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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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인단 277명 확보하면서 공식 승리
저희 방산 애널리스트 배성조 위원입니다.
듣는 입장으로서 데뷔 첫 발표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일관되게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많이 못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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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Trump.pdf
1.7 MB
[한화 FI Trump] Make Fed Small Again?

Make Fed Small Again?
연준(통화정책): 물가만 잡아라
연준(시스템): 일개 정권이 바꿀 구조가 아니다
재무부: 이야기한대로만 해준다면야...

우려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트럼프 1기 정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공언하고, 협박했던 것들 중 상당수는 실현되지 않았거나 현실과 타협했다. 정책 입안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언뜻 보기에 과격해 보이지만 상식적인 내용도 그 만큼 많고, 현재 연준과 재무부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일치하는 것들도 있다. 연준이 흔들리고, 재정이 파탄 날 일은 없을 것이다
영국은 기준금리 4.75%로 25bp 인하
(인하 8, 동결 소수의견 1)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경제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기준금리는 계속해서 인하될 것으로 예상

2. 물가가 목표 수준 부근에 머무른다는 확신이 생겨야 함. 지나치게 빠르거나 많은 기준금리 인하를 경계할 필요

3. 디스인플레이션 속도는 기존 예상보다 빠른 상황

4. 서비스 물가의 경우 광범위한 품목들의 추가 둔화를 확인해야 함

5. MPC 위원들은 향후 인플레이션 시나리오에 동의했지만 견해 차이는 있었음

6. 발표된 정부 예산안은 통화정책 운신의 폭을 제한하는 요인

7. 의료보험료 인상에 대해 영란은행이 이야기할 것은 없음. 그러나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향후 예산안 관련 여파를 확인하고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

8. 고용시장에는 여러 시그널들이 혼재되어 있음

9.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임금상승률은 4% 수준에서 안정될 전망. 이는 인플레이션 고착화 리스크

10. 예산안이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으나 금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님. 물가는 목표 수준으로 복귀 중

11. 앞으로의 기준금리 경로와 최종 도달 레벨을 단정짓지 않을 것

12. Gilt채 시장은 예산안보다 미국 대선 결과에 연동

13. 매우 큰 충격(very big shock)가 없는 한 기준금리는 인상하기 전 낮은 레벨로 돌아가지 않을 것

14. 경제활동 참가율 관련 불확실성은 중립금리에도 불확실한 요인으로 작용 중

15. 시장 변동성 확대 방지를 위해 여러 전망치들을 유지했고, 시장 전망치를 금번 결정에 반영하려고 노력했음
연준, 11월 FOMC에서 기준금리 4.75%로 25bp 인하. 만장일치 결정
■ 성명서 문구 주요 변화

1. Job gains have slowed(고용 증가세 둔화) → Labour market conditions have generally eased(고용상황 전반적으로 완화)
고용 우려 소폭 감소

2. The Committee has gained greater confidence that inflation is moving sustainably toward 2 percent, 삭제
물가 걱정은 크게 덜어냈음1

3. In light of the progress on inflation and the balance of risks(인플레이션 진전과 함께 리스크가 균형을 찾아감에 따라) → In support of its goals(통화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물가 걱정은 크게 덜어냈음2
사임할 생각? No. 사임을 요구 받아도? No.
대통령이 연준 이사들을 해임할 수는 없음. Not permitted under the law
■ Jerome Powell 연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강력한 경기 모멘텀이 유지되고, 물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징후가 보이면 정책 조정 속도는 느려질 것

2. 통화정책은 리스크에 대응하기에 적절한 수준

3. 최근 채권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성장 기대에 상당부분 기인. 현 상황에서 채권금리 레벨은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신경쓰이는 수준이 아님

4. 9월 FOMC 이후 경제활동과 데이터는 개선(stronger). 하방 압력은 감소(downside risks of activity have been diminished)

5. 대선결과가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 그러나 원칙적으로 정부, 의회의 정책은 경제에 영향을 미침

6. 물가 관련 문구가 수정되었으나 연준의 견해는 바뀌지 않았음. 이전 문구는 9월 첫 인하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였음

7. 불확실성은 꽤 많이(fairly) 존재

8. 통화정책은 여전히 긴축적이며 중립적으로 이동 중

9. 고용시장은 크게 냉각, 균형잡힌 수준에 도달.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고용 둔화는 불필요

10. 고용이 위축(deteriorates)될 경우, 연준은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일 것

11. 비주거 서비스, 상품 물가 상황은 양호. 2000년대 초 수준까지 둔화. 그러나 주거 부문은 임대료 안정이 반영되는데 시차가 존재

12. 연준 구성원 전원은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로 서둘러 복귀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

13. 한, 두달 물가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정책 스탠스의 변경을 이끌거나 물가 진전을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14. 재정적자 수준과 재정정책 기조, 부채 수준과 부채 증가 속도 모두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님

15. 2025년 인상 가능성이 없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연준의 기본 정책 시나리오는 점진적으로 긴축 정도를 완화해 나가는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831.8 KB
[한화 FOMC Review] 편안한 환경, 확실한 거취

만장일치 25bp 인하
성명서 및 기자회견: 편안한 환경, 커진 자신감
1분기 말까지 매 회의 25bp 인하 전망 유지

11월 FOMC, 기준금리 4.75%로 25bp 인하. 만장일치 결정. Powell 의장은 전반적인 리스크가 균형을 찾아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을 낮추면서도 견조한 고용시장 유지가 가능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또한, 본인이 사임할 계획도, 사임을 요구 받아도 응할 생각이 없으며 대통령은 법적으로 연준 이사를 해임할 수 없음을 강조, 거취 우려 일축
11월 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92억달러 감소한 6조 9,943억달러.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7조달러 하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 시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이 증가했으나 RRP는 감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1).pdf
1.2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84

연준 자산 축소 지속
QT: 이표채 위주 진행
부채: RRP 2,000억달러 하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11월 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92억달러 감소한 6조 9,943억달러.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7조달러 하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 시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이 증가했으나 RRP는 감소
■ Powell의 거취 관련

- FOMC 기자회견에서 Powell 의장은 본인은 사임할 생각이 없고, 사임 요청이 들어와도 그럴 생각이 없으며, 대통령은 법적으로 연준 이사(governors)들을 해임할 수 없다고 했음

- 연준 이사들의 임명권자는 대통령임.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 인준을 거쳐 이사직을 수행하게 됨

- 만약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해임하려면 특별한 사유(for cause)가 있어야하고, 이것의 합당함을 입증하는 것은 오롯이 대통령의 몫. 해임안 역시 상원의 인준을 통과해야 함

- 1914년 이후 연준 이사들 중에서 해임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음. 현직자를 제외한 역대 모든 연준 이사 95명이 연준을 떠난 사유는 사임(66명), 은퇴(14명), 임기만료(9명), 사망(6명) 순

- 결국, Powell 의장은 2026년 임기가 만료되니 그때까지는 계속 의장으로서 남아있을 것

- 사실 연준 수뇌부(의장, 부의장, 금융감독 부의장)는 본인 직책 임기가 끝났는데 이사 임기가 남아있으면 이사로서의 임기를 소화할 수는 있음

- 이사로서의 Powell 의장 임기는 2028년에 종료. 그러나 과거에 그런 사례는 없었음. 이거는 사단장이 하번하고 계속 그 사단에 있는거랑 같은 그림임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와 관련한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님. 특히, 주거 물가의 완전한 둔화까지는 시간이 필요

2. 재정적자와 부채 문제는 정부와 의회의 소관

3. 성장률과 생산성이 계속해서 강력하다면 기준금리는 많이 인하되지 않을 것

4. 감세 정책은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5. 정치권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 현재 목표는 물가 안정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0).pdf
1.2 MB
[한화 FI Weekly] 경험해본 불안함

트럼프 1기를 통해 추정하는 금리
추정치를 통해 알 수 있는 두 가지

지금 수준의 Term Premium에서 2016년 저점 → 고점까지의 상승 폭(55~127bp)을 대입하면 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은 6~50bp. 이 가정 하에서 임기 중 상단은 4.50~4.90%. 과거 고점-임기 말 낙폭(-121~-54bp)을 추정 상단에 대입할 경우 트럼프 2기 정부 임기 말 금리 수준은 대략 3.30~4.40%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정부가 시장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바로잡아야 하는 상황은 존재. 그러나 금융지원은 명확한 목적 하에 이루어저야 함

2. 연준의 디지털 화폐(Fed digital dollar) 발행 필요성은 없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연준의 통화정책은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가든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 물가의 상방압력, 고용의 하방압력을 주시 중

2. 현 시점에서 고용은 양호한 수준이 지속될 지, 계속해서 약화될 지의 기로에 서 있음

3. 이제는 물가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might be coming under control) 상황

4. 미국 경제는 준수(pretty good)하고 고용은 회복력 있는(resilient) 모멘텀을 보유

5. 연준은 기준금리를 덜 긴축적인 수준으로 조정하는 작업을 시작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트럼프 정책 관련 리스크가 현실화 되기 전까지 이를 반영한 통화정책을 운영하지 않을 것

2. 관세는 물가 상승의 연쇄 효과로 발전되지 않음(tariff is a one-time increase in prices). 그 자체로는 물가 상방 압력이 아님

3. 인플레이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할 상황은 아니지만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여러 증거들이 존재

4. 주거 관련 가격을 고려할 때 물가가 2%로 복귀하는데 까지는 1~2년 소요 전망

5. 탄탄한(robust) 고용시장은 경제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방증

6. 12월 전까지 물가 서프라이즈(예상치 상회)가 나오면 기준금리 인하 휴지기가 필요할 수 있음

7.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중립금리가 상승했다는 의미. 이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폭도 줄어든다는 것

8. 통화정책은 적절히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수준

9. 대차대조표 축소 중단 기준은 생각보다 엄격(the bar of stopping the Fed balance sheet runoff is quite high)함. 여전히 중단까지는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아있음


Roberto Perli 뉴욕 연은 SOMA 책임자

1. 분기 말 단기자금시장 변동성은 진정. 역사적으로도 큰 수준이 아니었음.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이슈도 부재

2. 준비금이 상당히 풍부(abundant)하다는 여러 강력한 증거들이 있음

3. 단기자금시장금리(repo rate)는 천천히, 그리고 질서있게 상승(slow rise in repo rates has been orderly)

4. 준비금 수요는 완벽하게 안정적(reserve demand curve is completely flat)

5. 어느 누구도 준비금 수준의 변곡점을 알 수는 없음
10월 여수신: 취급 억제와 수요 축소 (URL: https://tinyurl.com/bdz2skpc)

● 대출 +6% YoY
자영업자: 1%대 YoY로 둔화된 증가율이 서서히 내려오는 중
법인 중기: 18개월째 7.2~8.0% 성장률 지속
대기업: +12% YoY로 하반기 들어 증가율 하락세
가계 일반: 월별 증감 반복
가계 주택: 비경상 요인이 있었던 지난 3월 제외하면, 2023년 5월 이래 가장 낮은 순증폭(+3.6조원) 기록

● 수신 +5% YoY
저원가성: +4% YoY, 비중은 아직 축소되는 추세
정기예금: 근 13개월래 가장 높은 증가율 (자금 유입이 빨라짐)

● 가계는 대출 취급 억제, 기업은 대출수요가 축소 » 총대출 증가율은 2024년 말 5%대 중반, 2025년은 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CPI 지표는 예상에 부합. 12월 FOMC까지는 6주가 남아있고,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지만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음

2. 인플레이션의 상방 압력은 크지 않은 편이나 고착화될 리스크는 존재.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물가상승률이 2% 위에서 고착화되었다고 확언할 수 없음

3. 높은 생산성은 중립금리의 상승을 의미

4. 고용시장은 준수한 상황. 이 수준을 유지할 필요

5. 여러 리스크들은 대선 이전부터 존재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회복력을 보유

2. 연준은 물가 관련 굉장한 진전을 이루어냈지만 아직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지 않았음

3.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

4. 기준금리를 급하게 인하해서 중립금리를 하회할 경우 물가가 재상승할 가능성

5. 여러 모델들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에 매우 근접한 수준까지 인하될 수 있음. 추가 인하는 필요하나 그 결정은 신중하게 내릴 것

6. 고용시장은 점진적으로 둔화 중(cooling gradually)이나 근본적으로 약화(not weakening materailly)되었다고 볼 수는 없음

7. 채권금리 상승 이유 중 하나는 기간 프리미엄의 상승.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를 조정할 필요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 안정의 'Last Mile'에 위치. 인플레이션은 중기적으로 2%에 수렴할 것으로 기대

2. 최근 데이터들을 보면 고용의 하방 압력은 유지 또는 감소했지만 물가의 상방 압력은 증가

3. 전반적인 기업 상황은 양호(generally healthy). 그러나 영세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은 둔화 중

4. 생산성 향상은 탄탄한 구조적 요인(duralby structural)에 기인. 그러나 아직은 (추세에 있어서)불확실

5. 4분기에도 강력한 경제는 유지될 전망(on track for a solid fourth quarter). 경제 성장률은 2%에 근접한 수준 예상

6. 여전히 고용은 완전 고용 상태(range of full employment)라고 판단

7. 통화정책은 2% 목표 물가 달성 관련 알맞은 긴축 수준에 위치. 연준은 인내심을 가지고 추이를 지켜볼 시간을 확보. 물가 둔화세가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의 추가 완화가 적절

8. 서비스 부문 물가 압력은 천천히 감소 중. 그러나 근원 CPI, PCE 모두 높은 수준에 위치

9. 대량 해고에 대한 본인의 우려는 줄어들었음

10. 통회정책은 긴축적이나 금융상황은 경제 활동에 긍정적(supportive of economic activity)

11. 11월 FOMC 이후 데이터들은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성장을 시사

12. 금번 CPI 지표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본인은 3개월 연율 상승률의 추가 둔화를 보고싶음

13. 채권금리 상승은 물가 관련 우려 증가, 이로 인한 연준의 신중한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반영. 긍정적인 경기 모멘텀 관련 Term Premium 상승도 이유 중 하나

14.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생산성 향상은 인구 증가세 둔화, 재정적자에 긍정적인 요인. 그러나 연준의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에는 신중한 입장

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물가 관련 확신의 정도에 달려있음. 인하의 속도와 횟수, Terminal Rate는 불확실

3. 전반적인 이자 비용은 1, 2년대비 증가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고용과 물가 양대 책무를 모두 신경써야 할 때

2. 갑자기 고용시장 둔화가 진행된다면 점진적이고 지속적(gradual)인 인하가 적절. 물가 둔화세가 정체되거나 다시 상승할 경우에는 기준금리 인하를 멈춰(pause)야 함

3. 고용시장은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둔화(cooled)된 것도 사실

4. 물가 관련 괄목할만한(considerable progress) 진전이 있었음

5. 주거 부문은 물가를 추가적으로 둔화시킬 수 있는 요인

6. 기대인플레이션 둔화는 긍정적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연준이 엄청난 진전을 이루어낸 것은 맞지만 계속해서 노력해야 함

2. 주거 부문은 여전히 수요 초과 상태

3. 현재 실업률은 양호(fine)한 수준. 기업들은 지금도 장기적으로 노동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해고에 신중함. 어느 지점이 고용의 양호/약화 수준인지는 논의가 필요

4. 미국은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이전 경제 수준을 회복. 향후 성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실업률. 강력한 조정 장세는 소비를 위축시킬 가능성

5. 관세 여파는 자세히 예상할 수 없음. 비용 상승 압력 증가라는 부정적 요인도 존재하지만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존재

6.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주간 신용카드 사용실적을 눈여겨 보고 있음

7.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는 정책 정상화의 일환일 뿐, 긴축 정책이 아님

8.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물가와의 전쟁 승리 선언에 신중할 수밖에 없음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 기준금리 인하를 서둘러야 한다는 징후가 부재

2. 연준은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짐중할 것. 물가는 2%로 복귀하겠지만 게속해서 그 경로는 울퉁불퉁할 전망

3. 중립금리로 가는 경로는 정해진 것이 없음

4. 주거 관련 물가는 아직 정상적인 수준이 아님. 면밀히 관찰해 나갈 필요

5. 고용시장은 더 이상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지 않는 수준까지 둔화

6. 최근 미국 경제 상황은 상당히 긍정적(remarkably good). 고용은 견조(solid)하고, 물가는 2% 복귀 경로에 위치(on sustainable path to 2%)

7. 강력한 경제는 연준으로 하여금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을 부여

8. 채권금리는 최근의 상, 하단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등락할 전망(continue to fluctuate in recent ranges)

9. 연준은 서둘러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없음(doesn't need to be in a hurry to reduce interest rates). 여러 확신이 들 때까지 신중한 기조 유지할 것

10. 트럼프 정부 정책을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점

11. 부채 증가세는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님. 빠른 시일 내(sooner than later)에 바로잡아야 할 필요

12.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서는 비상 정책 도구들이 존재하고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13. 생산성 향상은 매우 긍정적이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가 없음(there is no reason why it can't)

14. 금번 PPI 물가는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여전히 물가는 적절한 경로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15. 필요 시 추가 기준금리 인하 여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