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성명] 농민들의 정당한 행진을 보장하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을 촉구하며 전남과 경남에서 올라온 전농 [전봉준투쟁단]의 한남동까지의 행진이 경찰의 제한통고와 제지로 어제(12/21) 남태령에서 가로막혔다.
이미 서울까지의 행진이 평화롭게 진행되었음에도 서울 입구에서 트랙터를 사용하지 말라며 갑자기 행진을 막아선 것은 부당하다. 시민들은 남태령에 모여 밤을 지새우고 정당한 행진을 보장하라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제대로된 법적 근거도 없이 내란수괴 윤석열이 위치한 한남동 인근의 기자회견과 1인시위, 집회를 막무가내로 금지하거나 가로막고 있다. 경찰은 집회 결사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경찰은 즉각 부당한 제한 통고를 철회하고, 농민들의 정당한 행진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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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을 촉구하며 전남과 경남에서 올라온 전농 [전봉준투쟁단]의 한남동까지의 행진이 경찰의 제한통고와 제지로 어제(12/21) 남태령에서 가로막혔다.
이미 서울까지의 행진이 평화롭게 진행되었음에도 서울 입구에서 트랙터를 사용하지 말라며 갑자기 행진을 막아선 것은 부당하다. 시민들은 남태령에 모여 밤을 지새우고 정당한 행진을 보장하라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제대로된 법적 근거도 없이 내란수괴 윤석열이 위치한 한남동 인근의 기자회견과 1인시위, 집회를 막무가내로 금지하거나 가로막고 있다. 경찰은 집회 결사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경찰은 즉각 부당한 제한 통고를 철회하고, 농민들의 정당한 행진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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