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펀 Build in Public Hackathon

- $250k (10m value), 12팀 총 $3M
- 신청마감은 2월 18일이고, 결과발표는 30일 이내
- 지난 solana ai hackathon (sendai)때보다 규모도 크고 구조도 좋지만, 시장상태 + 지저분한 솔라나 문화 + 펌펀브랜드를 고려했을 때
먹거리가 있더라도 잘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음

https://x.com/Pumpfun/status/201338653362616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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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며칠간 여행을 다녀와서 채널 업로드가 뜸했지만, 그 시간동안 시장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해봤음.

모두가 느끼고 있는걸 다시 언급할 이유가 있나 싶지만, 지금은 크립토 한정 펠리컨 모드( 그냥 입에 다 넣어보기 )를 꺼버려도 괜찮을 것 같은 시장 상황.

물론 이 시장 자체가 내가 아는 중 비효율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시장이라서 본인이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있다면 락인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주로 아비트라저에 해당) 하지만 퍼블릭한 이벤트의 리스크 대비 리턴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지금까지 좋다고 생각했던 메타들의 천장은 계속 낮아지는중, 퍼프덱스 메타의 경우에는 aster, hype, lit 3대장 방어력 부진으로 천장은 계속 낮아지는 중. 비용이 들어가는 펠리컨 전략은 대부분 폐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머지는 메인 메타라고 하기 힘들어서 패스.

Meme Trenches도 역시나 유동성 안들어옴. 새로운척 하지만 LLM 메타 + 크리에이터 메타 둘 다 재활용, 제로섬은 더 심해짐. PVP 이긴 놈들과 크리에이터가 클레임한 fee는 더이상 순환이나 재투자가 아니라 시장 밖으로 다 빠져나감. 생산자와 유통망(해외 KOL)의 실링 구조도 고착화돼서 그냥 각자 맘에드는거 하나 붙잡고 남아있는 팬들 빨아먹는중. FNF나 연줄없이 접근하면 돈벌기 힘들듯. DEX는 큰 청소가 끝나고 몇년 뒤에야 다시 볼만할 것 같음.

작년 3월 즈음과 분위기가 다른 이유는, 8-9월 레전드 파티가 돈 벌기 너무 쉬운 진짜 불장이었고, (업비트 덕에 한국인은 더 쉬웠음) 어느정도 다들 파티가 끝났음을 짐작하는 느낌. 만족할만큼 번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자산군에 포트폴리오 구성하고 연수익률 8-12% 목표로만 투자 생활을 이어가도 5-10년 이내에는 목표로한 시드 달성 가능성이 높아서가 아닐까 생각함.

이건 그냥 뇌피셜파튼데 수익적인 측면에서 이 시장에 관해서 큰 걱정은 없음. 산업 자체의 성장이 가능하다거나 실제로 매스어댑션 어쩌구를 이룰 수 있을 지는 배제하고 그냥 우리가 수익을 뽑아낼 수 있는 기회의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앞으로 몇년은 계속 붙어있는게 리턴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내러티브를 만들어낼 영향력을 가진 애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쉬운 시장이 없는듯함. WLFI, 플라즈마, 펌프펀, 스테이블 등의 30~ % 기회는 26년에도 몇개는 터져 나올거임. 2-4자리 해외 인플들 입장에서는 더이상 NFT나 Meme같은 소액시드 점프 전용 서버를 만들어서 허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냥 몇억 몇십억 넣어서 30 ~ % 이벤트 일년에 몇번 먹기만 해도 노력 대비 기대수익 금액이 앞의 예시보다는 훨씬 크지 않을까.

결국 노이즈랑 판을 깔아주는 애들 입장에서 생각해봐야하는건데, 23-24년을 지나며 명성만 있고 돈이 없던 애들도 밈코인 몇개 붙잡고 부자가 되기 너무 쉬웠던 시장이라 더이상 점프해야하는 애들이 많지 않을 것 같음.

아무튼 비중 조절은 하겠지만 앞으로도 크립토는 꾸준히 볼 예정. 하지만 인생의 방향과 전략을 잘 짜봐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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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요즘 크립토에서 제일 구조적인 문제 중 하나는 equity(지분)와 token(토큰) 사이의 충돌

이건 단순히 “토큰이 성과를 못 냈다”거나 “팀이 욕심을 냈다” 같은 도덕적 문제라기보다는,
같은 프로젝트 안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소유권 시스템이 공존하면서 필연적으로 인센티브가 어긋나는 구조적 문제에 더 가깝다.

Uniswap 사례는 이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UNI는 2020년 에어드랍이후 토큰 홀더가 실제로 프로토콜 수익에 접근하기 시작한 건 2025년이다. 그 전까지 토큰은 “프로토콜을 소유한다”는 내러티브만 있었고, 실제 캐시플로우는 프론트엔드 회사와 equity 쪽으로만 귀속됐다. 이 과정에서 2024년에는 사실상 지분 쪽 이해관계자가 거버넌스 의사결정을 막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이게 특수한 케이스냐 하면, 전혀 아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가 사실상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equity: 법적으로 보호받는 실질 소유권
token: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참여를 상징하는 반(半)소유권

그리고 이 둘은 같은 가치 풀을 두고 경쟁한다.

지금까지 업계가 제시해온 해법은 대체로 두 가지 극단을 오갔다.

첫 번째는, “그냥 전부 온체인으로 옮기고 equity를 없애자”는 접근


이론적으로는 깔끔하다. 스마트컨트랙트가 주주명부를 대체하고, 토큰이 주식 역할을 하며, 온체인 거버넌스가 이사회를 대신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대부분의 회사는 자산, 고객, 계약, 직원, 서버 모두를 오프체인에 두고 운영한다. 분쟁이 발생했을 때 최종 판단자는 결국 법원이고, “코드”는 어디까지나 법 위에 있지 않다. 이 모델이 제대로 작동하는 영역은 비트코인이나 L1, 혹은 완전히 온체인에서만 존재하는 프로토콜처럼 애초에 회사라는 실체가 없는 경우로 매우 한정된다.

두 번째는 반대로, “그럼 그냥 토큰 쓰지 말고 주식만 하자”는 선택


이 방식은 규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법적 구조가 깔끔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과도 잘 맞는다. 하지만 그 대가로 글로벌 유동성을 포기해야 하고, 즉시 결제, 투명한 소유권 구조, 커뮤니티 기반 자본 형성 같은 토큰의 핵심적인 장점들도 함께 내려놓게 된다. 전통적인 주식 시장의 인프라는 구조적으로 이전이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접근성도 낮다. 특히 비상장 주식 시장은 유동성, 가격 발견, 거래 효율성 모든 면에서 비효율이 극단적으로 큰 영역에 가깝다.

그래서 이 글이 던지는 핵심 질문은

equity가 제공하는 걸 포기하지 않으면서, token이 제공하는 것도 같이 가져갈 수 없을까?


equity가 제공하는 핵심은: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
-배당과 M&A 시 분배에 대한 명확한 청구권
-강제력이 있는 거버넌스 구조
-가치 귀속의 명확성

token이 제공하는 핵심은:
-즉시 결제
-글로벌 유동성
-투명한 소유권 기록
-낮은 진입 장벽과 커뮤니티 참여

지금 대부분의 토큰이 “서사와 기대감” 위주로 가격이 형성되는 이유도, 법적으로 귀속되는 캐시플로우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주식은 “미래 이익의 배수”로 밸류에이션 되고
토큰은 아직도 “내러티브의 강도”로 밸류에이션 된다.


이 문제는 철학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 풀의 크기 문제이기도 하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규모는 크립토 시장보다 40배 이상 크다.
토큰만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구조적으로 전체 자본의 2~5%가 있는 풀에서만 경쟁하고 있는 셈이다.

즉, equity 트랙을 부분적으로라도 흡수하는 순간, 접근 가능한 자본의 크기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꽤 명확하다.

2026년은 “equity-like token”이 본격적으로 실험되고 도입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건 단순한 기대나 서사가 아니라, 전통 금융 인프라 쪽에서 실제로 레일이 깔리고 있다.

-미국 DTC: 2026년 하반기부터 증권 토큰화 파일럿
-나스닥: 토큰화 증권 거래 인프라 검토
-Securitize: 실제 주식의 온체인화
-Centrifuge: SEC 구조 안에서 주식 토큰화

이건 “크립토가 금융을 침범한다”는 이야기라기보다는,
금융 인프라 자체가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 가깝다.

결국 이제 질문은 이거다.

“token vs equity 중 뭐가 이기냐”가 아니라,
“어떤 구조가 둘을 결합할 수 있느냐”

Uniswap이 fee switch 하나 켜는 데 5년이 걸린 건, 이 문제가 의도적으로 설계하지 않으면 절대 저절로 정렬되지 않는 구조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개인적으로는:
-RWA
-tokenized equity
-onchain cap table
-legal wrapper + onchain settlement

이쪽이 다음 5년 동안의 인프라 레벨 변화라고 보고 있고,
2026년이 그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생각한다

https://x.com/matty_/status/201364381289614558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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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L
트위터에서 infofi를 밴한 뒤, 오늘 발표한 리워드 캠페인 2주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아티클에 $1M 지급 (오리지널 콘텐츠, 1000자 이상, 미국 사용자만) https://x.com/XCreators/status/2012306731867717852
트위터 아티클 대회 결과가 발표됬는데, 1등 수상자($1m)가 코인쪽 사람이었네요 (본인 코인이 있는데 생각보다 반응은 없는 듯)

이외에도 저희가 최근에 많이 봤던 dankoe (how to fix 어쩌고)도 $250k를 받았네요

https://x.com/XCreators/status/20188034905047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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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lpines Journal
SaaS dead bcs of AI - sell bitcoin
Inflation - Sell bitcoin
Recession - Sell bitcoin
Tarrifs - Sell bitcoin
Epstein talked with devs? - Sell bitcoin
Quantum - Sell bitcoin
there is always a reason to sell bitcoin
Forwarded from Degen Guy
최근에 Kaito 런치패드 세일한 Fabric 환불 관련 공지

오늘 할당이 나온 Fabric에서 최근 시장 변동성을 이유로 환불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환불 옵션을 열어준다고 하네요. 화요일 오후 1시까지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고, 원하시는 분들은 환불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 환불 여부랑은 별개로 시장 상황에 맞춰서 환불 옵션까지 열어주는건 참 좋은 선택인듯?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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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역사상 5번째로 큰 하락
- 선물 시장 반응은 생각보다 약했음 (이미 10/10이 있었기에)
- 기관들이 주로 사용하는 옵션쪽이 오히려 극단적이었음

이후는 현재 시장상황 + 추천하는 전략
(낮은 레버리지 or 현물 매수 / term structure normalization??? 어쩌고저쩌고 어려운 말)

https://x.com/abetrade/status/201972526394531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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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70m에 팔린 ai.com 도메인에서 핸들 등록을 할 수 있는데, 아직 뭔지 잘 모르겠네요

(크립토닷컴 파운더가 구매, 도메인 거래 최고가, 해당 도메인은 1996년에 $9, 슈퍼볼광고 $10m주고 했는데 사이트 다운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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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홍콩에서 여러 팀하고 이것저것 이야기 나누어 보는데

- Perp 한다는 팀 진짜 많음. 자체 체인에서 Perp 한다는 팀 + 새로운 Perp 팀. 근데 이 중에서 지금의 Perp 치킨 게임을 끝낼 수 있을 것 같은 팀은 잘 안보임. 아마 곧 TGE 하는 Perp들 유동성 받아먹는 정도로 접근 하는 것 같음. 그래서 크게 기대는 안되고, 아예 새로운 구조나 다른 버티컬을 타겟하는 팀들이 좀 매력적일 듯 함.

- 인프라 쪽은 진짜 전멸인듯. 왜냐면 수익이 안나오면 애초에 토큰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이제 시장에 없음. 그래서 토큰 낼려고 빠르게 러쉬 하는 프로젝트들도 많고 (어떻게든 엑싯할려고) 그게 아니라면 피봇 준비중인곳도 많음.

- RWA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는 결국 토큰화되서 그냥 그저 물 떠놓고 기도하는 느낌이었다면 이 안에서 Yield 기회를 창출할려는 시도들이 좀 많이 나오는듯. 좀 더 생각해보고 싶은건 전통시장의 비효울성을 해결해주는 방향 또는 온체인에서만 가능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방향 중 어디 쪽에서 폭발력이 나올려나?

*재미있었던 의견은 앞으로 "토큰"이 아니라 "회사 / 프로젝트 지분"이 토큰화 되어서 거래가 되는 방향으로 바뀔 수 도 있다는 거였음.

- 예측 시장 쪽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본인은 왜 이렇게 높은 벨류를 받는지 이해를 못 하는 편이라 미국 사람들 쪽에 좀 많이 물어봄. 결국 새로운 형태의 "베팅"앱 이라고 보는듯.

크립토 프로덕트라고 보면 안되고 스포츠 / 정치 / 엔터 쪽에 베팅할 수 있는 웹2 베팅 앱이고 이로 인한 높은 벨류를 받는 중. 이러다가 토큰 말고 그냥 IPO 하지 않을까?

- BTC $40K 갈거 같다는 의견이 많이 들리는데, 사실 어떠 특정 논리를 가진 사람은 많이 없고 그냥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긴 함. 그만큼 시장 분위기가 안좋다는 뜻이기도.

- 크립토가 끝나는가?에 대해서는 반반인데 것 같은데, 긍정적인 쪽은 항상 베어장에는 "끝났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누군가는 또 새로운걸 만들어서 시장에 활기와 혁힌을 불어넣는다 라는 의견.

부정적인 쪽 의견은 결국 AI 쪽과 인재 / 돈 싸움에서 밀린다는 의견. 기술이 가지는 코어 가치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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