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신 분들을 위해 오늘 22:30분에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발표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측 지수는 MoM은 0.8% YoY는 7.9%라고 합니다.
#CPI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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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소비자 물가지수
예상치에 딱 맞았네요.
그렇지만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가 좀 높게 잡히기도 했고, 예상치라도 이 수치 자체가 40년만에 나오는 수치라서 '예상치 만큼이네 휴~'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onsumer Price Index)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CPI
예상치에 딱 맞았네요.
그렇지만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가 좀 높게 잡히기도 했고, 예상치라도 이 수치 자체가 40년만에 나오는 수치라서 '예상치 만큼이네 휴~'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onsumer Price Index)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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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21M🐣포밍
[ 월가 분석가들 "미국 CPI 8.4%" 예상 ]
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될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월가 분석가들은 8.4%를 예상
2월 CPI는 7.9%를 기록했음
백악관은 이례적으로 3월 CPI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경고
기사
#비트무빙현란할것같네요
#국제 #CPI
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될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월가 분석가들은 8.4%를 예상
2월 CPI는 7.9%를 기록했음
백악관은 이례적으로 3월 CPI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경고
기사
#비트무빙현란할것같네요
#국제 #CPI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상치와 크게 벗어난 경우가 없어서 일단은 다행으로 볼 수 있겠지만, 이 예상치 자체가 높게 잡은 수치이기 때문에 마냥 좋아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연준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과 양적긴축을 단행 할만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최악은 면한 것 같네요.
#CPI
전체적으로 예상치와 크게 벗어난 경우가 없어서 일단은 다행으로 볼 수 있겠지만, 이 예상치 자체가 높게 잡은 수치이기 때문에 마냥 좋아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연준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과 양적긴축을 단행 할만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최악은 면한 것 같네요.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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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라는 사람 (MR. A)
[지금부터 체크하셔야 할 사항 정리]
⚡️⚡️
----
1> 바이든의 스피치 ✅
(이스라엘 => 사우디 순 방문)
(현재 이스라엘)
(최근> 레바논(?) - 반사우디 인사 죽음)
(점점 인플레 현실부정단계 돌입)
(BOFA 분석> 물가 - 바이든 지지율 반비례)
☆ 소결
돌발적 스피치에 주의
----
+
----
2> 인플레이션 PEAK 인정여부 ✅
(아마 오늘부터 많은 분석들 예상)
(인정 여부에 대한 사회의 컨센서스는
그 어떠한 재료보다 중요)
(어제 CPI 결과로는 물가정점 추론 X)
(BUT> 경기침체 인식은 물가를 잠식)
☆ 소결
<현재로서는 (고물가)를 잡을 재료는
(경기침체)라는 양날의 검이므로
위 깊은 침체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곧바로 (물가통제요소)로 작용>
----
+
----
3> 미 기업들 실적발표 ✅
(강달러 현상의 타격은
수출형 미 빅테크주에 악영항 존재)
(비유> 프라자 후 평가절상된 일본 사례)
(결국 미 기업들 주가에 프라이싱 가능성)
☆ 소결
<가격을 떠나 나스닥 하방압력 유의>
----
+
----
4> CPI 이후 러시아의 에너지 행보 ✅
(미국-유럽 유가상한 구체적 논의시작)
(여름 가고 가을 가면 이제 겨울입니다)
(푸틴이 위 논의에 대한
보복감산을 꺼낼지 귀추를 주목)
(LNG 노드스트림1 축소만으로도
유럽은 발작을 합니다 .. 이제 원유라면?)
☆ 소결
<푸틴의 반격에 주목할 것>
----
=
<결 어>
☆ <위 4가지> 개인적인 기본적 방향
1> 바이든 스피치
=> 긍정적 방향을 언급 가능
2> 인플레이션 PEAK 여부
=> 부정적이지만 중립적 자세 필요
3> 미 기업들 실적발표
=> 부정적 방향 예상
4> 러시아의 행보
=> 부정적이지만 중립적 태도유지
위와 같은 재료들은 반드시 인지하시길.
다른 요소들도 존재 가능합니다만
선결적으로 위 4가지 사항은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강달러 #실적발표 #예멘 #사우디 #CPI #PEAK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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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든의 스피치 ✅
(이스라엘 => 사우디 순 방문)
(현재 이스라엘)
(최근> 레바논(?) - 반사우디 인사 죽음)
(점점 인플레 현실부정단계 돌입)
(BOFA 분석> 물가 - 바이든 지지율 반비례)
☆ 소결
돌발적 스피치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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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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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플레이션 PEAK 인정여부 ✅
(아마 오늘부터 많은 분석들 예상)
(인정 여부에 대한 사회의 컨센서스는
그 어떠한 재료보다 중요)
(어제 CPI 결과로는 물가정점 추론 X)
(BUT> 경기침체 인식은 물가를 잠식)
☆ 소결
<현재로서는 (고물가)를 잡을 재료는
(경기침체)라는 양날의 검이므로
위 깊은 침체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곧바로 (물가통제요소)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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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 기업들 실적발표 ✅
(강달러 현상의 타격은
수출형 미 빅테크주에 악영항 존재)
(비유> 프라자 후 평가절상된 일본 사례)
(결국 미 기업들 주가에 프라이싱 가능성)
☆ 소결
<가격을 떠나 나스닥 하방압력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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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PI 이후 러시아의 에너지 행보 ✅
(미국-유럽 유가상한 구체적 논의시작)
(여름 가고 가을 가면 이제 겨울입니다)
(푸틴이 위 논의에 대한
보복감산을 꺼낼지 귀추를 주목)
(LNG 노드스트림1 축소만으로도
유럽은 발작을 합니다 .. 이제 원유라면?)
☆ 소결
<푸틴의 반격에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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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어>
☆ <위 4가지> 개인적인 기본적 방향
1> 바이든 스피치
=> 긍정적 방향을 언급 가능
2> 인플레이션 PEAK 여부
=> 부정적이지만 중립적 자세 필요
3> 미 기업들 실적발표
=> 부정적 방향 예상
4> 러시아의 행보
=> 부정적이지만 중립적 태도유지
위와 같은 재료들은 반드시 인지하시길.
다른 요소들도 존재 가능합니다만
선결적으로 위 4가지 사항은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강달러 #실적발표 #예멘 #사우디 #CPI #PEAK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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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mineb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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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 CPI별 확률과 그에 따른 S&P500 반응에 대한 표 [사진3]
• 클리블랜드 CPI 예측치 [사진2]
• 노무라 증권 [사진1]
• Goldman Sachs - 5.63% y/y 및 +0.25% m/m의 핵심 추정치보다 약간 낮고 -0.06% m/m 및 6.43% y/y의 헤드라인에서도 약간 낮게 예상하고 있다.
• CIBC 6.3%
• WELLS FARGO 6.3%
• BARCLAYS 6.4%
• BANK OF AMERICA 6.4%
• MORGAN STANLEY 6.4%
• UBS 6.4%
• GURGAVIN CAPITAL 6.5%
• TD SECURITIES 6.5%
• BMO 6.5%
• CITI 6.5%
• SCOTIABANK 6.5%
• CREDIT SUISSE 6.5%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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