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의 코인원 유의지정 관련 재단측 입장

안녕하세요. 바나나톡입니다.
먼저 코인원 거래소의 유의종목으로 BNA가 선정된 것에 대해 커뮤니티 유저분들의 걱정이 많을 것 같아, 바나나톡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이전 AMA를 통해 밝힌 유통량 관리에 대한 정책변경으로 코인원에 변경된 유통 계획표를 제출했으나 변경된 정책에 대한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아 금일 유의종목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저희 바나나톡은 AMA를 통해 입장은 밝혔듯, 총 발행량 18억개 모두 유통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코인 프로젝트들이 공시없이 유통을 늘리고 있는것에 반해, 여러분들께 유통량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고, 가격 또한 자율생태계 논리에 따를것을 밝힙니다.

코인원거래소와 긴밀히 협의중이며 국내에서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살아남기 힘든 실정이라, 바나나 또한 애초에 설계한 로드맵과는 다르게 사업진행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바나나톡은 현재 개발 인력을 대폭 증가시켜, 메타버스, 독립메신저로서의 구축, 바나나게임즈 앱 분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나나톡이 그간 해오던 공격적인 마케팅 또한 그대로 진행하며 바나나톡2.0이 나오는 12월말을 기점으로 더욱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오니, 재단을 믿고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바나나톡 #코인원 #유의종목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