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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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퍼가시고
성공투자를 기원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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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입니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상장피’ 관련 뉴스 및 근래의 관련된 언론보도들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빗썸은 상장을 대가로 한 상장 비용을 일체 요구하지 않습니다.


언론을 통해 언급된 일명 ‘상장피'는 빗썸의 개발 · 운영비와는 명백히 다릅니다.

언론에서 흔히 언급되는 ‘상장피'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공식적으로 내려진 바는 없으나, 언급될 때의 논지 및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하면 ‘거래소 상장의 조건이 되는 금전 지급'의 의미로 보여지며, 정상적으로 상장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흠결이 있는 코인/토큰을 상장시키기 위한 대가성 금전, 혹은 상장을 담보로 재단에게 수취하는 과도하고 명목 없는 대가성 금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빗썸은 공개된 상장심의 기준에 따라 상장을 진행해왔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장 결정을 위한 심사에 댓가성 금전 지급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된 일이 없습니다.

언론에서 언급된 개발 · 운영비의 경우 빗썸의 프로세스에 따라 상장 심사가 완료되어 이미 상장이 결정된 가상자산에 대해, 재단에게 해당 가상자산을 상장하고 운영하는데 투입되는 서버 증설 및 지갑 관리, 데몬 관리 등을 포함한 인프라 비용 / 인건비용 등 실제 소요되는 금액을 청구한 것이며, 상장 심사 완료 후 재단과 협의를 통해 금액이 결정이 되고, 소요 비용 내역 역시 투명하게 재단에 제공합니다.


■ 개발 · 운영비 수취 기간 및 주요 항목

개발 및 운영비는 상장이 확정된 재단에 대하여 한시적(2020년 7월 30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으로 홈페이지에 명시한 내용으로 계약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이는 당시 홈페이지에 해당 비용의 청구가 있음이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어 있으므로 ‘몰래 수취한 상장피’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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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상장피 #입장문

https://cafe.bithumb.com/view/board-contents/1642057
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호재가 떠도 가격은 하락하는 기적의 K코인. 바이프로스트 이야기 입니다. 바프는 업빗 상장 한달 전에 공개 세일 물량을 일방적으로 환불 하려 했었죠.

이와 달리 비공개 세일 물량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 합니다. 그리고 대단히 이상하죠. 21년 11월 2일 부로 토큰 배분이 종료되었지만 프라이빗 분배 지갑(0x1aa...858)엔 이상한 입금이 계속 들어옵니다.

21년 12월 3일. CMO가 트윗을 통해 "사천왕중 최약체..", "막보스가 젤 강하다" 등의 언플이 나왔습니다. 동시에 프라이빗 모금 지갑(0x313...ACa)에서는 고점에 스시스왑에서 매도가 진행 되었구요. 팔고 남은 200만개는 프라이빗 분배 지갑으로 이동됩니다.

22년 1월 14일. 재단 지갑에서 팀물량 600만개가 분배 되었는데 프라이빗 분배 지갑으로 들어갑니다. 이를 본 홀더 사이에선 팀원이 헐값에 BFC 비공개 세일에 참여했고, 분배 종료 후 고점 매도를 위해 언플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피었죠.

더 놀라운건 바프의 의혹 해명입니다. 팀원 물량을 고용한 MM 지갑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MM 지갑에서 프라이빗 물량을 매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거래소 상장시 비공식으로 BFC를 제공 했다고 합니다. 매번 거래소는 상장피는 받아먹은게 없다고 하지만 다시 한번 상장피를 준 플젝이 나왔네요.

거래소의 비호와 묵인을 바탕으로 개발사는 초기 투자자들을 위한 호재와 트윗 선동을 합니다. 홀더들은 호재를 믿고 기다렸다가 가격이 하락하는 뒤통수를 맞고, 이에 문의하면 커뮤니티에서 강퇴를 당합니다. K코인의 씁쓸한 현실입니다.

[바프로 1억잃고 본사 찾아갔다.] 
https://m.dcinside.com/board/bitcoins_new1/1868056

#BFC #상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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