 (동반보호자는) 제외'라는 문구를 압축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기존에도 한국인과 외국인의 입장료 차이가 있었고, 외국인 어린이 입장료 기준도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어 6세 이하 외국인 어린이는 무료개방 대상이므로 의도적으로 차별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7살 넘은 외국인 어린이는 어린이가 아닌가? 고궁 관람료를 내는 기준이 외국인은 7살 이상인데 비해 한국인은 25세 이상으로 국적 및 나이에 따른 차별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번 사태를 통해 객관적 정보가 빠진 문구를 공문으로 최종 승인한 문화재청의 관성적 업무 처리에 대한 비판을 넘어, 대한민국의 아동 인권의식이 부재한 현실을 마주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국임에도 불구하고 아동 및 인종차별을 자행한 것에 대해 궁색한 변명을 치우고 시민들이 입은 상처에 대해 당장 사과하라!
대체 왜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와 동반자에게 열린 날이 될 수 없는가? 문화재청은 '5월 궁능 무료 특별 개방 안내'를 통해 어린이날은 '외국인 어린이 제외' 단서 조항까지 붙이면서 국적과 연령에 제한을 두는데 비해, 10일 대통령 취임일에는 국적과 연령 제한 없이 특별 무료 개방함을 알렸다. 특별 무료 입장 혜택을 ‘언제’ ‘누구’에게 적용할지를 결정한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에서 아동 인권의 ‘ㅇ’자도 느낄 수 없다. 어린이들의 국적과 조건에 따라 차별하는 ‘노키즈국가’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은 얼마나 무색한가!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사회는 백년 전보다 이 땅의 어린이 인권이 얼마나 존중받고 있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 아동은 발달단계에서 일정 기간 성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성인과 아동은 엄연히 동등한 인격체이다. 연령과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을 즐길 권리가 있으며 시민으로써 동등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아동의 나이·외모·국적 차별을 합리화하며 기만적인 행정으로 인해 상처 입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당장 사과하고, 대통령 취임일처럼 어린이날도 모두에게 특별 무료 개방하라!
2022년 4월 28일
정치하는엄마들
#문화재청 #대한민국 #노키즈존 #국적차별 #나이차별 #외모차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http://www.politicalmamas.kr/post/2265
대한민국 고궁은 아동의 나이·외모·국적 따지는 '노키즈존'인가?
문화재청은 즉각 사과하고
어린이날 모두에게 특별 무료 개방하라!
지난 26일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경복궁, 덕수궁, 조선왕릉 등 궁능의 어린이날 무료개방 안내문에 ‘외국인 어린이는 제외’라는 차별적 조항을 넣어 게재했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에 문화재청은 “표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안내문 제작 과정에서 '외국인 어린이 (동반보호자는) 제외'라는 문구를 압축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기존에도 한국인과 외국인의 입장료 차이가 있었고, 외국인 어린이 입장료 기준도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어 6세 이하 외국인 어린이는 무료개방 대상이므로 의도적으로 차별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7살 넘은 외국인 어린이는 어린이가 아닌가? 고궁 관람료를 내는 기준이 외국인은 7살 이상인데 비해 한국인은 25세 이상으로 국적 및 나이에 따른 차별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번 사태를 통해 객관적 정보가 빠진 문구를 공문으로 최종 승인한 문화재청의 관성적 업무 처리에 대한 비판을 넘어, 대한민국의 아동 인권의식이 부재한 현실을 마주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국임에도 불구하고 아동 및 인종차별을 자행한 것에 대해 궁색한 변명을 치우고 시민들이 입은 상처에 대해 당장 사과하라!
대체 왜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와 동반자에게 열린 날이 될 수 없는가? 문화재청은 '5월 궁능 무료 특별 개방 안내'를 통해 어린이날은 '외국인 어린이 제외' 단서 조항까지 붙이면서 국적과 연령에 제한을 두는데 비해, 10일 대통령 취임일에는 국적과 연령 제한 없이 특별 무료 개방함을 알렸다. 특별 무료 입장 혜택을 ‘언제’ ‘누구’에게 적용할지를 결정한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에서 아동 인권의 ‘ㅇ’자도 느낄 수 없다. 어린이들의 국적과 조건에 따라 차별하는 ‘노키즈국가’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은 얼마나 무색한가!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사회는 백년 전보다 이 땅의 어린이 인권이 얼마나 존중받고 있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 아동은 발달단계에서 일정 기간 성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성인과 아동은 엄연히 동등한 인격체이다. 연령과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을 즐길 권리가 있으며 시민으로써 동등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아동의 나이·외모·국적 차별을 합리화하며 기만적인 행정으로 인해 상처 입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당장 사과하고, 대통령 취임일처럼 어린이날도 모두에게 특별 무료 개방하라!
2022년 4월 28일
정치하는엄마들
#문화재청 #대한민국 #노키즈존 #국적차별 #나이차별 #외모차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http://www.politicalmamas.kr/post/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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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한민국 고궁은 아동의 나이·외모·국적 따지는 '노키즈존'인가? 문화재청은 즉각 사과하고 어린이날 모두에게 특별 무료 개방하라! | 정치하는엄마들
덕수궁 무료개방 '외국인 어린이는 제외' 이유가 뭔가요
[베이비뉴스/전아름기자]
📌기사전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696
정치하는엄마들 28일 성명서 발표 "문화재청 즉각 사과하고 어린이날 모두에게 특별 무료 개방해야"
시민사회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경복궁, 덕수궁, 조선왕릉 등 궁능의 어린이날 무료개방 안내문에 ‘외국인 어린이는 제외’라는 차별적 조항을 넣어 게재했다.
이에 대해 정치하는엄마들은 "7살 넘은 외국인 어린이는 어린이가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고궁 관람료를 내는 기준이 외국인은 7살 이상인데 비해 한국인은 25세 이상으로 국적 및 나이에 따른 차별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번 사태를 통해 객관적 정보가 빠진 문구를 공문으로 최종 승인한 문화재청의 관성적 업무 처리에 대한 비판을 넘어, 대한민국의 아동 인권의식이 부재한 현실을 마주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28일 설명자료를 배포해 "문화재청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내국인과 외국인에 대하여 별도의 궁능유적 관람료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규정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나가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내외국인 관람료 규정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금년도 어린이날은 문화유산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국적과 연령에 따른 구별 없이 전면 무료입장으로 전환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치하는엄마들 성명서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265
#어린이날 #덕수궁무료개방 #문화재청 #대한민국 #노키즈존 #국적차별 #나이차별 #외모차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베이비뉴스/전아름기자]
📌기사전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696
정치하는엄마들 28일 성명서 발표 "문화재청 즉각 사과하고 어린이날 모두에게 특별 무료 개방해야"
시민사회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경복궁, 덕수궁, 조선왕릉 등 궁능의 어린이날 무료개방 안내문에 ‘외국인 어린이는 제외’라는 차별적 조항을 넣어 게재했다.
이에 대해 정치하는엄마들은 "7살 넘은 외국인 어린이는 어린이가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고궁 관람료를 내는 기준이 외국인은 7살 이상인데 비해 한국인은 25세 이상으로 국적 및 나이에 따른 차별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번 사태를 통해 객관적 정보가 빠진 문구를 공문으로 최종 승인한 문화재청의 관성적 업무 처리에 대한 비판을 넘어, 대한민국의 아동 인권의식이 부재한 현실을 마주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28일 설명자료를 배포해 "문화재청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내국인과 외국인에 대하여 별도의 궁능유적 관람료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규정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나가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내외국인 관람료 규정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금년도 어린이날은 문화유산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국적과 연령에 따른 구별 없이 전면 무료입장으로 전환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치하는엄마들 성명서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265
#어린이날 #덕수궁무료개방 #문화재청 #대한민국 #노키즈존 #국적차별 #나이차별 #외모차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Ibabynews
덕수궁 무료개방 '외국인 어린이는 제외' 이유가 뭔가요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시민사회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경복궁, 덕수궁, 조선왕릉 등 궁능의 어린이날 무료개방 안내문에 ‘외국인 어린이는 제외’라는 차별적 조항...
[인터뷰] ‘어린이 차별 없는 세상’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한국뉴스투데이/ 기자 정한별]
어린이차별철폐의 날 선포...“어린이들도 규칙을 배우고 지킬 수 있습니다”
공존하려는 노력 대신 배제와 거부 선택하는 노키즈존...차별임을 인식해야
휠체어 못 가는 길은 유아차도 못 간다...서로 연결된 차별 문제 체감
“자녀 차별 받아도 괜찮다는 양육자 없을 것”...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모두가 입을 모으고, 국가는 돈을 줄테니 낳으라는 식의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엄마들이 ‘맘충’이 되고 어린이들은 ‘잼민이’가 되는 현실을 바꾸겠다고 나서는 정치인은 도무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가운데 양육자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겪는 차별적 구조를 바꾸겠다며 모인 엄마들이 있다. 성평등·아동학대·돌봄 이슈부터 노동·이주민·차별금지법·기후위기·탈핵 문제까지, 미래 세대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싸워온 ‘정치하는엄마들’의 박민아 공동대표를 만났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rea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00
#어린이차별없는세상 #노키즈존 #모두가엄마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한국뉴스투데이/ 기자 정한별]
어린이차별철폐의 날 선포...“어린이들도 규칙을 배우고 지킬 수 있습니다”
공존하려는 노력 대신 배제와 거부 선택하는 노키즈존...차별임을 인식해야
휠체어 못 가는 길은 유아차도 못 간다...서로 연결된 차별 문제 체감
“자녀 차별 받아도 괜찮다는 양육자 없을 것”...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모두가 입을 모으고, 국가는 돈을 줄테니 낳으라는 식의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엄마들이 ‘맘충’이 되고 어린이들은 ‘잼민이’가 되는 현실을 바꾸겠다고 나서는 정치인은 도무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가운데 양육자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겪는 차별적 구조를 바꾸겠다며 모인 엄마들이 있다. 성평등·아동학대·돌봄 이슈부터 노동·이주민·차별금지법·기후위기·탈핵 문제까지, 미래 세대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싸워온 ‘정치하는엄마들’의 박민아 공동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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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00
#어린이차별없는세상 #노키즈존 #모두가엄마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www.koreanewstoday.co.kr
【인터뷰】 ‘어린이 차별 없는 세상’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 한국뉴스투데이
[한국뉴스투데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모두가 입을 모으고, 국가는 돈을 줄테니 낳으라는 식의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엄마들이 ‘맘충’이 되고 어린이들은 ‘잼민이’가 되는 현실을 바꾸겠...
[정치하는엄마들 | 🌈2023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
지난 5월 20일(토) 대학로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IDAHOBIT 공동투쟁단으로 행진에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했습니다.
❝국민의 70%가 차별금지법의 필요하다는 국민여론조사결과도 있었고, 2021년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 10만명이 성사되었습니다. 21대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차별금지법/평등법 법률안은 무려 네 개나 됩니다.
그러나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회와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라는 명분으로 차별과 혐오에 침묵하는 동안 각 지역의 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또는 개악되고 국민들의 인권은 후퇴하고 있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평등과 존엄을 보장하기는커녕 국가의 책무를 방기하고 국민들을 차별의 벼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차별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넓히고 차별받는 모든 사람을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되고 구조적 차별이 철폐되어 평등한 사회가 될 때까지 싸울것입니다. 국회는 국민의 평등이 유예되는 시간을 멈추고 인권 기본법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논의의 속도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지역인권조례 확대하라!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 2023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 공동선언문 & 권은숙 공동대표 발언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059
#성소수자운동_30년
#열정을_잇는_우리들
#변화는_멈추지_않는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학생인권조례제정하라
#지역인권조례확대하라
#모두가엄마다
#모두를위한평등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lgbtqia
🙋🏽♀️🤱🏼🤰🏼🏃🏽♀️👩🏽🦯🙎🏻♀️👩🏻🦽🧕🏼👨🏻🍼🙆🏻♀️
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linktr.ee/politicalmamas
지난 5월 20일(토) 대학로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IDAHOBIT 공동투쟁단으로 행진에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했습니다.
❝국민의 70%가 차별금지법의 필요하다는 국민여론조사결과도 있었고, 2021년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 10만명이 성사되었습니다. 21대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차별금지법/평등법 법률안은 무려 네 개나 됩니다.
그러나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회와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라는 명분으로 차별과 혐오에 침묵하는 동안 각 지역의 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또는 개악되고 국민들의 인권은 후퇴하고 있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평등과 존엄을 보장하기는커녕 국가의 책무를 방기하고 국민들을 차별의 벼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차별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넓히고 차별받는 모든 사람을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되고 구조적 차별이 철폐되어 평등한 사회가 될 때까지 싸울것입니다. 국회는 국민의 평등이 유예되는 시간을 멈추고 인권 기본법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논의의 속도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지역인권조례 확대하라!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 2023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 공동선언문 & 권은숙 공동대표 발언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059
#성소수자운동_30년
#열정을_잇는_우리들
#변화는_멈추지_않는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학생인권조례제정하라
#지역인권조례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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