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1,5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물리적 AI 데이터 혁신

UT Austin 교수 Sandeep Chinchali와 AI 엔지니어 Sarick Shah가 공동 창업한 포세이돈이 a16z crypto로부터 1,5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스토리 프로토콜이 인큐베이팅한 포세이돈은 물리적 AI를 위한 고품질 데이터 수집·선별·라이선스 인프라를 구축.

🟠데이터가 AI의 미래
컴퓨팅과 모델 전쟁은 끝났다. 이제 데이터가 핵심이다. 기존 웹 데이터는 고갈되었고, 합성 데이터는 물리적 AI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 로봇, 자율주행, 음성 시스템 등은 실세계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포세이돈은 1인칭 시점 비디오, 다국어 음성,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 등을 수집·정제해 제공한다.

🟠포세이돈의 핵심
- 수요 중심: AI 팀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우선 제공
- 탈중앙화: 분산된 데이터 수집으로 다양성 확보
- 구조화: 선별·정제·라벨링으로 모델 최적화
- IP 라이선스: 스토리 블록체인을 통한 출처 추적 및 권리 보호

🟠베테랑 팀과 강력한 지원
스토리 CEO S.Y. Lee가 President로 합류, Sandeep Chinchali와 Sarick Shah가 AI와 시스템 전문성을 제공한다. a16z crypto의 크리스 딕슨은 “포세이돈의 분산형 데이터 레이어는 AI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고 로보틱스에서 시작하여 더 넓은 미래로 포세이돈은 로보틱스 훈련 데이터를 시작으로 오디오, 헬스케어 데이터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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