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좀 사그라드니까..

이번에는 중국 대만이 점점 가까워지는듯합니다.

🟠최근 행보

- 대만, 중국 신분증 소지 대만인 14명 호적 박탈
-대만서 중국 간첩활동 늘어…돈으로 군 인사 포섭
- 대만 총통 “중국=적대세력” 발언 뒤 중국 공군기 59대 무력시위

우스갯소리로 전쟁을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방법은 해당 국가의 미국 대사관이 도망가면 거의 100%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대만 또는 중국의 미국대사관이 튀는지 계속 봐야할듯

#전쟁

피의 시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새벽간 이란측 발언이 매섭네요. 전쟁이 빡센가봅니다. 출처는 이스라엘,이란,중국 채널등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알 수 없음

🟠이란측
"어떤 상황에서도 핵 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것 "
"우리의 대응은 더욱 엄격하고 단호할 것"
"이스라엘의 우리에 대한 군사적 침략은 모든 국제법을 위반"
"이스라엘의 침략은 우리의 국가 방위력 강화 계획이 절대 협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
"우라늄 농축 중단과 전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전쟁을 선택할 것"
"팔레스타인의 승리는 확실한 것입니다."
"이란에 대한 침략에 공모한 것으로 간주되어 합법적인 표적이 될 것"

🟠이스라엘측
이스라엘 관리들은 트럼프의 마감일 전에 포르도 시설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미국 측에 전했습니다. "우리는 2주를 기다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란이 합의에 동의할 수도 있고, 그러면 우리는 포르도 시설을 공격할 기회를 놓칠 것입니다."

🟠기타
- 테헤란 중부와 북부에서 폭발음
- 이스라엘군은 현재 이란 남서부 반다르아바스 지역의 드론 창고와 무기 창고를 공격
- 테헤란의 IRGC 병력이 이란 국제 TV 앵커의 가족을 구금하여 방송사 근무를 중단하도록 압력
- 꼽사리로 제임스윈은 69K 선언

🟠추가
- 이스라엘, 이란 남부(반다르압바스 등) 및 중·북·서·북서부 지역 광범위 공격, F-14 전투기 3대 파괴.
- NBC 보도: 이란-미국 간 접촉 지속, 로이터: 이스라엘, 포르도우 핵 시설 공격 가능성 경고.
- 미국,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직원 대거 철수.
- IAEA, 이스파한 핵 시설 10일 내 두 번째 공격 확인.
- 이스라엘 국방장관: 미-이스라엘 협력 확대, 혁명수비대: 이스라엘 무기 후원자 표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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