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투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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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립토 공부를 해보아요.
올라오는 정보는 투자적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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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권이 럭키 우지한이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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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의 M2E 경쟁자가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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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의 영란은행 공격과 이번 UST 사태는 매우 닮았다.

The "bank breaks" and from this creative destruction crypto space grows stronger.

https://twitter.com/RuleBasedInvest/status/1524171300939444227
조지 소로스 영란은행 공격 VS UST 사태

사실 테라가 이렇게 흔들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기보단, 의도한 플레이어가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스탠리 드러켄밀러 같은 플레이를 했기 때문.

드러킨밀러 같은 플레이는 뭘까요?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한때 소로스 펀드의 브레인이었고, 조지 소로스에게 파운드화 공매도를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죠. 스탠리 드러킨밀러가 파운드화를 공매도했던 배경은 이렇습니다:

Steve Kim | a41 ventures
UST 사태가 쏘아올린 공?

테더 리스크야 코인판 만년떡밥이지만 일련의 사태를 지나고, 시장에 극도의 FUD가 가득찬 상태라면 더욱 무섭다. 승자는 USDC, CBDC?
코인니스 CEO 이승환님의 의견
어웨어 CSO 성륜수님의 의견
테라 밸리데이터 기업인 DSRV의 CEO 김지윤님 글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근 며칠 간 역대급 규모의 스테이블 코인 입금이 이뤄짐.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입금임.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다.
테라 밸리데이터가 전하는 테라체인 근황
테라 개발자들 사이에서 (도권 없는) NEW Terra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라 사태를 보며

이번 테라 사태는 타격이 너무 크다. 어떤 후폭풍들이 불어올지 짐작조차 어렵다. 단기간에 투심 회복은 불가능해 보인다. 매크로 상황은 계속 안 좋을 예정이며, 규제 이슈는 더욱 대두될 것이다. 크립토윈터를 겪은 사람들은 그때의 PTSD를 느끼고 있다.

“시총 8위 코인이 저렇게 되다니... 코인은 역시 다 사기였어, 코인 투자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외부에선 이런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불똥은 테더에까지 퍼졌고, 그 대마조차 페깅이 5% 가까이 무너졌었다. 시장의 공포와 의심, 불확실성은 최고조다. 심지어 크립토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사람들조차 의심이 싹트고 있다. ‘정말 크립토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게 맞나...?’

무엇보다 무서운 건 투자자들의 마음 한 편에 공포감이 자리 잡게 되었다는 것이다. 속칭 근본코인이 불리며, 시총 8위 코인이었던 루나마저 저렇게 몰락했는데 내가 들고 있는 알트가 과연 무사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나?

그래서 시장은 더욱 근본주의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디앱과 프로젝트들은 확장성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더욱 철옹성인 생태계를 택하지 않을까. 어찌 보면 이더리움이 수혜 아닌 수혜를 받을 수도 있겠다. 크립토 안전자산, 비트코인 역시 그러하다. 맥시들은 늘 외친다. 비트 이외의 모든 쉿코인은 필멸의 길을 걸을 거라고. 그들 입장에서 루나의 멸망은 좋은 본보기였을 지도 모른다.

사태가 터진 후, “그것 봐 내 말이 맞잖아, 역시 루나는 사기였고 폰지였잖아.”라고들 이야기한다. 사실 루나틱들도 테라 생태계의 불완전성과 구조적 불안함을 알고 있던 것 같다. 다만, 그들이 끝까지 믿었던 것은 ‘탈중앙화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 기술’이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 리더’였지 않을까. 성즉군왕 패즉역적, 결국 도권은 역적이 되었지만.

탈중앙화된 경제엔 탈중앙화된 돈이 필요하다. 테라의 슬로건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 리더는, 테라 생태계를 미친 듯이 키워나갔다. 그러나 결국 탈중앙화된 돈엔, 중앙화된 폭군이 필요 없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