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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서]
월성 삼중수소 누출 사건, 원자력안전위 자체 조사로 제대로 검증할 수 없어
- 지역, 시민사회, 전문가 참여한 민관합동조사 실시해야

월성핵발전소 부지가 광범위하게 방사성물질 삼중수소에 오염돼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전성 논란이 뜨겁다. 월성 핵발전소 내 27개 지하수 관측 정에서 삼중수소가 최대 28,200Bq/L(리터당 베크렐)까지 검출되었고, 부지 경계 지점에서도 1,230Bq/L, 1,320Bq/L까지 검출됐다. 월성 3호기 터빈건물 배수로에서는 최대 71만3천 베크렐(Bq/L)의 고농도 삼중수소가 나왔다. 문제는 이렇게 광범위한 삼중수소 누출이 있었음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은 물론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질 때까지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방치해왔다는 점이다.
지역과 시민사회, 전문가들은 이 문제와 관련해 제대로 된 오염현황, 외부유출, 원인, 대책 등을 세우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 해결을 미루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뒤늦게 관련 학회 추천을 통한 자체 조사단을 꾸리겠다고 발표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문제를 다시 축소시키고 책임을 면하기 위한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사고와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적극 보호 해야 하는 책무가 있음에도 이를 방치하거나 역행하는 처사를 반복해왔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 위법 결정, 라돈검출 침대사건, 한빛 핵발전소 격납건물 공극사건처럼 안전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도 무시해 피해를 더 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 삼중수소 유출 사건 역시 이렇게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 원안위는 자신의 일이냐 아니냐를 따지며 문제를 방치해왔다. 이번 사건의 올바른 해결방안은 문제진단과 원인조사만이 아니라 규제기관의 대처, 규제의 사각지대 등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제대로 마련될 수 있다.
‘비계획적 방출’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제였다. 하지만 이미 미국 등 외국의 경우 이 문제가 발생, 발견되어 왔고 그 위험성과 문제들이 짚어져왔다. 비계획적인 방출은 정해진 경로를 통한 방출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주의가 필요하다. 한수원 중앙연구원 보고서(2013)에서도 미국의 경우 전체 원전의 절반 이상에서 비계획적 방출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 발생했고, 그 누설원인이 지하배관(35%), 사용후연료저장조(24%), 탱크(12%) 등이 71%를 자치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월성핵발전소 내의 관련 시설들의 누설이 없는지 철저한 조사 없이 원인을 예단할 수 없다.
한수원이나 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은 제대로 된 조사나 원인분석 없이 이 문제를 배기구를 통해 배출된 삼중수소가 강우 등으로 지하수로 유입돼 높아졌다고 일축했다. 또 그 영향을 바나나 섭취로 인한 칼륨 영향과 비교하는 등 사건을 호도하고 있다. 사업자와 규제기관이 이렇다보니 일부 몰지각한 원자력전공 교수들마저 바나나와 멸치 이야기를 하며 문제를 희화화시키는데 바쁘다. 국민 안전을 고려한다면 더 이상 이런 가치 없는 논란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 지역과 시민사회가 참여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제대로 된 조사와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길 강력히 요구한다.

2021년 1월 21일
탈핵시민행동

#탈핵시민행동 #정치하는엄마들 #지구하마 #탈탈팀
[성명서] 탈핵시민행동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한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일본 정부는 무슨 권리로 바다를 더럽히는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하라!

일본 정부가 오늘 아침 내각 각료회의를 통해 후쿠시마 제1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공식 발표했다.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지난 10년 동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에서도 강력히 반대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방류를 독단적으로 강행하려는 일본 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를 인체에 무해한 수준까지 희석해 순차적으로 방류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해서 버린다고 해도 바다에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에는 변함이 없다.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다.

4월 12일에는 지난 2월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한일준비위원회가 만든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주년, 오염수 해양방출 반대! 핵발전소 이제 그만! 국제서명’의 서명 결과를 일본 정부에 전달하였다. 국제 서명에는 총 86개국의 64,6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전 세계 시민들도 일본 정부가 오염수 ‘해양 방류’가 아니라 저장 탱크 증설 등을 통해 오염수를 장기 보관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요구한 것이다.

오늘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라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고 말았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대체 일본 정부가 무슨 권리로 바다를 더럽히겠다는 것인가?
탈핵시민행동은 일본 정부의 결정을 핵테러로 규정하고, 앞으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막아내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 할 것이다.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하라!

2021년 4월 13일
탈핵시민행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자연대, 녹색당, 녹색연합, 대전탈핵희망,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교환경연대,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이쿱생협(강남, 강서, 도봉노원디딤돌, 서대문마포은평, 서울, 송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정의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정의당, 정치하는엄마들,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제주탈핵도민행동, 참여연대, 천주교남자장상협의회정의평화환경위원회, 천주교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초록을그리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생명평화분과, 한살림연합, 핵없는사회를위한대구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관련기사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210413008700641

http://www.politicalmamas.kr/post/1497

#일본정부는_방사능_오염수_방류_즉각_철회하라 #바다는쓰레기통이아니다 #정치하는엄마들 #지구하마 #탈탈팀 #탈핵시민행동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 생명 위협하는 폭거"

일본정부, 4월 13일 결정…철회 촉구 확산
불교환경연대‧탈핵시민행동 등 규탄 성명

[현대불교/기자 송지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048

이에 앞서 탈핵시민행동도 성명을 통해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는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에서도 강력히 반대해 왔음에도, 독단적으로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려는 일본 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탈핵시민행동은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대체 일본 정부가 무슨 권리로 바다를 더럽히겠다는 것인가”라며 “탈핵시민행동은 일본 정부의 결정을 핵테러로 규정하고, 앞으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막아내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 할 것”이라고 철회를 촉구했다.

#탈핵시민행동 #일본정부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규탄 #바다는쓰레기통이아니다 #정치하는엄마들 #지구하마 #탈핵탈석탄
체르노빌 35년...“탈핵 못하면, 아이들에게 씻지 못 할 죄”
[민중의소리/이승훈기자]

https://www.vop.co.kr/A00001566002.html

탈핵시민행동 기자회견에서,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어른들의 탐욕, 어리석음으로 생명·건강·웃음·미래를 빼앗긴 전 세계 핵사고 피해 어린이들을 잊지 않겠다”라며 “핵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위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 활동가는 “원전 밀집도 전세계 1위인 우리나라에 계속해서 쌓여가는 고준위 핵 폐기물 대책은 마련조차 못하고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갚지 못할 빚이며, 씻지 못할 죄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다면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 것”이라며 “탈핵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구하마 #탈탈팀 #탈핵시민행동 #탈핵 #체르노빌원전사고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포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한국,중국,일본 시민사회 포럼

🔺신청링크
http://naver.me/FQagOMyK

행사 마지막에는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입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or '핵발전소 반대' 등의 피켓을 만들어 참여해 주세요.

#탈핵시민행동 #지구하마 #탈탈팀 #정치하는엄마들
[연대/공동논평] 사실로 확인된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부실한 원전 안전 관리의 실태 드러나


월성원전 부지 내에서 삼중수소가 누설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오늘(9월 10일)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가 공개한 월성원전(부지내) 삼중수소 제1차 조사 경과에 따르면, 월성 1호기 사용후핵연료저장조(이하 ‘SFB’) 주변의 토양⦁물 시료에서 삼중수소와 감마핵종이 검출되었다. 토양 시료의 경우 감마핵종(Cs-137)이 최대 0.37Bq/g 검출되었고, 물 시료의 경우 삼중수소가 최대 75.6만 Bq/L, 감마핵종은(Cs-137) 최대 0.14Bq/g이 검출되었다. 특히, 감마핵종인 세슘-137은 자체처분 허용농도인 0.1Bq/g을 모두 초과하여 핵폐기물로 분류되어야 하는 수준이었다.

뿐만 아니라, 월성 1호기 SFB의 구조 건전성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여럿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1997년부터 차수 기능을 제대로 시행해오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97년 SFB 벽체 균열 보수공사 과정에서 SFB의 차수 구조물인 차수막과 차수벽이 손상되어 차수 기능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또, 2010년 SFB 차수벽 보강공사와 2012년 CFVS(격납건물여과배기설비) 설치 공사로 인해 유공관의 손상⦁막힘이 발생하여 누설수 발생시 SFB 집수조로 유입되는 기능이 저하되었다. 뿐만 아니라, SFB 벽체의 에폭시 방수성능에 결함이 있었고 수직벽체의 시공이음부에서 냉각수가 누설되었다.

즉, 사용후핵연료라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을 관리하는 저장조의 방수 시설에 결함이 있었고 이를 20여 년 전부터 제대로 관리해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한수원과 원안위가 그 동안 원전의 안전 관리를 얼마나 부실하게 해왔는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부실한 안전 관리와 허술한 보수 공사 과정에 대한 책임을 한수원과 원안위에 엄중히 묻고 책임자를 엄벌해야 한다.

또한, 방사성 물질이 지정된 배출 경로를 벗어나서 유출되는 ‘비계획적 유출’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규제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2005년 원전 주변 지하수 오염으로 인해 이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고, 2013년에는 미국 원자로 관련 법규를 개정하여 감시를 강화했다. 그러나 원안위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인지했고, 감시 및 조사의 필요성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그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다.

현재 월성 1호기 SFB의 결함 이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남아있다. 먼저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었는지, 이로 인해 주민 피해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월성 2~4호기를 포함한 전국의 24기 원전의 SFB에 대한 전수 조사도 필요하다. 현재 진행 중인 월성 3호기 터빈 갤러리(최대 71만 3천 Bq/L의 삼중수소 검출)와 월성 1호기 터빈 갤러리(감마 핵종 검출)의 방사성 물질 검출의 원인도 제대로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그 동안 국내 원전의 안전이 얼마나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원전의 안전과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한수원과 원안위의 직무 유기이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문제 없다’는 식의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온 한수원과 원안위의 명백한 과실이다. 또한, 폐쇄적인 국내 원전 감시 시스템의 문제가 결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따라서 한수원과 원안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남은 조사를 철저하게 수행해야 한다. 나아가 국내 원전 규제 체계의 문제를 제대로 보완하고 개선해나가야 한다.



2021년 09월 10일
탈핵시민행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자연대, 녹색당, 녹색연합, 대전탈핵희망,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교환경연대,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이쿱생협(강남, 강서, 도봉노원디딤돌, 서대문마포은평, 서울, 송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정의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정의당, 정치하는엄마들,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제주탈핵도민행동, 참여연대, 천주교남자장상협의회정의평화환경위원회, 천주교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초록을그리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JPIC분과위원회, 한살림연합, 핵없는세상을위한대구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http://www.politicalmamas.kr/post/1897

#탈핵 #탈핵시민행동 #월성원전 #지구하마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연대/ 2022탈핵대선연대]

2022탈핵대선연대 출범식 '정의로운 전환, 안전한 세상, 탈핵을 앞당기자!'

2022대선은 확실한 탈핵으로!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아니다!
탈핵기본법을 제정하라!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보도자료 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058

#정의로운전환_안전한세상_탈핵을_앞당기자 #지구하마 #탈탈팀 #탈핵시민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연대/ 2022탈핵대선연대]

"핵발전 기후위기 대안 아니다" 65개 시민단체 '2022탈핵대선연대' 결성

[이투뉴스/기사 이상복]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아니다. 핵발전을 옹호하고 추진하려는 후보가 있다면, 우리는 그가 얼마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후보인지, 철지난 과거에 매달려 다가올 미래를 잡아먹는 후보인지 폭로할 것이다."

탈핵연대는 대선후보들과 차기정부에 ▲사용후핵연료 폐기 처분 원칙 준수와 독립적 행정기구의 고준위핵폐기물 처분정책 수립 추진 ▲핵발전소 정보, 조사, 재가동 결정에 대한 지역 권한 및 시민참여 보장 ▲핵발전소 거주제한구역 확대 및 주변지역 주민 이주대책 마련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외교노력 등을 주문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52

#정의로운전환_안전한세상_탈핵을_앞당기자 #지구하마 #탈탈팀 #탈핵시민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지구하마 소식] 🙅🏻‍♀️☢️⚫️

“기후위기는 핵으로 막을 수 없다!”
“핵발전 그린워싱 중단하라!”

10월 6일 오후 2시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원전 경제활동 포함 공청회> 현장에서 박민아·김정덕 활동가가 탈핵시민행동과 함께 피켓팅으로 원전의 그린워싱에 반대 의사를 표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핵폐기물을 만들지 않고 탄소중립을 달성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상|탈핵시민행동 피켓팅] https://youtu.be/CO-_SYIziyU?t=2339

■[영상|김정덕 활동가 발언] https://youtu.be/CO-_SYIziyU?t=7417

❗️2022년 10월 14일까지 녹색분류체계에 원전을 넣지 않도록 시민 누구나 환경부에 의견서를 낼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 의견서 제출 안내 환경부 공고 참조
https://www.me.go.kr/home/web/board/read.do?boardMasterId=39&boardId=1550100&menuId=10524

○ (제출방법) 우편 또는 전자우편 제출
○ (의견제출) 2022. 10. 6.(목) ~ 2022. 10. 14.(금)
※ 붙임3, 마감일 내 도착분에 한함

○ (제출처) (전자우편) kis1578@keiti.re.kr

(우) 03367 서울시특별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투자지원실

○문의 :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044-201-6694)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투자지원실(02-2284-1967, 1971)

🟣의견제출서 서식 내려받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2542

#원전 #녹색분류체계 #핵발전그린워싱중단하라 #기후위기는핵으로막을수없다 #핵쓰레기 #핵폐기물 #해결하라 #후쿠시마참사 #체르노빌참사 #탈핵시민행동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활동가 #김정덕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