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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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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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상반기 가동률 60%대…점진적 상승세

(지디넷코리아)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팹 가동률은 평균 6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하반기 50%대와 비교하면 10%p가량 상승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2나노 공정 기반의 최신형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엑시노스 2600' 양산에 돌입했다. 해당 공정의 수율은 단일 웨이퍼 기준 50%대로 추산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용 웨이퍼 투입량을 늘리고 있어 지난해보다는 올해 분위기가 확실히 좋을 것으로 본다"며 "주요 경쟁사인 TSMC가 최첨단 공정에서 공급 부족에 직면해 있어,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성장하기에는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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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토보세키, 유리섬유 가격인상 기대에 주가 상승 3110.JP

(Nikkei) 레조낙(4004)이 구리 도금 적층판 가격을 30% 이상 올리기로 하면서, 원재료인 유리섬유(T-Glass)를 독점 공급하는 닛토보세키의 수익성 개선과 단가 인상 기대감이 극대화됐다. 시티그룹은 열팽창에 강한 고성능 'T유리'의 가격 인상 폭이 예상보다 커지고 시기 또한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했다. 유리섬유는 과거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쓰였지만, 최근 AI 서버용 고성능 기판에 대량으로 투입되면서 퀄컴을 포함한 모바일 칩 제조사들까지 공급 부족 위험에 노출됐다. 애플은 2026년 제품 로드맵(폴더블 아이폰 포함) 달성을 위해 일본 정부 관계자에게 닛토보세키의 공급 확대를 도와달라고 요청할 만큼 상황이 절박하다. 퀄컴 또한 공급처 확보를 위해 일본의 또 다른 업체인 유니티카(3103)를 방문했으나, 이곳의 생산량은 닛토보세키에 비해 현저히 적다. 증권 업계는 닛토보세키의 신규 생산 라인이 가동되는 2027년 하반기 이전까지는 공급 부족 상황이 유의미하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난야, 4Q 어닝 슈퍼 서프라이즈...마진 30%p ↑ 개선 2408.TW

4Q FY25 Results [TWD]
= 매출 30.09B (est. 27.09B), 60% QoQ
= GPM 49.0% (est. 42.8%), 30.5%p QoQ
= OPM 39.1% (est. 28.7%), 33.1%p QoQ
= EPS 3.58 (est. 2.12), 616% YoY
= BVPS 54.99, 3% YoY [P/B = 4.5x]
= FY25 CAPEX 13.4B (est. 16.8B), -11% YoY

FY26 Guidance [TWD]
= CAPEX 50.0B (est. 17.3B), 273% YoY

Comment
AI 수요로 인한 HBM 생산 확대가 일반 DRAM 공급을 압박하면서, 2026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시장의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1분기 제품 가격은 전분기 대비 확실한 상승이 예상되며, 제조 원가 최적화와 감가상각 부담 완화에 힘입어 마진율이 추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DDR4와 LPDDR4의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하며, 중복 주문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별 수요를 동적으로 조절하며 대응 중이다. 2025년 자본지출(CAPEX) 예산은 최대 196억 대만달러였으며, 실제 지출액은 134억 대만달러, 62억 대만달러는 2026년으로 이월됐다. 올해 약 500억 대만달러의 CAPEX를 확정했으며, 2027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신규 공장 건설 및 설비 도입에 집중한다. 미국(하이엔드)과 중국(소비재)을 중심으로 전 지역 수요가 견조하며, 특히 자동차 제조사들의 LPDDR4 확보 요청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다.

정말 충격적인 결과(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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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API 호출 횟수 2배 이상 증가 $GOOGL

(The Information) 구글 제미나이가 품질 향상에 힘입어 최근 1년 사이 판매 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개발자들의 제미나이 API 호출 횟수는 지난 5개월 동안 2배 이상 증가하며 폭발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구글 클라우드 내 제미나이 사용 기업은 약 8만 5,000개에 달하며, 전년 대비 사용량이 35배 급증했다. 기업용 제미나이(Gemini for Workspace 등) 구독자 수가 800만 명을 돌파하며 유료 사용자 기반을 확고히 했다. 제미나이의 성과에 힘입어 구글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4% 성장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애플의 시리(Siri)에 제미나이를 탑재하는 대규모 파트너십 체결이 구글의 AI 기술력을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구글은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인프라 확장에 1,000억 달러 이상의 자본 지출을 계획 중이다. 단순 챗봇을 넘어 쇼핑, 고객 서비스, 코딩 등 전 산업 영역에 걸친 '에이전트형 AI'로의 확장이 매출 성장의 주동력이 됐다.

*API =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애플리케이션 호출 시 요구되는 통신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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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올해 AI 디바이스 출시 목표

(Axios) OpenAI의 글로벌 최고 대외협력 책임자인 크리스 레헤인은 다보스 아크시오스 하우스에서 2026년 하반기에 첫 AI 디바이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디바이스는 샘 알트먼 CEO가 전 애플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의 회사를 인수한 이후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시제품은 화면이 없는 소형 웨어러블 형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사용자 음성이나 동작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샘 알트먼은 이 기기가 스마트폰보다 '평온(Peaceful)'하고 사용자가 놀랄 정도로 단순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레헤인은 2026년 말에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으나, 실제 판매 시작 시점은 기술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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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P, 구리 생산량 4% 감소 BHP.AU

호주의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는 2026년 2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YoY 5% 증가한 6,970만 톤을 기록하며 연간 생산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미래 성장 동력인 구리는 생산량이 4% 감소했으나, 칼륨을 채굴하는 얀센(Jansen) 프로젝트는 2027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단, 얀센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이 원가 상승으로 인해 기존보다 10억 달러 늘어난 84억 달러로 재조정되며 투자 부담이 가중되었다.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국영 무역사 CMRG와 철광석 가격 결정권을 둔 갈등이 지속되면서, 일부 제품군에 대한 판매 제한과 가격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 BHP는 유연한 선적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리오틴토(RIO)와 발레(VALE) 등 경쟁사들도 향후 CMRG와의 가격 협상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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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인수하나? RYA.IE

(X) 라이언에어는 자사가 보유한 600대 이상 항공기 중 어느 기체에도 스타링크 안테나를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CEO 마이클 오리어리는 안테나 무게와 항력 증가로 연료비 2% 상승(연간 2억5천만 달러 추정)을 이유로 들었다. 일론 머스크는 X에서 오리어리를 "잘못된 정보에 속은 utter idiot(완전 바보)"라며 해고하라고 비난했다. 스타링크 장비의 실제 연료 영향은 훨씬 적고, 와이파이 없는 항공사는 고객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론 머스크가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X를 통해 라이언에어의 마이클 오리어리 CEO에게 "당신을 사려면 얼마가 들까요?"라고 공개적으로 물었다. X 사용자 50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고 "머스크가 라이언에어를 인수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78%에 달한다.
ASM인터내셔널, 4Q 잠정 실적 발표 ASM.NL

> 원자층 증착(ALD) 장비 분야에서 전 세계 1등 벤더(네덜란드)

4Q FY25 Results
= 신규수주 €800M, 9% YoY
= 매출 €698M (est. €669M), 14% YoY

Comment
4분기 말 중국에서의 주문 회복세와 첨단 로직/파운드리 부문의 견조한 수주 실적이 예상보다 강한 수주 실적을 이끌었다. 개선된 신규수주 추세가 4분기에도 이어지면서, ASM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고정 환율 기준으로 2025년 4분기 대비 건실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직전 분기에 제시한 4분기 신규수주 전망은 "3분기(EUR 637 million)를 저점으로 보고, 4분기에는 이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었기 때문에 이번 잠정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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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융당국, 디지털자산 1거래소-1은행 폐지 착수

(헤럴드경제) 금융당국이 연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손질하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른바 ‘1거래소–1은행’ 관행을 개선하고,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발행을 허용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염두에 둔 규제 완화가 핵심이다.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1거래소–1은행’ 관행이 해소될 경우 경쟁이 강화되고 소비자 효용도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관행은 법률에 명시된 규정은 아니지만, 자금세탁 방지와 고객확인 의무를 이유로 거래소와 은행이 사실상 1대1로만 연동해 온 것이 현실이다. 금융당국도 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해외거래소의 국내 진입이나 국내거래소의 해외 진출 문제는 우선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LVMH, 면세점 사업부 中 국영기업에 부분 매각 합의 MC.FR

(Nikkei Asia) LVMH는 면세점 사업부 'DFS그룹'의 홍콩·마카오 운영권을 중국 국영 기업인 '중국관광그룹(CTG, 1880)'에 최대 $395M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DFS그룹 공동 창업자 로버트 밀러는 CTG의 홍콩 상장 주식 약 1,200만 주를 인수하며 전략적 지분 관계를 형성했다. CTG는 DFS그룹 인수로 홍콩·마카오 내 입지를 강화하고,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전략 및 중국 브랜드의 세계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FS그룹은 1996년 LVMH로부터 인수합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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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PCB 자체 설계 강화한다

(디일렉) 20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아틀라스와 4족보행 로봇인 스팟의 PCB 설계를 담당하는 하드웨어·일렉트릭 엔지니어링 팀을 구성하고 관련 인력을 구인하고 있다. 이 팀은 딱딱한 기판과 유연한 기판을 결합한 '리지드-플렉스(Rigid-Flex)' 또는 플렉스 PCB를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두 종류의 PCB는 로봇 관절의 격한 움직임 속에도 회로의 연결성을 유지하고 내부 배선 공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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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전 필요하다는 국민 응답 70% 근접

(조선일보)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에 의뢰해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규 원전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70%가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게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라고 물었다.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신규 원전 2기 건설은 지난해 초 여야 합의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됐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는 이를 원점에서 재논의하자며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두 차례에 걸쳐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후 기후부는 조사기관 두 곳에 대국민 여론조사를 맡겼다. 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원전 없이는 안정적 전력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국민은 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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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후쿠, 후공정 '웨이퍼 이송 로봇' 시장 공략한다 6383.JP

(Nikkei) 반도체 팹의 천장에서 웨이퍼를 이송하는 로봇 시스템인 OHT(Overhead Hoist Transport) 전문 업체인 다이후쿠는 AI 칩 시장에 맞춰 후공정용 이송 로봇을 본격적으로 갖춘다. 기존 전공정 OHT가 10kg 내외의 웨이퍼를 운반했던 것과 달리, 여러 칩을 적층한 AI 칩은 두 배 이상의 적재 용량을 요구한다. 다이후쿠는 최대 20kg까지 적재 가능한 후공정용 OHT를 2026년 출시한다. 다이후쿠는 향후 20kg, 70kg, 100kg급 적재가 가능한 대형 천장 이송 장치(OHT) 라인업 3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다이후쿠는 현재 약 2,000억 엔 규모인 반도체 이송 장비 매출을 2030년까지 3,000억 엔으로 50%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체 매출 중 후공정용 장비 비중은 향후 10~15%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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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인상 유탄 맞은 LX세미콘

(조선비즈) LX세미콘이 대만 노바텍 등과의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가 예상되자 DDI 채용량이 늘고 있는 태블릿 등 IT 시장을 공략한다. 부품업계 관계자는 "올해 스마트폰과 PC 등의 제품 출시 가격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지난해 사업 계획을 수립하며 예측했던 출하량이 하향 조정되고 있고, 부품사들도 단가 인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IT 기기 제조사들이 높아진 메모리 비용을 소비자 가격을 전가하면 Q에 지장이 가니까 다른 부품사들의 납품 단가를 낮추려고 하고, 디스플레이 같이 그나마 방어력 있는 부품 벤더는 버티지만 나머지는 죽쓰는 그림입니다. 한 마디로 메모리가 다른 부품의 이익률을 다 앗아가는 구조인 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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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韓 최초 차세대 '소듐 배터리' 생산 시동

(전자신문)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난징 공장에 소듐이온 배터리 파일럿 생산 라인 구축을 추진한다. 양산성을 검증할 수 있는 파일럿 라인을 건설, 대량생산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시도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개발(R&D)한 뒤 핵심 공장으로 '마더 팩토리' 역할을 하는 충북 오창 사업장에서 시제품인 A샘플을 생산한다. 이후 B샘플(완성 단계 제품)과 C샘플(대량생산 가능 제품)은 난징 공장에서 만든다. 업계 관계자는 “소듐이온 배터리 상용화를 위해서는 양극재 등 소재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다”며 “높은 공정 비용이 단점으로 지적되는 만큼 이를 해결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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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부, '원자력 르네상스' 행정명령 타임라인 공개

2025년 5월: 트럼프 대통령,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행정명령(EO) 발표

2025년 7월: 첨단 원자로 개발 가속화 및 국내 핵연료 공급망 강화를 위한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발표 + 연방 토지 내 AI 데이터 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개발을 위한 후보 부지 선정 발표

2025년 8월: 대통령 직속 '원자로 파일럿 프로그램'의 초기 11개 기술 선정 (배치 단계 진입) +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을 미국 기업 3곳에 공급하기 위한 2차 조건부 약정 체결

2025년 9월: 국내 핵연료 공급망 강화를 위한 '첨단 핵연료 라인 파일럿 프로젝트' 수행 기업 4곳 선정

2025년 10월: 미국 정부, 카메코(Cameco) 및 브룩필드(Brookfield)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기술 국내외 보급 가속화)

2025년 11월: 펜실베이니아주 크레인 클린 에너지 센터(구 쓰리마일 섬 1호기) 재가동을 위해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에 10억 달러 대출 최종 승인

2025년 12월: TVA(테네시 강 유역 공사)와 홀텍(Holtec)에 SMR 배치 가속화를 위한 8억 달러 지원금 수여

2026년 1월: 국내 우라늄 농축 역량 강화를 위해 3개 기업(아메리칸 센트리퓨즈, 제너럴 매터, 오라노)에 27억 달러 투자 발표

미 에너지부 曰 국내 공급망 활성화부터 기가와트급 신규 원자로 공급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차세대 원자력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인 미국 원자력 발전 용량을 2024년 약 100GW에서 2050년까지 400GW로 확대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한다.


Source : Fact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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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트리트패션' 휴먼메이드, 유니클로를 넘보다 456A.JP

(Nikkei Asia) 2010년 설립된 휴먼메이드(HUMAN MADE)는 "미래는 과거에 있다"는 슬로건 아래 빈티지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스트리트 패션을 추구하고 있다. 휴먼메이드는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5년 동안 매출과 이익이 6배나 증가하며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1월 도쿄 증권거래소 그로스(Growth) 시장에 상장했으며,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10%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마츠누마 레이 CEO는 시가총액 1조엔(현 1000억엔) 달성을 목표로 한다.

마츠누마 CEO는 제품 출시 프로세스를 체계화하여 매주 목요일 발표, 토요일 판매라는 '드롭(Drop)' 방식을 정착시켰다.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과잉 생산을 지양하여 적정 판매율(정가 판매 비율)을 거의 100%로 유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보존한다. 휴먼메이드는 매출의 약 64%가 인바운드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고객에게서 발생하며, 이는 유니클로나 무인양품(MUJI)보다 높은 수치다. 소비자의 80%가 20~30대이며 한국(25%), 대만(17%), 중국(15%)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월 결산 기준 예상 영업이익률은 약 28%로, 프라다와 같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2026년 3월 상하이에 중국 자회사 설립을 계획 중이며, 이를 발판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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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기업 역사상 최대 IPO 예고...CSG, 금요일 상장

동유럽 최대 방위기업인 체코슬로바키아그룹(CSG)은 이번주 23(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유로넥스트(Euronext) 시장에 상장을 목표로 가속화된 IPO 절차를 밟고 있다. 회사 가치는 약 €25B에 달할 것으로 평가받으며, 이는 글로벌 방산 기업 상장 중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CSG는 이번 공모로 총 €3B~€4B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블랙록(BlackRock), 아티산 파트너스(Artisan Partners), 카타르 투자청(QIA) 산하 법인 등 앵커 투자자들이 이미 €0.9B 규모의 지분 인수를 확약했다. CSG는 탄약, 장갑차, 화포 제조 분야의 선두주자로, 특히 유럽 내 중·대구경 탄약 시장 점유율 2위, 글로벌 소구경 탄약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9월 말 기준 약 €32B 규모의 기록적인 수주 잔고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26%를 기록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EBIT Margin)은 24%로 유럽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한다. 이번 IPO로 확보한 자금은 글로벌 M&A 및 생산 인프라 확장에 투입되어 '방산 슈퍼 사이클'에 대응하고 북미 및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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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티에스이, HBM 프로브카드 '메모리 3사' 뚫었다

(디일렉) 티에스이(TSE)가 국내외 메모리반도체업체의 고대역폭메모리(HBM)용 프로브카드 품질(퀄) 테스트를 통과했다. 외산이 과점하던 HBM용 프로브카드 시장에 국내 업체가 본격 진입하는 셈이다. 티에스이 관계자는 20일 "여러 반도체업체로부터 HBM용 프로브카드 퀄 테스트 승인을 받았다"며 "A 기업과 공급 일정을, B 기업과 양산 물량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기업과 B 기업 모두 양산 공급이 확정됐다. 프로브카드는 낸드플레시, D램, HBM용 순으로 기술 난도가 높다. D램용 프로카드가 낸드에 비해 검사 핀이 2~3배 많고, HBM용은 D램보다 핀이 3배 가량 많기 때문이다. 국내 업체가 D램용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것도 최근 일이다. 가격도 HBM용 프로브카드가 낸드용 프로브카드보다 2~3배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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