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 인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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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뭔가 조심할 때

- 금일 코스피 5000 달성, 다들 미친듯이 FOMO 느끼며 국장으로 달려가는 중
- 매일 신규 계좌가 3만개씩 생기고 있다고 함
- 금,은, 구리, 미장 뭐 안오른게 없음. 다신고가

모두가 장밋빛 전망을 꿈꾸고, 모든 실적과 네러티브를 다 프라이싱하고 있음. 특히 현대차, Robotics쪽.

❗️뭐 하나라도 터지면 그거 감당 가능한가?

- 미국 그린란드, 나토 탈퇴, EU 적대
- EU는 미국채 매도
- 일본 국채 금리
- 관세갈등

솔직히 중간 선거도 있고, 일본 국채 금리를 제외하면 다들 그렇게 큰 이슈라고는 생가이 안들긴 함

하지만 지금 시장은 장밋빛 전망만을 프라이싱 했다는 것.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않을까

역발상 투자 잘하시는 블로거 환님도 계속 시그널 내는 중. 블로그 판에서 활동하는 숨은 고수들은 지금 다들 준비하고 있는 듯?

https://blog.naver.com/rudghks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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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미래: 2천 년 전 로마에서 찾은 '결핍으로부터의 해방

📍 AI 시대의 미래는 이미 로마에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담론 중 가장 흥미로운 비유.

로마 제국 당시, 노예(현대의 AI)가 유입되며 중산층의 노동이 불필요해졌던 상황과 지금의 변화가 유사

사회상: 양극화 심화, 실업률 80%, 그리고 '빵과 서커스(보편 소득과 엔터테인먼트)


📍 이것은 디스토피아인가? 아닐 것

지금의 관점으론 일자리 없는 미래가 재앙 같지만, 어쩌면 우리는 '결핍에서의 해방'이라는 인류 숙원을 목격 중일지 모름

미래 인류는 2026년을 보며 "어떻게 하루 8시간씩 사무실에 앉아 지적 노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지?"라며 중세 시대를 보듯 동정할 것.

새로운 정치/사회 체계 속에서 대다수는 '적당히 행복하게' 먹고사는 삶에 적응할 것.

📍 '적당한 행복'이 싫다면?

모두가 창작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실제 1%만 창작하듯), 시스템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두 가지 길뿐.

생산 수단 소유: 플랫폼, AI, 지능, 기기를 점유하기.

엔터테이너: 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커스' 그 이상의 영감을 주는 창작자 되기.

결국 AI 시대의 본질은 박탈이 아니라 야만적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일 것. 디스토피아가 아닐 것.

📺 참고 영상: 4차 산업혁명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 구글 프로젝트 지니, 게임사 폭락 지금이니!

- 구글에서 프로젝트 지니 공개, 로블록스 -13%, 유니티 -20%

❗️ 프로젝트 지니란?

- 텍스트로 오픈 맵 생성, 인터렉티브 컨텐츠 생성 가능

- 누구나 게임을 만드는 세상이 온다!?

📍 경험 상 절대 안된다

- 기술적 한계와 컨텐츠적 한계가 같이 있다
- 기술적인 것은 어떻게 푼다고 해도, 컨텐츠적 한계가 크다
-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 특히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
- 단순히 웹 페이지 띄우고, 그래픽을 넣는 것을 넘어선 얘기

해당 기술은 웹 페이지나 UI를 바꾸는데 유용한 기술이지, "게임"과는 다른 영역
영세한 마케팅/영상 제작/외주 업체들이 모두 날라가는 기술

로블록스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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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및 근황 주저리

- 이직을 했습니다. 약 5년간 몸 담았던 블록체인 업계를 나왔습니다
- AI + 컨텐츠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작고 날렵한 곳입니다
- 근데 시드 투자를 Crypto VC에게 받아서, 크립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튼 다시 컨텐츠, 특히 게임/Interactive 영역으로 돌아왔습니다.

📍탈블의 이유

- 코인 망했다? 코인은 망할거고, 블록체인은 살아 남을거다

다들 아시잖아요. 99%는 5년안에 0으로 수렴합니다
지금 보기에 말이 되는 영역은 "스테이블" (달러, 엔화. 원화는 이거 아니면 안됨), 페이먼트, 네오뱅크
그 외에 영역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나 (RWA, STO, FX Layer) 결국 핵심은

"이제 크립토는 규제 산업"이다는 것

도메인 전문성 (페이먼트, 파이낸스, 대관)이 없는 중니어까지는 있다가 커리어가 쓸려 나간다
왜냐하면 얄팍한 블록체인 지식 + 인맥이 설 자리가 없어지니까
정작 큰 먹거리 (RWA, STO)는 파이낸스 사람들이 할 수 밖에 없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에어드랍까지 과세인 마당에 돈을 벌 수 있는 룸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잘하는 분들은 여전히 시장에 남아 돈을 벌겠지만 저는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그나마 자신있고 좋아하던게 빌딩인데, 빌딩에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왔습니다.

📍앞으로의 채널 방향성

일전에 말씀 드렸던 것 처럼 그냥 제 관심사와 시야를 가장 많이, 사소하게 공유하는 채널이 될 겁니다.

공식적이고, 제대로 된 글들은 블로그를 비롯한 롱 텍스트 매체에

가벼운 것들은 텔레그램에 가장 많이 올라갈 듯 합니다.

주식, 매크로, 크립토 (산업 위주로), 그리고 AI 및 컨텐츠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원래도 좋아하던 것이 "이게 왜 유행일까" "앞으로는 뭐가 유행일까"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보다 딥하게 파보고 + 만들어보면서 그 과정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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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a 자멸 버튼!

- Tria는 토큰을 출시하며 자멸 버튼을 눌렀네요

- Web3 사람들 대상으로 지표 작을 하려면 "상장 기대감" "포인트작"이 제일 좋습니다
- 왜냐하면 토큰 가격이 찍히는 순간부터 ROI 계산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효율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가치가 있든, 없든 플젝들은 지표 뺑뻉이를 돌립니다

- 돈을 벌고, 가치가 있는 것 같으면 그 기대감으로
- 가치가 없어도 + 일단 기대감으로 지표작하면서 + 또 기대감을 만드는 전략

Redot을 비롯해 Crypto Card, 기존 Payment 들이 진출하는 이 시점에

지금 TGE를 한다?

사실상 사업 + 토큰 유기 선언에가깝습니다.

에어드랍을 안하고, 열심히 MM 해서 가격을 올려 기대감을 높혀 유저를 유입한다는 전략을 사용한다면 모르겠으나

글쎄요, 말이 되면서 + 앞으로 경쟁이 심화될 비즈니스를 하는데 - 메인 비즈니스가 아닌 다른 곳에 돈을 쓴다?

자멸입니다. 이들은 '아 이 사업 답 없다 토큰이나 팔자' 라고 결정한 겁니다.
✍️ 스페이스 x, 사실은 희대의 금융공학?

📍 이안의 주실밸에서 말한 머스크의 큰 그림: 스페이스x로 투자 우군 구출하기

요약하자면

- X (구트위터) 비싸게 샀는데 구제 불능이다
- 근데 나한테 돈 빌려준 애들은 나 믿고 투자한거다. 이거 하나 망하면 신뢰가 깨진다
- 그러면 판 키워서 일단 내 친구들 구해주자. x + AI 합병! xAI탄생
- 이것도 돈 먹는하마네. 어떻게 하지. 아! Space X 랑 합병해서, IPO로 비용 충당하자
- Space X는 역대급 상장 + 미친 벨류 + 미국 우주의 미래! 그러니까 네러티브만 있으면 됨

우주 데이터 센서 + AI + SNS 로 실시간 학습 + 도지코인 (언급안함)

이 큰그림으로 가즈아!

➡️ 실상은 X + AI 라는 거대한 "현금 소각기"를 탈바꿈 + 내 우군 (Sequia + a16z + valor) 살리기

이거 이거 그냥 돌려막기 아니냐. 우주 산업 망하면 어쩔거냐!

+ 이안님이 보기엔 테슬라도 결국 x 홀딩스, Space X 의 아래로 들어 갈 것 같다는 생각

❗️올해는 Space X + Physical AI의 해

- 인간의 오랜 숙원 우주 + 미/중 패권 갈등의 한 전장 + 머스크의 리더쉽

누가 뭐래도 올해의 자산 시장은 이게 메인 테마. 1.5조 달러라는 말도 안되는 벨류

이안님의 팬심에서 비롯된 비판도 이해하지만, 투기꾼들에겐 너무 달콤한 재료...

머스크는 Space X로 진짜 돈을 벌고 우주 시대를 열 수 있을지, 혹은 그저 하나의 거대한 사기극으로 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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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소확행 과연 어디까지...?

유행하던 언어 "소확행" - 회사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

탕비실 간식 훔치기, 물티슈 훔치기, 각티슈 들고오기 등

근데 이제 문제가 생김

📍 AI 토큰 소확행

개인 리서치, 프로젝트를 하는데 회사 계정으로 토큰을 쓴다고 해보자

하나라도 쓰면 그건 소확행인가? 개인 프로젝트가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디까지가 소확행일까?

AI 바이브 코더들 어떻게 하고있는지 정답을 알려줘
코인 웨함! AI 와 함께 돈 버는 미래로 가자!

📌 신고가 종목 현황(2026-02-03기준)

반도체 (종목수 : 32)
[상승률] 종목명
[+27.1%] 네오셈(역사적)
[+17.9%] 원익머트리얼즈(역사적)
[+15.5%] 엑시콘(52주)
[+14.2%] 한양디지텍(역사적)
[+13.0%] 티에스이(역사적)
[+12.7%] 원익IPS(역사적)
[+11.7%] 이오테크닉스(역사적)
[+11.4%] 삼성전자(역사적)
[+11.3%] 와이씨(52주)
[+10.5%] 샘씨엔에스(역사적)
[+10.4%] 삼화전기(52주)
[ +9.9%] 주성엔지니어링(역사적)
[ +9.7%] HPSP(52주)
[ +9.6%] DB하이텍(역사적)
[ +9.5%] 삼성전자우(역사적)
[ +9.5%] 에이엘티(52주)
[ +8.8%] 한솔케미칼(52주)
[ +8.7%] 타이거일렉(52주)
[ +8.7%] 삼성전기(역사적)
[ +8.5%] 케이씨텍(52주)
[ +7.3%] 프로텍(52주)
[ +7.0%] 에스에이엠티(52주)
[ +6.6%] 대덕전자(역사적)
[ +6.2%] 오킨스전자(52주)
[ +5.3%] 해성디에스(52주)
[ +5.2%] 에프엔에스테크(52주)
[ +4.8%] 마이크로투나노(52주)
[ +4.4%] 예스티(52주)
[ +3.7%] 디바이스(52주)
[ +2.7%] 저스템(역사적)
[ +2.2%] 태성(역사적)
[ +1.6%] 하나마이크론(역사적)

우주항공 (종목수 : 16)
[상승률] 종목명
[+18.1%] 나노팀(52주)
[+15.3%] 루미르(역사적)
[+14.9%] 세아베스틸지주(역사적)
[+14.2%] 아주IB투자(52주)
[+13.4%] 쎄트렉아이(역사적)
[+12.2%] 이노스페이스(52주)
[+11.8%]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역사적)
[ +9.8%] 인텔리안테크(역사적)
[ +7.6%] 이녹스첨단소재(52주)
[ +7.3%] 제노코(52주)
[ +6.7%] 컨텍(역사적)
[ +6.0%] AP위성(52주)
[ +5.1%] 알멕(52주)
[ +5.0%] 에이치브이엠(역사적)
[ +5.0%] 스피어(역사적)
[ +2.3%] 덕산하이메탈(52주)

방산 (종목수 : 4)
[상승률] 종목명
[+28.6%] 한화시스템(역사적)
[ +6.9%] RF시스템즈(역사적)
[ +5.0%] 에이치브이엠(역사적)
[ +4.2%] 웨이비스(52주)

재건 (종목수 : 4)
[상승률] 종목명
[+29.9%] 삼표시멘트(역사적)
[+15.6%] 대한전선(52주)
[+15.4%] 진성티이씨(52주)
[ +8.0%] TYM(52주)

가상자산/STO/핀테크 (종목수 : 5)
[상승률] 종목명
[+24.7%] 미래에셋증권(역사적)
[ +9.7%] SK증권(52주)
[ +8.0%] 헥토파이낸셜(52주)
[ +4.4%] NHN KCP(52주)
[ +0.1%] 인포바인(역사적)

바이오/헬스케어 (종목수 : 13)
[상승률] 종목명
[+14.0%] 큐라클(52주)
[+14.0%] 삼천당제약(역사적)
[ +9.4%] JW중외제약(52주)
[ +7.2%] 앱클론(역사적)
[ +6.9%]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역사적)
[ +5.6%] 씨어스테크놀로지(역사적)
[ +5.5%] HEM파마(역사적)
[ +4.6%] 에스티팜(역사적)
[ +3.6%] 메디포스트(52주)
[ +2.8%] 에이프릴바이오(역사적)
[ +2.6%] 코오롱생명과학(52주)
[ +2.0%] 코오롱티슈진(52주)
[ +1.7%] 시지메드텍(52주)

전력설비 (종목수 : 3)
[상승률] 종목명
[+16.4%] LS ELECTRIC(역사적)
[+15.6%] 대한전선(52주)
[+10.4%] 삼화전기(52주)

로봇 (종목수 : 7)
[상승률] 종목명
[+20.0%] 에스엠코어(52주)
[+19.1%] 액트로(역사적)
[+12.2%] 와이지-원(52주)
[+11.6%] 아진엑스텍(역사적)
[ +6.2%] 레인보우로보틱스(역사적)
[ +5.2%] 에스피지(역사적)
[ +3.6%] 와이투솔루션(52주)

건설/주택 (종목수 : 5)
[상승률] 종목명
[+29.9%] 삼표시멘트(역사적)
[ +8.2%] 삼성물산(역사적)
[ +5.0%] KCC(52주)
[ +3.0%] 유진기업(52주)
[ +2.8%] 우원개발(52주)

희토류 (종목수 : 7)
[상승률] 종목명
[+28.3%] 제이에스링크(52주)
[+13.9%] RF머트리얼즈(역사적)
[+10.4%] 삼화전자(52주)
[ +6.9%] RF시스템즈(역사적)
[ +3.3%] 노바텍(52주)
[ +3.3%] 현대비앤지스틸(52주)
[ +0.7%] 쎄노텍(52주)

https://www.awakeplus.co.kr/board/sin/459
✍️ 지닥 창업자의 회고록

한 때 국내 최대 거래소였던 지닥의 창업자 한승환 대표님의 회고록

회고록 전문 읽으러가기

애초에 창업이 어려운 것은 알았지만, 회고록을 읽으며 정말 이걸 어떻게 견뎌냈나 싶습니다.

규제산업은 쉽게 건드리는 것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필자의 꿈은 원화거래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망을 만드는 것이었기에, 원화거래소 자격 획득은 시작에 불과했다. 만일 3년 뒤에서야 원화거래소를 시작한다면 이미 꿈과의 간극은 너무나 벌어진 상태일것이다


저는 지금도 블록체인이 금융의 비효율성을 상당 수 해소할 거라고 믿습니다.
근데 그게 거기에 인생을 걸기에는 제 능력 외적인 부분이 더 많이 작용하고, 제 자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국내에 있는 한)

블록체인 업계에 계신 분들,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리를 씹어먹는 고통과 버텨내는 과정, 마지막의 회고까지 느끼는 것이 많은 글입니다.

TL;DR
1. 어떤 역경이 있었나 (끊임없는 규제와 사고)

정부의 탄압: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거래소 폐쇄 발언(2018), 은행 실명계좌 발급 원천 봉쇄, 벤처기업 인증 박탈 및 병역특례 취소 등 정부의 잠재적 범죄 집단 취급.

운영 리스크: 파트너 자산운용사의 횡령(루나 사태 여파), 검찰의 3연속 압수수색(참고인 신분임에도 강압 수사), FIU의 타겟형 종합검사.

결정타: 2023년 4월,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200억 원 규모 해킹 피해 발생.

2. 어떻게 견뎠나 (틈새 공략과 사재 출연)

법인 특화: 개인 계좌가 막히자 법인(B2B) 커스터디, 장외거래(OTC) 등으로 피벗하여 법인 회원 1위 달성.

공격적 상장: 클레이(KLAY), 위믹스(WEMIX) 등 대형 코인을 국내 최초/단독 상장하며 유동성 확보 승부수.

책임 경영: 파트너사 횡령 및 해킹 피해액을 회사 자산과 대표 개인 사재를 털어 전액 보전 및 수습.

3. 왜 포기했나 (구조적 한계와 비전의 괴리)

기울어진 운동장: 원화 실명계좌 없이는 성장의 한계가 명확하며, 중소 사업자가 감당하기엔 규제 준수 비용이 기형적으로 큼.

꿈과 현실의 괴리: '블록체인 금융 혁신'을 꿈꿨으나, 현실은 규제 따라가기에 급급함. 3년을 더 버텨 계좌를 딴다 해도 글로벌 격차를 좁힐 수 없다고 판단.

책임 있는 마무리: 가망 없는 회사를 매각해 남에게 떠넘기기보다, 창업자가 직접 파산 신청을 하는 것이 '정공법'이라 판단.

4. 무엇을 느꼈나 (상처뿐인 영광)

운칠기삼: 개인의 역량과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시대와 환경(규제)'의 벽을 실감. "나의 시대가 아니었다."

고립감: 혁신가로 인정받기보다 감시와 통제의 대상으로만 여겨진 7년, 내 편은 없었다는 씁쓸함.

상실과 얻음: 젊음, 자산, 순수성을 잃었지만, 치열한 전투의 경험과 리스크를 보는 눈을 얻음. 이제는 편히 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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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러다이트운동, AI가 당신을 고용한다

- Rentuman.ai: AI가 못하는 일들을 인간에게 부탁하는 사이트
- AI가 일자리를 없앤다구요? AI가 일자리를 줍니다

실제로 유의미하기 보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라 소개!

📍 AI 컨텐츠의 재미는 의외성일 듯

재미라는 것은 taming, 일방향성이 아닌 '우연', '컨텍스트'에서 온다고 생각

그래서 Rentahuman 같은 역발상이 재밋어서 클릭하게 됨

어제 본 영상은 "조지아텍 다니는 나루토 덕후가 만든, 손으로 인법 만들면 실행되는 영상"

손으로 나선환 인법 만들면 나선환 나옴

이걸 게임에 접목해보면 재미있겠다 생각함

확실히 대 아이디어의 시대가 온 듯

- 아 Rent a Human 이거는 밈코인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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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구한 재미, 갈드컵

요새 순수 재미로 원투탑 하는 유튜버 "조삭"

주 컨텐츠:

1. 원피스 7무해 vs 해군 대장으로 개소리
2. 밀집모자해적단개편안
3. 혈귀로살기 vs 귀살대로 살기

New: 나뭇잎 마을이 그냥 멸망했어야 하는 이유 (다 맞는말)

📍 갈드컵, 세계관 통합이 미래다

이제 Mass Media 는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 다른걸 본다. 즉 포켓몬, 도라에몽, 원나블 이런 IP들 나오기 쉽지 않다.
새로운 IP가 나와도 '그게 뭔데 씹덕아' 라는 소리가 나옴

하지만 옛날 IP? 계속팔린다. 재밋고 추억이 있으니까. 스타크래프트 지금까지 하는거 봐라
(바람의 나라, 메이플, 리니지 예토 전생. 80년대 패션 유행)

그렇다면 이 IP들로 갈드컵 열고, 원피스 vs 나루토 하고 별의 별 상황 다 만들면 되는거다.

이미 검증된 재미인게, Character AI 때 인기 많던 컨텐츠가

예수 vs 붓다 토론 대결 뭐 이런거였다.

즉 이미 잘 만들어진 IP, 세계관 가지고 시뮬레이션 돌리면 재미있는 컨텐츠 나올 수 있다는 것.

이미 포켓몬이 인간이면 이런 컨텐츠가 나오고 있는데 - 앞으로 이런 컨텐츠가 더 나올듯.

1회성 GTM 전략으로 굳

"근데 진짜 나뭇잎 마을은 부서졌어야 함" 영상 시청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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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 버블의 시작과 끝?

TL;DR

1. 2023 GPT 출시 이후로 AI 투자 열풍이 시작됨
2. AI 버블이냐는 얘기가 나옴. 벨류는 고평가가 아니나 문제는 "매출의 질"
3. 상호 순환 출자 매출의 중간 고리인 GPT가 계속해서 돈을 받고 + 돈을 써줘야 함

만약 GPT가 무너지면?

📍 방금 GPT 구독을 끊었다

마지막까지 구독을 안 끊었던 이유는 "글쓰기" "창의성"

근데 최근 그 능력이 급격히 떨어짐. 말을 해도 못알아 먹는 수준까지 옴.

알트먼은 코딩 능력을 위해 글쓰기 능력을 희생했음을 인정

이게 생각보다 체감이 많이 됨.

물론 내가 쓰는 글이 매우 헤비하고 + 어려운 글이며, 일반인들은 눈치 못 챌 차이

❗️ 하지만 경쟁자가 너무 세다

Google, Gemini: 성능도 좋은데, 데이터 자원도 압도적으로 많다. 현금/영업이익 많아서 앞으로 투자도 빵빵하다

Anthropic, Claude: 코딩, 구조적 사고에 압도적. 진짜 미친 성능. 이젠 글쓰기도 얘가 더 잘함. 심지어 캐릭터 챗봇 같은 감정적인 영역도 더

그 외에 B2B 사이드도 팔란티어 등 경쟁자가 점점 많아짐

GPT가 설 자리는 어디에?

- 8억명의 활성 사용자 But 너무 큰 적자폭
- 똑똑이들은 Claude로 떠나고, 멍청이들은 돈 안내고 그림 그려줘 이러고 있음
- 중간에 있는 사람들도 엣지가 없다면 구독을 끊지 않을까?

🔷 그럼에도 투자는 하겠지

손정의, 미국 정부 등. GPT가 터지면 다 죽는 것을 아니까 두진 않을 것

하지만, 하지만, 정말로 안될 것 같다면...? 대마불사를 넘어서, 지표가 너무 안좋아져서 버려야 한다면?


굉장히 낮은 확률로 발생할 블랙 스완. 하지만 블랙 스완까지 가지 않더라도, GPT 의 역성장, 매출 둔화가 보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리스크.

내가 구독을 끊은 것, 주변에 누구도 GPT 얘기를 하지 않는 것을 보고 기시감을 느껴서 말해봄

덧: App 기준 지난 주 부로 점유율 50% 붕괴
😁3
오늘의 취향 발견 두가지

📍 서울 주요 상권 분석:

중요한 것

1.잔존가치: 다 망해도 뭐가 남는지?

연남동: 연트럴파크. 건물과 바로 연결된 공원

2. 외국인들이 오는가? 외국인이 오는 지역이 뜰 수 밖에 없다.

그곳에 볼거리가 생긴다. 외국인들이 와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

잔존 가치 + 외국인 + 갬성 따졌을 때 괜찮은 곳

- 용산 → 이미 너무 핫함
- 효창공원 및 경의선 철길: 여기도 철길 바로 옆에 포차 있는데 사람들 잘 모름
- 양재천 → 재개발 & 양재천이라는 말도 안되는 잔존 가치


집 밖돌이라 자주 놀러다니는데, 맨날 강북만 가게 됨. 그 이유가 있었다.

강남은 야장 갬성도 없고, 볼만한 곳도 없음. 서촌, 북촌, 삼청동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다.

주요 상권 분석

[서울 상권 총정리: 성수, 홍대, 용산 그리고 뜨는 곳은?]

📺 영상 요약: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 & '안스타'가 분석하는 2026 서울 상권 트렌드

📌 핵심 개념: 상권의 '잔존 가치' 유행이 지나도 사람들이 찾아올 만한 고유한 자산(공원, 유적지, 역사 등)이 있어야 살아남음.

🔹 성수동 (한국의 디트로이트) [특징] 붉은 벽돌 공장 & 높은 층고가 주는 독보적 분위기 [위기] 땅값이 폭등하며 공장을 부수고 고층 빌딩을 짓는 추세. 특색이 사라질 위험 있음 [현황] 팝업의 성지지만 임대료/권리금 폭등으로 개인 창업 불가. 상권이 건대입구 쪽으로 밀려나는 중

🔹 홍대/연남/합정 [홍대 메인] 내국인은 떠나고 외국인 관광 & 숙소(에어비앤비) 거점으로 변화 [연남동] '연트럴파크(공원)'라는 확실한 잔존 가치가 있어 여전히 건재함

🔹 명동 [부활] 외국인 관광객으로 완전 회복, 유동 인구 폭발 [주의] 임대료가 평당 100만 원 이상. 회전율 낮은 업종은 절대 진입 불가

🔹 북촌/서촌 (안국) [강점] '한옥'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 보유 (잔존 가치 최상) [특징] 북촌은 고급스러운 미식, 서촌은 직장인+소박한 감성으로 바닥 매출이 탄탄함

🔹 강남/가로수길 [강남역] '약속의 장소' 기능 상실. 거대한 광고판이 되어 매력 하락 [가로수길]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절대 내리지 않아 공실 장기화 (회복 불투명)

🔹 용산/신당/기타 [용산] 용산공원 개방 시 '공원 바로 앞' 입지가 되어 미래 가치 최고 (평당 3억 이상 호가) [신당/약수] 힙지로(을지로) 재개발로 밀려난 힙한 감성이 이동 중. 외국인 유입 가능성 높음 [문래] 20년째 유망주. 평일 매출이 약해서 한계가 뚜렷함

💡 카페 & 창업 트렌드

교외 대형 카페는 끝물: 경쟁 치열하고 매출 급락 중 (비추천)

공간보다 '맛': 인테리어만 좋은 곳은 도태되고, 커피 본질(맛)이 확실해야 살아남음


📍 돼지국밥 안목

오랜만에 맛있는 국밥!

13,000에 고기 양도 많고 + 국물도 맛있음

다만 진한 국물이라, 마늘을 많이 넣어야 함. 느끼함.

그럼에도 이 정도로 맛있고 + 양 괜찮은 국밥은 오랜만!

하지만 여전히 1등은 합천 돼지 국밥… 13,000 수육 백반 어케이기는데…

역삼 쪽 갔는데, 회전율 진짜 빠르더라. 직원도 많고 시스템화가 잘 되어 있음.
센터필드 옆이라 직장인 상권. 점심 + 저녁 장사인데, 회전율 빨라서 떼돈 벌 듯.
메뉴 생각안나면 직행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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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A2A, x402, 그리고 ERC-8004. Agent to Agent 시장 개화를 위한 조각들은 지금도 하나둘씩 쌓여가고 있다.

"이 타임라인을 하나의 문장으로 읽으면 이렇다. 에이전트의 능력(MCP) → 에이전트의 공용어(A2A) → 에이전트의 화폐(x402) → 에이전트의 시민권(ERC-8004). 에이전트 문명의 인프라가 바닥부터 쌓이고 있다. 각 레이어가 이전 레이어 위에 서 있고, ERC-8004는 그 위에 신뢰라는 천장을 올린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가 경제 주체로 편입되는 순간이다. 노예가 시민이 되고, 회사가 법인격을 얻었듯, 이제 코드가 시민권을 얻으려 한다. ERC-8004는 단순한 기술 표준이 아니다. 디지털 행위자에게 경제적 실체를 부여하는 최초의 헌법이다."

https://medium.com/hashed-kr/pass-for-agent-4fab4a4fbbe0
미래에셋증권 실적. 컨센대비 20% 상회... 아니 진짜 코인 웨함...?

📌 미래에셋증권(시가총액: 28조 6,378억)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9 10:00:41 (현재가 : 50,500원, +5.21%)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88,640억(예상치 : -)
영업익 : 8,456억(예상치 : 4,356억)
순이익 : 5,856억(예상치 : 4,259억)


1. 본업 개잘함: 증권업계 시총 1위,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
2. 투자 개잘함: Space X 투자, 비상장 기업 투자
3. 미래 동력: RWA, STO 진심 (여의도 및 강남에 소문 파다함). 최근에 STO 뭐 출시한다던데

이미 돈 잘 벌고 + 앞으로도 '돈 벌 수 있는 말 되는 사업' 하는 미래에셋 있는데 블록체인 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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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직군, AI 시대에 오히려 주목받나?

1. 리서치 = "사이버 야가다"

증권사/VC 리서치 필드에 있는 친구들이 하는 말

"이거 완전 사이버 야가다" "AI가 대체하기 딱 좋은 직업 1순위"

→ AI 성능 보면 반박 불가. 단순 정보 수집/요약은 AI가 압살.

2. 역발상: 근데 수요는 늘 것 같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훈련된 리서처'의 구조화 능력은 귀중하기 때문

3. 왜? (Why)

① End-to-End 뷰 보유

- 현업이나 일반 투자자는 자기 분야만 봄.
- 리서처는 산업의 A to Z, 전체 밸류체인을 강제로 파야 함.
- '잘하는' 리서처는 여기서 밸류체인 간의 Missing Link와 해자(Moat)를 찾아냄.

② 축적된 시계열과 현장감

- 개별 기업의 전략/흥망성쇠를 오랫동안 팔로우업 함.
- 여기에 직접 탐방(Field) 뛰며 얻은 인사이트까지 더해지면 대체 불가.
- 긴 시계열 데이터와 + VoC + 노하우

4. 핵심: AI 오케스트레이션 (Orchestration)

앞으로 중요한 건 AI를 얼마나 잘 부리느냐 싸움.
근데 AI한테 일을 시키려면 '판(Market)'을 알아야 함.

- "내가 지금 어떤 판떼기에 앉아 있지?"
- "이 판에서 내 위치는 어디쯤이지?"


이걸 인지해야(메타인지) AI를 도구로 써서 문제를 해결함.
End-to-End를 모르면? 그냥 암흑 속에 있는 거임. AI가 있어도 뭘 물어볼지 모름.

5. 리서처의 강력한 무기: 구조화(Structuring)

리서처는 매일 하는 게 이거임.

- 복잡한 현상 구조화
- 핵심 메시지(Key Message) 추출
- 남을 설득하는 논리 구성

이 습관은 어느 인더스트리를 가든 엄청난 자산이 됨.

그 와중에 리서쳐는 “저것만”이 KPI. 즉 저 능력을 누구보다 극대화해야 함.

6. 결론 & 맹점

그래서 '리서처 출신' 인재는 엄청나게 각광받을 것임.

문제는 그 역량을 갖추면?
→ 다들 리서치 때려치우고 인더(Industry)로 이직함.

리서치 그 자체로는 Value Add에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

요약: "리서처라는 '사람'은 떡상하겠지만, 리서치라는 '직업'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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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도 데이터다 + 정반합적 발전

오늘의 컨텐츠

근래 본 축구 컨텐츠 중 압도적.
축구 전술에 대한 이해 + 통계 활용 + 영상미 등 압도적인 컨텐츠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 사람뭐자?' 라는 생각이 든다.

📍 간략한 요약

1. 원래는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식 "통제 축구"가 인기
2. 하지만 모든 팀들이 통제 축구를 하며 수준이 올라오자, 반대로 개인기 + 창의적 축구가 뜨는 모습
3. 앞으로의 축구는 어떻게 될까?

+ 한국의 비프로라는 기업이 AI 기반으로 축구를 디지털/데이터화. 이게 어떤 것인지 감이 잘 안왔는데, 이 영상보니까 감이 확옴. 이제 축구도 기술력으로 하는 시대구나.... 마치 체스와 같다는 느낌

❗️ 제너럴 인사이트

1. 스포츠도 과학이다. 모든 것을 수치화 할 순 없지만 주요 스텟들을 분석하면 변화의 추이가 보인다.
2. 근데 이 인사이트 뽑는게 어려움. 같은 수치를 줘도 이 영상처럼 절대 해석 못함. "도메인 전문성"의 중요성.
3. 전문성을 넘어선 애정을 가져야함. 그래야 긴 시계열 + 디테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음.
4. 모든 것들은 정반합적으로 발전함. 과르디올라식 통제축구 재미 없었는데, 이젠 직선적 축구가 인기. 기술도 마찬가지. 각광 받던 크립토가 탈중앙이라면, AI는 철저히 중앙화. 그러면 그 다음은 탈중앙이겠지.
(역사적으로도 중앙화와 탈중앙화는 변증법적으로 작용)

5. 데이터가 왕이다. 근데 그 왕을 전지 전능하게 하는 권력은 "해석"이다. 이를 위해서 집요한 집착이 필요함을 느낌.

결국 컨텐츠도 정반합적으로 발전하며 자신의 수명을 늘려가는 중

축구에 관심있다면 꼭 시청을 권함. "낭만의 시대가 돌아온다" 축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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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by 모예드
https://x.com/MrBeast/status/2020910218360782929?s=20 Mr.Beast가 젊은 세대의 financial illiteracy를 해결하는 세계선 젊은세대의 금융 허무주의도 해결해주기를
✍️ 미스터 비스트가 젊은이들을 비트코인으로 이끌 것

미스터비스트가 10대용 금융 앱 ‘Step’을 인수.
표면상 목적은 “금융 문맹 해결”.

질문: 그럼 이게 젊은이들의 “금융 허무주의”를 해결할까?

오히려 가속화 할 것.

자본주의의 기본 문장이 깨짐.

“열심히 일하고 → 저축하고 → 복리로 이겨라”

자본주의 기본 논리었으나, 이제는 구닥다리 신화.

복리의 조건: “돈의 가치가 안정적"
하지만 미친듯한 발행으로 구매력이 훼손되고, 신뢰가 흔들리기 시작.

이 때, 교육이 만드는 효과는
" 더 빨리 현상을 직시하고, 더 빨리 허무주의로 빠지는 것"

뭘 해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할 때, 사람들은 대체제를 찾는다.

비트코인, 초단기 옵션, 코스닥 2배 숏

🔎역사적으로 그래왔다:

조선 당백전: 명목가치 강제 → 물가 급등/거래 혼란 → 결국 중단/금지

프랑스 아시냐: 종이 남발 → 시장에서 신뢰 붕괴 → 체계 붕괴

바이마르: 초인플레 → 렌텐마르크 도입(새 기준 + 발행 규율)로 수습

전후 독일: 국가 화폐가 무력해진 구간에서 “실물 기준”이 먼저 굴러감(국가는 나중에 개혁으로 회수)


금융은 ‘대혁명’처럼 못 바뀜.
정치는 왕 목 치면 바뀜.

금융은 신뢰 네트워크라서 “다 같이 받아주는 것”이 필요함.
결국 경로는 다음과 같이 수렴.

바텀업 리셋(충격) + 장기전(느린 합의,탑 다운)

미스터비스트가 가속화하는 것
‘희망’이 아니라 ‘각성의 속도’일 가능성이 큼.

Step 같은 제품이 널리 깔리면, 질문이 빨리 퍼짐.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화폐를 가지고 있어도 되나?”

❗️ 우리의 질문: 다음 앵커는 무엇일까

금은 이미 제도권 자산.
허무주의를 통과한 세대는 오히려 제도권 밖 앵커에 끌릴 수 있음.
비트코인이 다시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도 여기 있음.

역사에서 민중이 먼저 움직이고, 국가는 뒤늦게 “기준”을 세워 안정시켰다.

그럼 다음 기준은 뭘까?

비트코인? 컴퓨트/전력(데이터센터)? 로봇? 우주 자원? 미국은 뭘 앵커로 삼아 사람들을 안심시킬까.

뭐가 됐든 지금의 화폐, 자본주의는 점차 종말의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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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트위터 트렌드 Seedance

바이트댄스에서 만든 Seedance 2.0

퀄리티가 미침. 그냥 애니가 뚝딱 나오는 수준
상세 디테일은 부족하나, 타임 킬링으로 보기엔 부족함이 1도 없음

📍 대 기획의 시대가 왔다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1. 마케터: 영상 컨텐츠 만들기 너무 쉬워짐. 대 아이디어의 시대
2. 게임 기획자: 뭐하러 게임 만드냐. 그라운드 룰 만들고 영상 만들고 마케팅 돌려서 반응보기

https://x.com/aisearchio/status/2020310821151338958?s=20
https://x.com/Long4AI/status/2020544525425664030?s=20
https://x.com/chetaslua/status/2020957086264557679?s=46
1
✍️ 빗썸의 찐빠와 거래소 지분 제한

블로그에 작성했던 것 처럼, 규제가 강해지는 중

🔎 앞으로의 방향성

규제권: 거래소 + 스테이블 + RWA + STO. 완전한 "대관" 산업. 라이센스 기반

비규제권: Hype 를 필두로한 탈중앙화 마켓. 인데 한국인은 못쓸듯...

Hype이 아니라도 풍선 효과로 비규제권 마켓도 계속 커질 듯. 한국만의 일이 아닐 것

📍 개인 생각

크립토 기술은 "통화 패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큰 기술

더불어 AI Agent 시대의 필수. x402 기술은 미래의 그라운드 룰

하지만 한국은 거래소의 찐빠 + 병신같은 관치금융으로 규제일변도로 갈 듯

매우 아쉬운 처사가 아닐 수 없음.

모 기관과 "스테이블 코인은 민간 주도로 가야 한다" 라는 메세지의 컨퍼런스 + 딥리서치를 했는데
그 메세지를 던지기전에 빗썸이 너무 큰 찐빠를내서 아쉬움

덧, 빗썸도 상장 or 해외 거래소에 매각 이라는 엑싯 플랜을 세우고 있다고 들었는데 골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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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들, 김치 고홈 위정척사 운동

한국인이 미국 주식으로 도박한다고 투자 금지 시켜달라고 함

국뚜기들이 다녀간 자리는 황폐해져 풀 한포기 남지 않는다.

옵션 (elw), 크립토, 이제는 미장이다!

https://x.com/ekwufinance/status/202087464735332362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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