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6년만에 고팍스서 엑시트]
더벨에 따르면 고팍스 초기 투자자인 신한은행과 신한DS(옛 신한데이타시스템)가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각각 1.08%, 1.12% 수준의 지분을 갖고 있었다.
매각 상대방은 현재 스트리미의 2대 주주인 DCG다. 지난해 말 기준 우선주 1만1744주로 1.68% 지분을 갖고 있던 DCG는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통해 2대 주주에 올랐다.
신한은행과 신한DS의 지분 전량은 당시 구주와 신주가 포함된 대량 지분을 매입한 DCG측에 넘어갔다. 매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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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신한은행
더벨에 따르면 고팍스 초기 투자자인 신한은행과 신한DS(옛 신한데이타시스템)가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각각 1.08%, 1.12% 수준의 지분을 갖고 있었다.
매각 상대방은 현재 스트리미의 2대 주주인 DCG다. 지난해 말 기준 우선주 1만1744주로 1.68% 지분을 갖고 있던 DCG는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통해 2대 주주에 올랐다.
신한은행과 신한DS의 지분 전량은 당시 구주와 신주가 포함된 대량 지분을 매입한 DCG측에 넘어갔다. 매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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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6년만에 고팍스서 엑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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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꽂힌 신한은행... 스테이블코인. NFT 시장 공략 나선다
https://cm.fntimes.com/html/view.php?ud=202111051335097175f09e13944d_18
#헤데라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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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꽂힌 신한은행…스테이블코인·NFT 시장 공략 나선다
신한은행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화를 추진한다. 진옥동 행장의 ‘디지털 컴퍼니 전환’ 전략 아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신사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 적극 뛰어들어 디지털 금융혁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원화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