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치하는엄마들, 중앙일보 6.10 보도 관련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
▲ 중앙일보 6월 10일자 기사 <“정의연은 운동권 물주”... 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는 기본적인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악의적 왜곡 보도
▲ 중앙일보의 정정보도 거부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조정불성립 되어 형사고소에 이름
▲ 비영리공익단체를 비방하기 위한 ‘아니면 말고’ 식의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보도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중앙일보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
http://www.politicalmamas.kr/post/1014
※ 고소장 전문은 정치하는엄마들 홈페이지(www.politicalmamas.kr/post/101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정보통신망법위반 #명예훼손혐의 #형사고소 #정치하는엄마들
▲ 중앙일보 6월 10일자 기사 <“정의연은 운동권 물주”... 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는 기본적인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악의적 왜곡 보도
▲ 중앙일보의 정정보도 거부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조정불성립 되어 형사고소에 이름
▲ 비영리공익단체를 비방하기 위한 ‘아니면 말고’ 식의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보도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중앙일보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
http://www.politicalmamas.kr/post/1014
※ 고소장 전문은 정치하는엄마들 홈페이지(www.politicalmamas.kr/post/101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정보통신망법위반 #명예훼손혐의 #형사고소 #정치하는엄마들
www.politicalmamas.kr
[보도자료] 정치하는엄마들, 중앙일보 6.10 보도 관련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 |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는엄마들’ 중앙일보 기자들 형사고소
[미디어오늘/노지민]
정치하는엄마들의 2019년 10월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에 따르면 10월 지출금액 570만원은 총 58건의 거래내역에 따른 것으로 이 중 ㈜연대와전진과 거래한 건수는 단 3건(현수막 2개, 포스터 300장)이고 합계 금액은 37만4000원에 불과하다”며 “비영리단체 회계규칙 상 월별 대표지급처 한 곳만 적시하는 점을 악용하여 월 37만원의 거래사실을 ‘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25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중앙일보 #명예훼손혐의 #정보통신망법위반
[미디어오늘/노지민]
정치하는엄마들의 2019년 10월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에 따르면 10월 지출금액 570만원은 총 58건의 거래내역에 따른 것으로 이 중 ㈜연대와전진과 거래한 건수는 단 3건(현수막 2개, 포스터 300장)이고 합계 금액은 37만4000원에 불과하다”며 “비영리단체 회계규칙 상 월별 대표지급처 한 곳만 적시하는 점을 악용하여 월 37만원의 거래사실을 ‘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25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중앙일보 #명예훼손혐의 #정보통신망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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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중앙일보 기자들 형사고소 - 미디어오늘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진보진영 단체들이 일감을 몰아주거나 엉터리 회계 관행을 이어왔다는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 형사 고소했다. 이들은 4일 관련 기사를 쓴 3명의 중앙일보 기자에 대해서 정보통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