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11월호(300호) 발행!🙌
1995년 5월 창간 이래, 27년간 참여연대 회원소식지이자 시민사회 공론장으로서 역할을 자임해온 <월간 참여사회>가 통권 300호를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록의 힘을 믿으며,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지면을 내어주고, 보다 실체적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회원·시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300호 특별기획
- 1995년생 독자와의 특별한 화보촬영
- 4人4色 참여사회 활용법
- [PLAYLIST] ODE TO MY MAGAZINE
📍Interview 박정진 <참여사회> 표지 디자이너
“프레임을 자유롭게 옮겨 다니다”
📍Issue 우리 시대의 언어들
- 문해력 논란과 비판적 읽기의 중요성 / 신지영
- 우리에게 여전히 공론장이 필요한 이유 / 전성원
- 편 가르기의 언어 / 김만권
#월간참여사회_300호보기 ▶️https://bit.ly/3tbBZdb
표지디자인 @framewalk
1995년 5월 창간 이래, 27년간 참여연대 회원소식지이자 시민사회 공론장으로서 역할을 자임해온 <월간 참여사회>가 통권 300호를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록의 힘을 믿으며,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지면을 내어주고, 보다 실체적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회원·시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300호 특별기획
- 1995년생 독자와의 특별한 화보촬영
- 4人4色 참여사회 활용법
- [PLAYLIST] ODE TO MY MAGAZINE
📍Interview 박정진 <참여사회> 표지 디자이너
“프레임을 자유롭게 옮겨 다니다”
📍Issue 우리 시대의 언어들
- 문해력 논란과 비판적 읽기의 중요성 / 신지영
- 우리에게 여전히 공론장이 필요한 이유 / 전성원
- 편 가르기의 언어 / 김만권
#월간참여사회_300호보기 ▶️https://bit.ly/3tbBZdb
표지디자인 @frame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