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 어닝 서프...장후 9% 상승 $MRVL
3Q FY26 Results
= 매출 $2.075B (est. $2.065B), 37% YoY
= GPM 59.7% (est. 59.8%)
= OPM 36.3% (est. 36.3%)
= EPS $0.76 (est. $0.74)
4Q FY26 Guidance
= 매출 $2.200B (est. $2.165B)
= GPM 58.5~59.5% (est. 59.4%)
= OPM 35.6% (est. 36.3%)
= EPS $0.79 (est. $0.77)
+ 자동차 이더넷 사업부를 인피니언에 현금 $2.5B 매각, 이에 따라 분기 동안 매각 이익 $1.8B 발생했고 매각일까지의 해당 사업부 실적이 포함
After +9%
3Q FY26 Results
= 매출 $2.075B (est. $2.065B), 37% YoY
= GPM 59.7% (est. 59.8%)
= OPM 36.3% (est. 36.3%)
= EPS $0.76 (est. $0.74)
4Q FY26 Guidance
= 매출 $2.200B (est. $2.165B)
= GPM 58.5~59.5% (est. 59.4%)
= OPM 35.6% (est. 36.3%)
= EPS $0.79 (est. $0.77)
+ 자동차 이더넷 사업부를 인피니언에 현금 $2.5B 매각, 이에 따라 분기 동안 매각 이익 $1.8B 발생했고 매각일까지의 해당 사업부 실적이 포함
CEO 曰 "4Q에도 견실한 성장과 연 매출 성장률이 40%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내년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다"
Afte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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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어닝 서프에도 장후 조정 $CRWD
3Q FY26 Results
= 매출 $1.23B (est. $1.22B), 22% YoY
= 연간구독매출 $4.92B (est. $4.89B), 23% YoY
= GPM 78.4% (est. 78.0%), 0.4%p YoY
= OPM 21.4% (est. 21.4%), 2.1%p YoY
= EPS $0.96 (est. $0.94)
= FCF $296M (est. $276M)
FY26 Guidance
= 매출 $4.75~4.81B → $4.80~4.81B (est. $4.79B)
= OPM 21.4% → 21.6% (est. 21.4%)
= EPS $3.60~3.72 → $3.70~3.72 (est. $3.68)
= 법인세율 21.0%
+ 플랫폼 내 모듈 8개 이상 채택률 20% → 24% [업셀링 요인]
3Q FY26 Results
= 매출 $1.23B (est. $1.22B), 22% YoY
= 연간구독매출 $4.92B (est. $4.89B), 23% YoY
= GPM 78.4% (est. 78.0%), 0.4%p YoY
= OPM 21.4% (est. 21.4%), 2.1%p YoY
= EPS $0.96 (est. $0.94)
= FCF $296M (est. $276M)
FY26 Guidance
= 매출 $4.75~4.81B → $4.80~4.81B (est. $4.79B)
= OPM 21.4% → 21.6% (est. 21.4%)
= EPS $3.60~3.72 → $3.70~3.72 (est. $3.68)
= 법인세율 21.0%
+ 플랫폼 내 모듈 8개 이상 채택률 20% → 24% [업셀링 요인]
CEO 曰 "Falcon Flex 구독 모델과 결합된 단일 플랫폼 전략을 통해 통합과 포지셔닝을 실현하고 있음. (기존에 주력 솔루션이 아니던) 클라우드 보안, 차세대 ID, 차세대 SIEM 분야에서도 구독매출 증가를 가속화했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SOCAMM2 물량 절반 계약하는 방향 가닥
엔비디아가 D램 업계에 요구하고 있는 소캠 물량은 200억Gb다. 이중 100억 Gb를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방향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Source : 한국경제
엔비디아가 D램 업계에 요구하고 있는 소캠 물량은 200억Gb다. 이중 100억 Gb를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방향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Source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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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전자, 엔비디아 SOCAMM2 물량 절반 계약하는 방향 가닥 엔비디아가 D램 업계에 요구하고 있는 소캠 물량은 200억Gb다. 이중 100억 Gb를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방향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Source : 한국경제
Citi : SK하이닉스, 2027년 SOCAMM의 DRAM 비중 10%
씨티증권은 하이닉스의 2027년 SOCAMM향 수요가 2.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SOCAMM은 2026년보다는 2027년에 더 강력한 수요 촉매가 될 것. 2026년에는 하이닉스 전체 DRAM 매출에서 한자릿수 초반 비중을 차지 예상하나, 2027년에는 10%까지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씨티증권은 하이닉스의 2027년 SOCAMM향 수요가 2.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SOCAMM은 2026년보다는 2027년에 더 강력한 수요 촉매가 될 것. 2026년에는 하이닉스 전체 DRAM 매출에서 한자릿수 초반 비중을 차지 예상하나, 2027년에는 10%까지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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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코히어, 'AI모델 개발사' 최초로 상장 코앞 구글 브레인 출신들이 2019년 설립한 LLM 개발사 및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문 코히어(Cohere). 에이단 고메즈 CEO는 "공개시장 투자자들이 아마존, 마소 같은 CSP를 투자하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AI모델 기업에게 투자할 기회를 제공할 것" "가까운 시일 내 상장하겠다"고 언급. 현재는 미국 시장이 유력하나 런던증권거래소 상장도 고려 중. 지난 9월 펀딩 시리즈 D 기준 기업가치 $7 billon…
앤트로픽, 2026년 IPO 추진할지도 vs 아직 비공식 논의일 뿐 - FT
파이낸셜타임즈(FT)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300~350B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대형 투자은행 및 로펌과 기업공개(IPO)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참고로 미국 대형 로펌 '윌슨 손시니'는 2022년부터 앤트로픽에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링크드인, 리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의 IPO를 추진한 경험이 많음. 한 관계자들은 이 논의가 초기에다가 비공식 단계라고 설명하며 아직 IPO 주관사 선정하기는 이르다고 밝혔음. 다른 관계자는 2026년 상장을 준비할 수 있다고 언급
파이낸셜타임즈(FT)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300~350B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대형 투자은행 및 로펌과 기업공개(IPO)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참고로 미국 대형 로펌 '윌슨 손시니'는 2022년부터 앤트로픽에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링크드인, 리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의 IPO를 추진한 경험이 많음. 한 관계자들은 이 논의가 초기에다가 비공식 단계라고 설명하며 아직 IPO 주관사 선정하기는 이르다고 밝혔음. 다른 관계자는 2026년 상장을 준비할 수 있다고 언급
FT가 자극적인 헤드라인 뽑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진짜 구두로 말만 꺼냈을 뿐 이르면 2026년까지 추진할 수 있다는 주장은 특정 관계자의 주관적인 의견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증권시장의 최초 AI모델 개발사는 코히어(Cohere)가 조금 더 유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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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6G 전환에 앞서 수익성 높은 5G 완전망(SA) 전환의 흐름에 실적 개선세
#Opinion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정책방안이 핫한데요
과기정통부는 1일 5G 단독망(SA, Stand-Alone) 구축 시 주파수 재할당 가격을 15%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강요도 있지만 에릭슨, 노키아 등 무선통신장비 벤더들도 원하는 방향입니다.
여태 국내 이동사들이 왜 5G SA 전환을 못했나? 일단 투자회수율 관련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겠고요. 주파수 경매 시 단일 대역만 입찰하는 제도적인 이유도 컸습니다. 사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봐도 5G SA 전환은 느립니다. 에릭슨에 따르면 글로벌 이통사 340곳 중 20%만 5G SA를 갖췄다고 합니다.
'AI 킬러앱의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맞는 말이긴 합니다. 전통적인 통신망은 기지국에서 단말기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다운링크' 위주의 트래픽이 지배적이었습니다. AI 킬러앱이 주류라면 단말기에서 기지국이나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업링크' 트래픽이 더 많습니다. 업링크는 수많은 경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AI로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하고, 대표적으로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있습니다.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화웨이 등 벤더들은 네트워크 슬라이싱 같은 SW 기술을 5G SA 전용으로 구축해놨습니다. 정부뿐 아니라 민간에서 5G SA 전환의 필요성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노키아는 지난 10월 어닝 때 "6G 전환에 앞서 수익성 높은 5G SA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고, 5G SA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운영되며 여기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솔루션 같은 SW 제품이 같이 판매돼 수익성 효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아무튼 지금 5G SA 방향은 전세계적인 트렌드이며 여기서 무선통신장비 공급업체의 수혜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업체들은 최근 데이터센터향 제품 판매로 성장동력을 얻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다방면에서 호재거리가 많은 상황입니다.
과기정통부는 1일 5G 단독망(SA, Stand-Alone) 구축 시 주파수 재할당 가격을 15%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강요도 있지만 에릭슨, 노키아 등 무선통신장비 벤더들도 원하는 방향입니다.
여태 국내 이동사들이 왜 5G SA 전환을 못했나? 일단 투자회수율 관련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겠고요. 주파수 경매 시 단일 대역만 입찰하는 제도적인 이유도 컸습니다. 사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봐도 5G SA 전환은 느립니다. 에릭슨에 따르면 글로벌 이통사 340곳 중 20%만 5G SA를 갖췄다고 합니다.
'AI 킬러앱의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맞는 말이긴 합니다. 전통적인 통신망은 기지국에서 단말기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다운링크' 위주의 트래픽이 지배적이었습니다. AI 킬러앱이 주류라면 단말기에서 기지국이나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업링크' 트래픽이 더 많습니다. 업링크는 수많은 경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AI로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하고, 대표적으로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있습니다.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화웨이 등 벤더들은 네트워크 슬라이싱 같은 SW 기술을 5G SA 전용으로 구축해놨습니다. 정부뿐 아니라 민간에서 5G SA 전환의 필요성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노키아는 지난 10월 어닝 때 "6G 전환에 앞서 수익성 높은 5G SA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고, 5G SA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운영되며 여기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솔루션 같은 SW 제품이 같이 판매돼 수익성 효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아무튼 지금 5G SA 방향은 전세계적인 트렌드이며 여기서 무선통신장비 공급업체의 수혜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업체들은 최근 데이터센터향 제품 판매로 성장동력을 얻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다방면에서 호재거리가 많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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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 아스테라랩스 위기설
아스테라랩스 -13% $ALAB
아마존이 리:인벤트 2025 행사에서 자사 ASIC인 '트레이니움' 4세대부터 엔비디아 NVLink 퓨전과 UALink가 적용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두 기술은 칩 인터페이스 통신 표준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트레이니움4가 기존에 쓰던 PCIe를 버렸다는 것인데요. 트레이니움은 3세대까지 아스테라랩스 스위치 제품 '스콜피오'를 사용하면서 PCIe를 사용해왔습니다. 지난번 피드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스테라랩스가 표준 경쟁에서 밀려서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고성능 칩이 대거 등장하면서 아스테라랩스가 진출할 영역은 많아 계속 성장은 할 거나 이전에 시장이 기대했던 성장 전망과는 다소 괴리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존이 리:인벤트 2025 행사에서 자사 ASIC인 '트레이니움' 4세대부터 엔비디아 NVLink 퓨전과 UALink가 적용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두 기술은 칩 인터페이스 통신 표준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트레이니움4가 기존에 쓰던 PCIe를 버렸다는 것인데요. 트레이니움은 3세대까지 아스테라랩스 스위치 제품 '스콜피오'를 사용하면서 PCIe를 사용해왔습니다. 지난번 피드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스테라랩스가 표준 경쟁에서 밀려서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고성능 칩이 대거 등장하면서 아스테라랩스가 진출할 영역은 많아 계속 성장은 할 거나 이전에 시장이 기대했던 성장 전망과는 다소 괴리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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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이어 로봇 관련 행정명령 준비 중
폴리티코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하드워 루트닉 상무부 장관은 로봇 산업 CEO들과 회동을 가졌음. 이를 계기로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함.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에서 중요한 생산을 다시 시작하는 데 있어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가 핵심이기 때문에 우리는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음. 국토교통부 또한 로봇 실무 그룹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마도 연말 이전에 발표될 계획. 의회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공화당이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국가 로봇 위원회가 설립될 예정이었지만 해당 개정안은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음
Source : Politico
폴리티코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하드워 루트닉 상무부 장관은 로봇 산업 CEO들과 회동을 가졌음. 이를 계기로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함.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에서 중요한 생산을 다시 시작하는 데 있어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가 핵심이기 때문에 우리는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음. 국토교통부 또한 로봇 실무 그룹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마도 연말 이전에 발표될 계획. 의회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공화당이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국가 로봇 위원회가 설립될 예정이었지만 해당 개정안은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음
Source : Poli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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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이 새로운 AI제품 거부해 소프트웨어 판매 목표치 하향조정 - The Information Microsoft Lowers AI Software Sales Quotas as Customers Resist Newer Products 위 소식에 MSFT 장전 2% 하락
#Opinion
마소가 구글과 아마존처럼 독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인스턴스나 AI모델을 갖추지 못한 탓일까요. 오픈AI에 의존했던 과거가 초기 진입을 이루게 했으나 AI 내재화의 속도를 조금 더디게 만든 꼴이 됐네요.
에이전트 기술 자체의 문제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단일 AI제품을 사와서 설치만 하면 됐는데, 에이전트는 고객이 직접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개발해야 하며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각 업무별로 수천개를 만들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런 이유로 마소의 <오피스 365 코파일럿>과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단일 제품은 여전히 잘 나갑니다. 결정적으로 미션 크리티컬 업무, 즉 기업이 실수하면 큰 손실을 입는 업무에는 에이전트 전환이라는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에이전트라도 AI는 여전히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자의 해결책으로 '현장배치 엔지니어'가 더 부상할 거고요, 팔란티어와 IBM 같은 컨설팅에 강한 AI 기업이 유리할 겁니다. 후자의 경우 데이터 구조화와 데이터베이스로 AI 정확도를 더 올려야 하고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몽고DB 같은 솔루션 중요도가 많이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마소가 구글과 아마존처럼 독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인스턴스나 AI모델을 갖추지 못한 탓일까요. 오픈AI에 의존했던 과거가 초기 진입을 이루게 했으나 AI 내재화의 속도를 조금 더디게 만든 꼴이 됐네요.
에이전트 기술 자체의 문제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단일 AI제품을 사와서 설치만 하면 됐는데, 에이전트는 고객이 직접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개발해야 하며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각 업무별로 수천개를 만들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런 이유로 마소의 <오피스 365 코파일럿>과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단일 제품은 여전히 잘 나갑니다. 결정적으로 미션 크리티컬 업무, 즉 기업이 실수하면 큰 손실을 입는 업무에는 에이전트 전환이라는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에이전트라도 AI는 여전히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자의 해결책으로 '현장배치 엔지니어'가 더 부상할 거고요, 팔란티어와 IBM 같은 컨설팅에 강한 AI 기업이 유리할 겁니다. 후자의 경우 데이터 구조화와 데이터베이스로 AI 정확도를 더 올려야 하고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몽고DB 같은 솔루션 중요도가 많이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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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넷플릭스도 워너브라더스 인수 관심 $WBD 워너브라더스(WBD)가 파라마운트(PSKY) 인수제안을 거절한 뒤 다시 한번 매각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선언해 주가 9% 상승. 이에 넷플릭스, 스트리밍 '피콕' 소유 컴캐스트(CMCSA)도 WBD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CNBC가 보도. 다만 파라마운트 만큼 진지한 인수 검토는 아닌 상태. 만일 WBD의 스튜디오 & 스트리밍 사업만 인수하길 원하는 구매자의 경우 올해 말 분할한 뒤 인수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시장이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 가능성을 너무 높게 보는 게 아닌가 생각 듭니다
인수기업의 주가는 떨어지는 게 일반적인 M&A 트레이딩 역학입니다. NFLX는 10월 어닝 이후 200일선 아래로 깨면서 몇 번 위로 반등을 시도하다가 WBD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계속 바닥을 찍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NFLX가 WBD 내 스트리밍 & 스튜디오 인수 이후 구독료 절감 방안을 제시하면서 반독점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존재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미 법무부와 백악관 등 정부 고위직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NFLX 독점에 강력히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수치만 봐도 NFLX 가입자는 3억명, WBD의 HBO맥스는 1억명으로 합치면 4억명입니다. 뭐 로비로 미국 FTC에 통과된다해도 유럽과 아시아 관문을 뚫을 수 있을까 싶네요. 웬만하면 시장의 반응이 거의 다 맞으며 순응하는 편인데 이번 무빙은 다소 동의하지 않는 편입니다. 현재 NFLX보다는 파라마운트(PSKY)가 인수전에서 앞서 있습니다. PSKY는 인수 해약 수수료를 $2.1B → $5.0B로 올리며 최종 불발 시 WBD한테 지급하는 금액을 대폭 상향하면서 인수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인수기업의 주가는 떨어지는 게 일반적인 M&A 트레이딩 역학입니다. NFLX는 10월 어닝 이후 200일선 아래로 깨면서 몇 번 위로 반등을 시도하다가 WBD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계속 바닥을 찍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NFLX가 WBD 내 스트리밍 & 스튜디오 인수 이후 구독료 절감 방안을 제시하면서 반독점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존재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미 법무부와 백악관 등 정부 고위직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NFLX 독점에 강력히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수치만 봐도 NFLX 가입자는 3억명, WBD의 HBO맥스는 1억명으로 합치면 4억명입니다. 뭐 로비로 미국 FTC에 통과된다해도 유럽과 아시아 관문을 뚫을 수 있을까 싶네요. 웬만하면 시장의 반응이 거의 다 맞으며 순응하는 편인데 이번 무빙은 다소 동의하지 않는 편입니다. 현재 NFLX보다는 파라마운트(PSKY)가 인수전에서 앞서 있습니다. PSKY는 인수 해약 수수료를 $2.1B → $5.0B로 올리며 최종 불발 시 WBD한테 지급하는 금액을 대폭 상향하면서 인수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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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국 내 자체 배송망 구축한다 $AMZN
아마존이 미국 우정공사(USPS)와 오랜 협력 관계를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음. USPS는 아마존닷컴의 오랜 배송 파트너로 2025년 기준 연 $6.0B 이상 비용을 아마존으로부터 받고 있음. 이 지출액은 USPS 연 매출의 7.5% 규모. 아마존은 2026년 말까지 USPS 통해 발송하는 수십억개 소포를 자체 배송으로 전환할 계획
Source : The Washington Post
아마존이 미국 우정공사(USPS)와 오랜 협력 관계를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음. USPS는 아마존닷컴의 오랜 배송 파트너로 2025년 기준 연 $6.0B 이상 비용을 아마존으로부터 받고 있음. 이 지출액은 USPS 연 매출의 7.5% 규모. 아마존은 2026년 말까지 USPS 통해 발송하는 수십억개 소포를 자체 배송으로 전환할 계획
빅테크 사업의 최종 방향성은 항상 내재화. 뮬류 로봇, 자체 칩과 AI모델 역시 맥락이 같음
Source : The Washingto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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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BofA : TPU 가격 내년 최대 3배 인상 $GOOGL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구글 TPU 출하량을 25년 약 200만개 → 26년 300만개 이상, 평균판매단가(ASP)를 25년 $5,000~6,000 → 26년 $12,000~15,000로 추정. 앤트로픽, 메타 등 잠재적 고객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금의 공급 역량을 고려할 때 26년 360~380만대까지 판매량이 늘어날 가능성 있음 지난해 TPU 출하량이 190만대 정도였음. 25년 200만대는 TSMC…
TPU 찍어내기에 TSMC 패키징 용량 부족
기관들이 추정하는 내년 TPU 생산량 예상치는 300~500만대 정도. 다만 공급 병목이 존재하는데 바로 TSMC의 CoWoS 패키징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 대만의 Fubon 증권에 따르면 현 TSMC CoWoS의 월 12만장 생산량 고려 시 2026년 TPU 생산량은 310~320만개로 추정. 구체적으로 TSMC의 최신 팹인 AP8은 이미 CoWoS 가동률 최대라서 TPU를 증산할 여지가 없고, AP7 팹은 1단계 준공을 진행했는데 여기 물량 전부는 애플이 예약해놓은 상태. AP7 팹이 2단계 증설을 2026년 말까지 준비를 완료할 예정인데, 이때 월 생산량이 14만장이 되며 TPU 생산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음
기관들이 추정하는 내년 TPU 생산량 예상치는 300~500만대 정도. 다만 공급 병목이 존재하는데 바로 TSMC의 CoWoS 패키징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 대만의 Fubon 증권에 따르면 현 TSMC CoWoS의 월 12만장 생산량 고려 시 2026년 TPU 생산량은 310~320만개로 추정. 구체적으로 TSMC의 최신 팹인 AP8은 이미 CoWoS 가동률 최대라서 TPU를 증산할 여지가 없고, AP7 팹은 1단계 준공을 진행했는데 여기 물량 전부는 애플이 예약해놓은 상태. AP7 팹이 2단계 증설을 2026년 말까지 준비를 완료할 예정인데, 이때 월 생산량이 14만장이 되며 TPU 생산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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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UAE, 에어버스 추가 주문...롤스로이스 엔진투자 확대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 항공이 최근 에어버스(AIR)의 와이드바디 항공기 32대 추가 주문. 이로써 올해 신규주문이 누적 60대로 증가함. 이를 계기로 향후 수요를 더 촉진하기 위해 롤스로이스(RR)가 와이드바디용 고효율 엔진 '트렌트'에 £10B을 투자한다고 함. 롤스로이스는 트렌트 엔진의 내구도를 평균 80%로 향상하는데 주력할 방침. 내구도가 증가하면 기체장착시간(Time on Wing)이 증가함.…
에어버스, 연 항공기 인도량을 820대 → 790대로 하향조정
전일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에 따르면 나머지 2025년 재무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A320 시리즈 등 상업용 항공기 인도 목표량을 4%나 낮췄습니다. 문제는 동체 패널 공급업체의 품질 문제 때문인데요. 구체적으로 스페인 항공부품소재 벤더 Sofitec Aero(비상장)가 금속 패널의 가공 공정의 오류로 패널 두께가 불균일한 불량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밸류체인이 대거 하락 중입니다. 특히 항공엔진 전문 롤스로이스(RR)는 이번 사태와 전혀 연관이 없는데도 같은 섹터다 보니 함께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롤스로이스는 납품이 빠르고 고장이 드물다는 장점으로 높은 생산량과 가격결정력을 지니며 이 테마에서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과 멑티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에어버스 주가의 경우 향후 100일선을 지킬지 여부가 꽤 중요해 보입니다.
전일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에 따르면 나머지 2025년 재무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A320 시리즈 등 상업용 항공기 인도 목표량을 4%나 낮췄습니다. 문제는 동체 패널 공급업체의 품질 문제 때문인데요. 구체적으로 스페인 항공부품소재 벤더 Sofitec Aero(비상장)가 금속 패널의 가공 공정의 오류로 패널 두께가 불균일한 불량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밸류체인이 대거 하락 중입니다. 특히 항공엔진 전문 롤스로이스(RR)는 이번 사태와 전혀 연관이 없는데도 같은 섹터다 보니 함께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롤스로이스는 납품이 빠르고 고장이 드물다는 장점으로 높은 생산량과 가격결정력을 지니며 이 테마에서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과 멑티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에어버스 주가의 경우 향후 100일선을 지킬지 여부가 꽤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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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팔란티어 3Q25 어닝콜 $PLTR Q. 계약 현황 = 총계약가치(TCV) $2.8b, 151% YoY 사상 최고치. $100만 이상 계약 204건(+30% QoQ), $500만 이상 계약 91건(+38%), $1000만 이상 53건(+26%) 체결. 상업부문 TCV는 $1.3b, 전년 대비 6배 증가했고 최초로 $1.0b 돌파. 민간기업들이 AIP(AI Platform) 제품을 즉각 대규모 도입함을 반영 Q. AIP = AIP는 거대언어모델(LLM)…
팔란티어,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용 신제품 공개 $PLTR
PLTR가 '체인 리액션'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내 AI인프라 전용 운영체제(OS) 입니다. 체인 리액션은 에너지 생산자 / 전력 배급업자 / 데이터센터 건설업체 등의 생산성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체인 리액션은 ①노후화된 발전시설의 가동률 향상 ②전력망 안정화 ③신규 발전소·송전망·컴퓨팅 인프라 구축 가속화 ④하이퍼스케일 DC 설계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초기 파트너십으로 미국 전기가스생산 사업자인 CenterPoint Energy(CNP)와 Nvidia(NVDA)가 참여합니다. CNP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자산 전반의 운영 가시성을 제공하고 NVDA는 Nemotron / CUDA-X / GPU 등 자사 솔루션으로 공급망 관리 시스템 구축을 돕습니다.
PLTR가 '체인 리액션'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내 AI인프라 전용 운영체제(OS) 입니다. 체인 리액션은 에너지 생산자 / 전력 배급업자 / 데이터센터 건설업체 등의 생산성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체인 리액션은 ①노후화된 발전시설의 가동률 향상 ②전력망 안정화 ③신규 발전소·송전망·컴퓨팅 인프라 구축 가속화 ④하이퍼스케일 DC 설계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초기 파트너십으로 미국 전기가스생산 사업자인 CenterPoint Energy(CNP)와 Nvidia(NVDA)가 참여합니다. CNP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자산 전반의 운영 가시성을 제공하고 NVDA는 Nemotron / CUDA-X / GPU 등 자사 솔루션으로 공급망 관리 시스템 구축을 돕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제품이 가야 할 길은 버티컬 산업과 시장을 공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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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심보틱, 물류로봇 설치시간 축소로 매출 전환 가속 $SYM 물류센터 자율이동로봇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22.5B (Prev. $22.4B) = 매출 $618M (est. $604M), 7% YoY = GPM 22.1% (est. 20.9%), 2.5%p YoY = EBITDA $49M (est. $48M) 1Q FY26 Guidance = 매출 $610~630M (est. $613M), 27% YoY = EBITDA $49~53M…
심보틱, 1000만주 주식 매각으로 자금 조달 예정 $SYM
물류로봇 전문기업 심보틱이 신주 650만주를 발행하기 위해 1차 공모를 열고, 기존 주주인 소프트뱅크가의 비전펀드가 구주 350만주를 매각하기 위해 2차 공모를 진행합니다. 아직 입찰 전이라 구체적인 조달액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심보틱은 최근 3Q25 기준 순현금 $875M, 지난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은 $355M에 달합니다.
물류로봇 전문기업 심보틱이 신주 650만주를 발행하기 위해 1차 공모를 열고, 기존 주주인 소프트뱅크가의 비전펀드가 구주 350만주를 매각하기 위해 2차 공모를 진행합니다. 아직 입찰 전이라 구체적인 조달액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심보틱은 최근 3Q25 기준 순현금 $875M, 지난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은 $355M에 달합니다.
지난 분기 기준 금융비용이 $8M이며 EBITDA의 16% 정도를 차지하니 부채 상환부터 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3자물류(3PL) 시설과 헬스케어 공급망, 차세대 물류 스토리지 제품 고도화 등 쓰일 때는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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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의 혁신...냉장고 정리까지 $WMT
월마트는 11월 유료 구독 서비스 'Walmart+' 요금을 40% 인상했음. 그 배경에는 기존의 빠른 배송 서비스뿐 아니라 'InHome Delivery'가 있음. 식료품 무료 배달 이상으로 고객의 가정에 식료품을 갖고 들어와 냉장고에 직접 정리해주는 서비스. InHome Delivery는 2022년부터 일부 지역 파일럿 운영 이후 2025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중
월마트는 11월 유료 구독 서비스 'Walmart+' 요금을 40% 인상했음. 그 배경에는 기존의 빠른 배송 서비스뿐 아니라 'InHome Delivery'가 있음. 식료품 무료 배달 이상으로 고객의 가정에 식료품을 갖고 들어와 냉장고에 직접 정리해주는 서비스. InHome Delivery는 2022년부터 일부 지역 파일럿 운영 이후 2025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중
40% 요금에도 냉장고 정리해주니 얼마나 편할까요? 미국 소비자들이 돈보다 시간에 초점을 두는 행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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