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달의 AI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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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BlackRock)이 디파이 트레이딩(Defi Trading) 분야에 진출하며, 유니스왑(Uniswap) 토큰을 인수하였습니다 : 포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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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뭔가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2020년 2월을 돌이켜보십시오.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해외에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무관심했습니다. 주식 시장은 호황이었고, 아이들은 학교에 갔으며, 식당에서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죠. 만약 누군가 화장지를 사재기한다고 했다면, 인터넷의 이상한 구석에 빠져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단 3주 만에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사무실은 폐쇄되었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왔으며, 한 달 전만 해도 믿기지 않았던 방식으로 삶이 재편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코로나보다 훨씬 더 거대한 무언가의 "설마 그럴 리가"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6년 동안 AI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이 분야에 투자하며 살아왔습니다. 제 가족과 친구, 아끼는 사람들이 "AI가 대체 뭐야?"라고 물을 때마다 저는 늘 완곡한 버전, 즉 파티용 답변만을 해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미친 사람처럼 보일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해온 것과 실제 벌어지는 일 사이의 간극이 너무나 커졌습니다. 제가 아끼는 사람들은 그것이 아무리 허무맹랑하게 들릴지라도 앞으로 닥칠 일을 들을 자격이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제가 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나 대다수의 종사자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거의 영향력이 없습니다. 미래는 OpenAI, Anthropic, Google DeepMind와 같은 소수의 기업에 있는 수백 명의 연구자에 의해 형성되고 있습니다. 단 한 번의 훈련(Training run)이 기술의 궤적 전체를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들이 놓은 토대 위에 건물을 짓고 있을 뿐이며,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땅의 진동을 조금 더 먼저 느끼는 위치에 있을 뿐입니다.

이제는 "언젠가 이야기해 보자"가 아니라 "지금 당장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할 때입니다.

이 일이 저에게 먼저 일어났기에, 저는 이것이 실재함을 압니다

업계 밖의 사람들이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우리가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직업에서 이미 일어난 일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며 "다음은 당신 차례"라고 경고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년 동안 AI는 꾸준히 개선되었습니다. 가끔 도약이 있었지만, 그 간격이 충분해서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2025년, 모델 구축의 새로운 기법이 발견되면서 발전 속도가 폭발적으로 빨라졌습니다. 각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더 큰 폭으로 향상되었고, 출시 간격은 짧아졌습니다. 제가 AI를 사용하는 비중은 늘어났고, AI와 소통하는 횟수는 줄어들었습니다. 과거에 저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AI가 알아서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2월 5일, OpenAI의 GPT-5.3 Codex와 Anthropic의 Opus 4.6이 같은 날 출시되었습니다. 그 순간 무언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마치 물이 차올라 가슴까지 닿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같았습니다.

저는 이제 제 업무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평범한 영어로 설명하면, 그것이 그냥 나타납니다. 수정이 필요한 초안이 아니라 완성본입니다. 저는 요구사항을 말하고 컴퓨터 앞에서 4시간 동안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면 업무가 끝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한 것보다 더 뛰어나게, 수정할 필요도 없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저는 AI와 문답을 주고받으며 편집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결과만 설명하고 떠나면 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AI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앱을 만들고 싶어. 기능은 이렇고, 디자인은 대략 이런 느낌이야. 사용자 흐름과 디자인 모두 네가 알아서 구성해 줘." 그러면 AI는 수만 줄의 코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1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벌어집니다. AI가 직접 앱을 엽니다. 버튼을 클릭해 보고, 기능을 테스트합니다. 사람이 하듯이 앱을 직접 사용해 봅니다. 디자인이나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로 코드를 수정합니다. 만족할 때까지 스스로 반복하고 정제합니다. 그리고 기준에 도달했을 때만 저에게 "테스트할 준비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테스트해 보면 대부분 완벽합니다.

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이번 주 월요일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특히 지난주 출시된 GPT-5.3 Codex는 저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단순히 지시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절대 AI가 가질 수 없을 것이라 말했던 '안목'과 '판단'의 감각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모델들은 점진적인 개선이 아닙니다. 이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중요한 이유

AI 연구소들은 의도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들은 AI를 코딩에 가장 먼저 특화시켰습니다. AI를 만드는 데 많은 코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AI가 코드를 잘 쓴다면, 다음 버전의 자신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잠금 해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그것을 해냈고, 이제 다른 모든 분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기술직 종사자들이 겪었던 경험, 즉 AI가 '유용한 도구'에서 '나보다 일을 더 잘하는 존재'로 변하는 과정은 이제 모든 사람이 겪게 될 일입니다. 법률, 금융, 의료, 회계, 컨설팅, 작문, 디자인, 분석, 고객 서비스. 10년 뒤가 아닙니다. 이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은 1~5년, 혹은 그보다 더 짧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써봤는데 별로던데?"

저는 이 말을 끊임없이 듣습니다. 2023년이나 2024년 초에 ChatGPT를 써보고 "환각 증세가 있네", "별로 인상적이지 않네"라고 생각하셨다면, 그때는 당신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AI의 시간으로 볼 때 2년 전은 구석기 시대입니다.

지금 사용 가능한 모델들은 6개월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습니다. AI가 정말 좋아지고 있는지, 아니면 한계에 부딪혔는지에 대한 논쟁은 끝났습니다. 여전히 한계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현재 모델을 제대로 써보지 않았거나, 현실을 부정할 동기가 있거나, 이미 유효하지 않은 2024년의 경험을 근거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의 인식과 현재의 기술적 현실 사이의 간극은 매우 크며, 이 간극이 위험한 이유는 사람들이 대비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일부는 많은 사람이 여전히 1년 전 기술인 '무료 버전'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료 버전은 유료 도구보다 훨씬 뒤처져 있습니다. 최고의 도구에 비용을 지불하고 매일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오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인 변호사에게 AI를 써보라고 권하면, 그는 전문 분야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오류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합니다. 하지만 대형 로펌의 관리 파트너들은 제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들은 현재 버전의 성능을 보고 미래를 예견했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경력의 한 파트너는 매일 몇 시간씩 AI를 사용하며, 이것이 마치 수많은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를 즉시 고용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변화의 속도는 얼마나 빠른가

변화의 속도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2022년: 7 x 8 = 54라고 답할 정도로 기본 산수도 못 했습니다.
2023년: 미국 변호사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2024년: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짜고 대학원 수준의 과학을 설명했습니다.
2025년 말: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코딩 업무의 대부분을 AI에게 넘겼습니다.
2026년 2월 5일: 이전의 모든 것을 구시대로 만드는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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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컨텐츠가 더 다양해지고 고도화되는거 보면 AGI는 몰라도 내가 하는 일이 위험하긴하다

이제 모두가 진짜 금융 전문가야
결국은 데이터센터가 왕이고 엔비디아 에코시스템에서 돈을 얼마나 쓰냐가 주가의 내러티브

트위터도 만괂부

https://x.com/hgkim5055/status/2010181906864935260?s=46
제가 좋아하는 Lighter에 한국 주식과 SNDK가 상장되어 있는데요

메모리를 상장시키다니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 근데 전 안 보이네요 거래를 못 하나봐요

(VPN 쓰면 된다는 말은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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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비효과
아직도 삼전닉스는 싸다.
삼전 닉스가 궁금하면 대나비에게 문의 제가 싸다고 한 거 아님!!
키옥시아 Earning Update

#Financial_Results
- 매출 ¥543,677M (yoy +21%) vs 컨센 ¥557,857M (yoy +24%)
- OPM 27% (yoy -40 bps) vs 컨센 28% (yoy +110 bps)
- NIM 27% (yoy +990 bps) vs 컨센 18% (yoy +110 bps)

#Guidance
매출: 컨센서스 671.1 대비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32.6% 상회 및 Double-digit 수준의 강력한 가이드 제시

영업이익(EBIT): 컨센서스 247.6 대비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94.3% 상회하며 시장 기대치 대폭 상회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 153.0 대비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120.2%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 가속화 확인
챗GPT 프로를 싸게 판다길래 "그래서 뭐 어쩌라고"하다가 커뮤니티 분위기 보고 그만 5개 풀로 사버린 나

https://gift.kakao.com/product/12953074?input_channel_id=2630
한달 2.9만원에 프로를 살 수 있다 (원래가격은 28마눈)
Variational도 300M이 생겼는데 이럼 포인트당 2.7불이잖아요... 정정 25퍼 기준 7.5불


거짓말이죠?
해랑달의 AI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정정 25퍼 기준 7.5불
정정 25퍼 기준 300M 7.5불 (대충 1000만포 가정) 죄송합니다 큰일 날뻔.. 휴.. 근데 채단가가 얼마인지 모르네요 실매매라
분명 불과 몇 개월전만 하더라도 Claude가 뭐야?라고 대부분 사람들이 몰랐는데

전닉 주가 미친듯이 오르니 모두가 AI를 공부하고 써보는구나

Mass adoption은 이렇게 오는거구나

반드시 기억하기
맥도날드 ATH

MCD

AI start-up entrepreneurs:
We are hiring

Crypto traders:
We are hiring

맥도날드가 고용 증진에 힘쓰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스트레스...
진짜 이게 말이 되는건가... AWS 배포까지 원클릭이 아니라 그냥 문장 하나로 되는게 맞는 세상인가..
아 맞다 글을 못 쓰고 있는데

1/ 구글이 자꾸 TPU랑 CPO 가지고 쿵짝 쿵짝해서 HBM 대체하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중국에서 자꾸 나오는 것 같음. 물론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함 CPO 자체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 기술이라 근데 뭐 자꾸 해보려고하다보니 CPO 쪽 병목이 생기는 것 같고 궁극적으로 그쪽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나올듯

2/ 이번 삼전 HBM4는 7세대인데 2나노 때려박아서 올인 러쉬한거고 수율 60%에 2나노로 HBM4 만들면 나중에 더 성장할 수 있는게 없을거라고 보여짐. 하이닉스는 로직다이 5나노 하려는 것 같고 마이크론은 6나노로 하려는듯? 일단 지금 당장 Dram 쪽에서는 HBM이 큰 화두인 것 같고 Nand도 비슷한 개념인 HBF가 올해말에 나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음 (참고로 현존 최강의 기술은 TSMC의 1.4나노인데 양산이 불가한듯 아직)

3/ 추론 영역으로 넘어오면서 GPU보다 메모리가 미친듯이 필요한 시대로 바뀐건 확실히 맞고 GPU를 TPU를 대체하려는 움직임 정도만 보이는듯? NPU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GPT가 Codex 내놓고 Claude가 opus 4.6 공개하면서 다시 제일 안 좋은 AI가 "Gemini"가 되었음. 불과 9월에 Gemini 3.0이 세상을 지배하는 줄 알았는데

4/ 구글이 TPU로 추론을 대체해서 환각이 더 생기는 것 같은데 이런거 보면 치킨게임에서 함부로 TCO (총 비용)을 감소시키면 바로 AI 헤게모니 뺏길 수 있다는 생각이 크게 드는 중. 물러설 수 없는 치킨게임 Let's go

5/ 이제 세계에서 가장 좋은 AI는 일 단위로 바뀌는 "삼일천하"의 시대인듯

6/ AI에게 물어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각자 반드시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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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GM

이번 연휴는 에드작 안하고 클로드랑 놀듯
해랑달의 AI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GMGM 이번 연휴는 에드작 안하고 클로드랑 놀듯
일단 봇이 저랑 비슷하게 뇌동을 한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전략을 고도화하면 좋을지 고민 중 너무 리스크를 회피하면 의미가 없고 리턴을 크게 잡으면 죽으니 적정선을 찾는게 목표

사팔을 너무 비효율적으로 하는 것 같아서 어디가 문제인지 찾아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는듯

이런게 에드작 아닐까요?
코스피에 투자한다 = 삼성전자 & 하이닉스를 산다

20-40은 하이닉스
50-60은 삼전 현대차

재밌는 통계자료인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9053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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