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너무 큽니다. 구독자만 다 합치면 몇십만 명인데요. 얼마나 큰 숫자일까요. 가끔은 숫자 앞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이렇게까지 많은 분이 구독해주시는지 가끔은 얼떨떨하기도 하고, 이 말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어쨌든 닿는다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플랫폼에서 장난으로 0을 하나 더 붙인 것은 아닐까 하고요. 0이 하나 더 있으면 개개인은 동기부여도 되고 할 테니까 플랫폼이 하나씩 더 붙여주는 거죠. 실제로 제게 몇십만 가까이 되는 구독자가 실존하는지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거기 계십니까?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여러 가지를 올립니다. 때로는 기술과 관련한, 사회와 관련한, 공간과 관련한, 디자인과 관련한, 그냥 그때그때 관심 있고 주목할 만한 것들을 올립니다. 모든 것에 다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세상 사는 게 재미가 없을 것이니까요. 어떤 것들은 영문도 모른 채 주목을 받고, 어떤 것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목받지 못하는 것들은 애정이 덜한가? 전혀요. 모든 콘텐츠 하나하나와 생각 하나하나에 애정을 다합니다. 애정을 다한 무언가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지 못했을 때 마음이 더 쓰인달까요.
그저 한 사람에게 닿아서 그것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면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그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무언가를 만들 때(그것이 글이든 사진이든 영상이든) 진실한 에너지를 담아서 그 무언가에 넣습니다. 실제로 물성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 마음이라는 것이 담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리학적으로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에너지가 비트(bit)를 타고 전달되고 전달되어 사람들에게 닿아 무언가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정말 그렇게 믿습니다.
압도될 때가 있습니다. 제 영역을 벗어나는 무엇으로부터요.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압도당하는 감정은 제가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래서 무언가 내 힘으로 다시 해내야만 한다는(실제로는 할 수 없으면서도) 그런 억압된 감정들이 섞이면서 함께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저 받아들였을 때 마음이 편해집니다. 할 수 있는 것만을 하자는 마음을 가지면서요. 한 인간으로서 통제 범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 많은 분의 도움 덕에 조금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저 그 관심과 사랑들 위에 부유하며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들이 빠져나갈 때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지요. 언제든지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저 많은 사람과 같이 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던 하루입니다.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bizucafe/224179331500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플랫폼에서 장난으로 0을 하나 더 붙인 것은 아닐까 하고요. 0이 하나 더 있으면 개개인은 동기부여도 되고 할 테니까 플랫폼이 하나씩 더 붙여주는 거죠. 실제로 제게 몇십만 가까이 되는 구독자가 실존하는지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거기 계십니까?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여러 가지를 올립니다. 때로는 기술과 관련한, 사회와 관련한, 공간과 관련한, 디자인과 관련한, 그냥 그때그때 관심 있고 주목할 만한 것들을 올립니다. 모든 것에 다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세상 사는 게 재미가 없을 것이니까요. 어떤 것들은 영문도 모른 채 주목을 받고, 어떤 것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목받지 못하는 것들은 애정이 덜한가? 전혀요. 모든 콘텐츠 하나하나와 생각 하나하나에 애정을 다합니다. 애정을 다한 무언가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지 못했을 때 마음이 더 쓰인달까요.
그저 한 사람에게 닿아서 그것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면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그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무언가를 만들 때(그것이 글이든 사진이든 영상이든) 진실한 에너지를 담아서 그 무언가에 넣습니다. 실제로 물성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 마음이라는 것이 담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리학적으로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에너지가 비트(bit)를 타고 전달되고 전달되어 사람들에게 닿아 무언가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정말 그렇게 믿습니다.
압도될 때가 있습니다. 제 영역을 벗어나는 무엇으로부터요.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압도당하는 감정은 제가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래서 무언가 내 힘으로 다시 해내야만 한다는(실제로는 할 수 없으면서도) 그런 억압된 감정들이 섞이면서 함께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저 받아들였을 때 마음이 편해집니다. 할 수 있는 것만을 하자는 마음을 가지면서요. 한 인간으로서 통제 범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 많은 분의 도움 덕에 조금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저 그 관심과 사랑들 위에 부유하며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들이 빠져나갈 때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지요. 언제든지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저 많은 사람과 같이 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던 하루입니다.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bizucafe/2241793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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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
숫자가 너무 큽니다. 구독자만 다 합치면 몇십만 명인데요. 얼마나 큰 숫자일까요. 가끔은 숫자 앞에 압도...
❤52👍6🔥6🙏1🕊1
감이 다 살아있는 스타벅스
1. 스타벅스가 매장 이름을 바꿈. 스타벅스 로고 알파벳 순서를 바꿔 ’STARBUCKS‘를 ’SEA HAWKS‘로 재조합한 릴스를 올림.
2. 시애틀 시호크스(NFL)가 12년 만에 슈퍼볼 우승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시애틀은 스타벅스 나와바리. 시작한 동네.
3. 캡션에 단 두 글자 ’ALL IN‘을 남겼음. 단순한 응원을 넘어, 시애틀의 상징으로서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보여준 대목.
4. 우승 후 던진 치명적인 한마디 : ”지금 시애틀에 부족한 건 오직 ’잠(Sleep)‘뿐이다.“
우승의 열기 때문에, 그리고 스타벅스의 ’커피(카페인)‘ 때문에 아무도 잠들지 못할 것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녹인 역대급 우승 축하 멘트. 감 다 살아있는 스타벅스.
에디터 두줄 코멘트 :
브랜드가 로컬 팬들의 간절했던 염원과 자부심을 어떻게 감동으로 연결하는지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사례가 아닐까. 현재 스타벅스는 이번 우승을 기념해 오리지널 로고가 담긴 빈티지 컵과 함께 대대적인 무료 커피 공세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randoh.mag/
1. 스타벅스가 매장 이름을 바꿈. 스타벅스 로고 알파벳 순서를 바꿔 ’STARBUCKS‘를 ’SEA HAWKS‘로 재조합한 릴스를 올림.
2. 시애틀 시호크스(NFL)가 12년 만에 슈퍼볼 우승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시애틀은 스타벅스 나와바리. 시작한 동네.
3. 캡션에 단 두 글자 ’ALL IN‘을 남겼음. 단순한 응원을 넘어, 시애틀의 상징으로서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보여준 대목.
4. 우승 후 던진 치명적인 한마디 : ”지금 시애틀에 부족한 건 오직 ’잠(Sleep)‘뿐이다.“
우승의 열기 때문에, 그리고 스타벅스의 ’커피(카페인)‘ 때문에 아무도 잠들지 못할 것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녹인 역대급 우승 축하 멘트. 감 다 살아있는 스타벅스.
에디터 두줄 코멘트 :
브랜드가 로컬 팬들의 간절했던 염원과 자부심을 어떻게 감동으로 연결하는지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사례가 아닐까. 현재 스타벅스는 이번 우승을 기념해 오리지널 로고가 담긴 빈티지 컵과 함께 대대적인 무료 커피 공세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randoh.mag/
👍28❤5🙏2
일본은 특이한 사회
1. 지난 30년간 일본은 물가와 임금이 마치 박제된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이른바 '냉동 경제' 속에 살았음. 아이스크림 가격을 단 10엔(약 100원) 올리는 것조차 기업 경영진이 대국민 사과를 할 만큼 물가 상승은 일본인들에게 금기.
2. 그러나 코로나19, 우러 전쟁, 그리고 기록적인 엔저 현상은 이 견고했던 상식을 단번에 무너뜨림. 에너지와 식료품 등 수입 물가가 폭등하자 30년 만에 처음으로 물가가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고, 일본인들은 "우리가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는 실존적인 위기감에 휩싸임.
3. 이러한 대중의 불안을 가장 정확히 파고든 인물이 바로 다카이치 사나에. 그녀는 "할 말은 하는 강한 일본"을 내세우며, 안보를 단순히 국방의 영역이 아니라 일본 경제를 다시 살릴 '성장 엔진'으로 정의했음. "강한 국가가 되어야 공급망을 지키고 부를 되찾을 수 있다"는 그녀의 논리는 가난의 공포에 질린 젊은 세대와 보수층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특히 2030 세대가 그녀를 아이돌처럼 추종하며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것은, 정체된 일본 사회를 깨부술 '변화의 아이콘'으로 그녀를 선택했음을 보여줌.
https://www.youtube.com/watch?v=56LR8Tmf6Jc
1. 지난 30년간 일본은 물가와 임금이 마치 박제된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이른바 '냉동 경제' 속에 살았음. 아이스크림 가격을 단 10엔(약 100원) 올리는 것조차 기업 경영진이 대국민 사과를 할 만큼 물가 상승은 일본인들에게 금기.
2. 그러나 코로나19, 우러 전쟁, 그리고 기록적인 엔저 현상은 이 견고했던 상식을 단번에 무너뜨림. 에너지와 식료품 등 수입 물가가 폭등하자 30년 만에 처음으로 물가가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고, 일본인들은 "우리가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는 실존적인 위기감에 휩싸임.
3. 이러한 대중의 불안을 가장 정확히 파고든 인물이 바로 다카이치 사나에. 그녀는 "할 말은 하는 강한 일본"을 내세우며, 안보를 단순히 국방의 영역이 아니라 일본 경제를 다시 살릴 '성장 엔진'으로 정의했음. "강한 국가가 되어야 공급망을 지키고 부를 되찾을 수 있다"는 그녀의 논리는 가난의 공포에 질린 젊은 세대와 보수층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특히 2030 세대가 그녀를 아이돌처럼 추종하며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것은, 정체된 일본 사회를 깨부술 '변화의 아이콘'으로 그녀를 선택했음을 보여줌.
https://www.youtube.com/watch?v=56LR8Tmf6Jc
YouTube
가난해지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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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앱의 80%는 사라진다.
“피트니스, 할 일 목록, 식단 관리 앱 등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사용자의 맥락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AI 에이전트가 이 모든 기능을 자연스럽게 대체할 것이며, 오직 센서 등 물리적 접점이 있는 앱만이 생존한다.”
오픈클로 개발자 피터 스타인버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y1.mag
“피트니스, 할 일 목록, 식단 관리 앱 등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사용자의 맥락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AI 에이전트가 이 모든 기능을 자연스럽게 대체할 것이며, 오직 센서 등 물리적 접점이 있는 앱만이 생존한다.”
오픈클로 개발자 피터 스타인버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y1.mag
👍16🙏2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건 꼭 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대로 '머리'에 대한 댓글이 더 많아서 아쉽네요. 본질은 그것이 아닌데 ...
1. 인공지능은 증기, 전기의 발견 수준임
• 이번 혁명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증기기관이나 전기의 발견에 비견될 수준임. 지난 80년간 컴퓨터가 그저 계산을 잘하는 '기계'였다면, 이제는 인간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하는 말 그대로 '지능'임. 우리가 알던 컴퓨터의 정의가 완전히 뒤바뀌었음.
2. 인공지능 도입은 인터넷보다 빠를 수 밖에.
• 인터넷은 선을 깔고 기지국을 세우는 데 수십 년이 걸렸지만, AI는 이미 깔려 있는 50억 대의 스마트폰 위에서 작동함. 전기를 다운로드할 수는 없었지만, 지능은 다운로드할 수 있음.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빛의 속도'로 기술이 퍼져나가는 이유임.
3. 기업들은 '지능'을 쪼개서 팔 것임.
• 비즈니스 모델이 '지능을 필요한 만큼만 사서 쓰는(Tokens by the drink)' 방식으로 바뀌었음. 스타트업이 초기 비용 없이도 세계 최고의 지능을 즉시 빌려 쓸 수 있게 된 것임. 지능이 수돗물처럼 유틸리티가 되면서 상상도 못 했던 혁신들이 쏟아지고 있음.
4. 무어의 법칙도 파괴되고 있음.
• 인공지능 성능 대비 비용이 떨어지는 속도는 과거 반도체의 성장을 설명하던 무어의 법칙보다 훨씬 빠름. 기술은 고도화되는데 비용은 폭락하는 이 역설적인 상황이 수요를 폭발시키고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모든 문법을 새로 쓰게 할 것임.
https://youtu.be/7Re9B_yDzI0?si=lmvw2IfwotokDE-6
1. 인공지능은 증기, 전기의 발견 수준임
• 이번 혁명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증기기관이나 전기의 발견에 비견될 수준임. 지난 80년간 컴퓨터가 그저 계산을 잘하는 '기계'였다면, 이제는 인간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하는 말 그대로 '지능'임. 우리가 알던 컴퓨터의 정의가 완전히 뒤바뀌었음.
2. 인공지능 도입은 인터넷보다 빠를 수 밖에.
• 인터넷은 선을 깔고 기지국을 세우는 데 수십 년이 걸렸지만, AI는 이미 깔려 있는 50억 대의 스마트폰 위에서 작동함. 전기를 다운로드할 수는 없었지만, 지능은 다운로드할 수 있음.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빛의 속도'로 기술이 퍼져나가는 이유임.
3. 기업들은 '지능'을 쪼개서 팔 것임.
• 비즈니스 모델이 '지능을 필요한 만큼만 사서 쓰는(Tokens by the drink)' 방식으로 바뀌었음. 스타트업이 초기 비용 없이도 세계 최고의 지능을 즉시 빌려 쓸 수 있게 된 것임. 지능이 수돗물처럼 유틸리티가 되면서 상상도 못 했던 혁신들이 쏟아지고 있음.
4. 무어의 법칙도 파괴되고 있음.
• 인공지능 성능 대비 비용이 떨어지는 속도는 과거 반도체의 성장을 설명하던 무어의 법칙보다 훨씬 빠름. 기술은 고도화되는데 비용은 폭락하는 이 역설적인 상황이 수요를 폭발시키고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모든 문법을 새로 쓰게 할 것임.
https://youtu.be/7Re9B_yDzI0?si=lmvw2IfwotokD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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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볼만한 가치 있다 (a16z 풀인터뷰)
Translated b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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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1
xAI 파운딩 초기멤버, 또 한명 이탈.
1. xAI에서 연구, 안전 및 기업용 솔루션을 이끌어온 지미 바는 X를 통해 퇴사 사실을 알렸음. 머스크에게 감사를 표하며 "팀의 친구로서 계속 가까이 지낼 것"이라고 밝히기도.
2. 지난 월요일 xAI의 추론(reasoning) 팀을 이끌던 토니 우(Tony Wu)가 떠난 직후. 이로써 2023년 회사를 설립한 12명의 창업 멤버 중 6명이 퇴사.
3. xAI의 에이전트 및 코딩 프로젝트인 '매크로하드(MacroHard)'는 머스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가 주도했던 캐릭터챗 사업 (Ani)도 저조한 것이 이유.
4. 머스크는 일부 부서가 저조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판단하여 리더십 성과를 검토하고 부서를 재편하는 중. 딥마인드 엔지니어 출신이자 xAI 공동 창업자인 마누엘 크로이스(Manuel Kroiss)는 승진.
일론의 무리한 목표. 조직은 내홍 겪는 중. 미래는? https://www.ft.com/content/3d4a9683-b70a-4953-b21b-b3ea07d693a3
1. xAI에서 연구, 안전 및 기업용 솔루션을 이끌어온 지미 바는 X를 통해 퇴사 사실을 알렸음. 머스크에게 감사를 표하며 "팀의 친구로서 계속 가까이 지낼 것"이라고 밝히기도.
2. 지난 월요일 xAI의 추론(reasoning) 팀을 이끌던 토니 우(Tony Wu)가 떠난 직후. 이로써 2023년 회사를 설립한 12명의 창업 멤버 중 6명이 퇴사.
3. xAI의 에이전트 및 코딩 프로젝트인 '매크로하드(MacroHard)'는 머스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가 주도했던 캐릭터챗 사업 (Ani)도 저조한 것이 이유.
4. 머스크는 일부 부서가 저조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판단하여 리더십 성과를 검토하고 부서를 재편하는 중. 딥마인드 엔지니어 출신이자 xAI 공동 창업자인 마누엘 크로이스(Manuel Kroiss)는 승진.
일론의 무리한 목표. 조직은 내홍 겪는 중. 미래는? https://www.ft.com/content/3d4a9683-b70a-4953-b21b-b3ea07d693a3
Ft
Co-founders of Elon Musk’s xAI join exodus from start-up’s tech team
Jimmy Ba will be the sixth member of the founding team to depart
💯8🙏2👍1
일론의 주장 (진짜임)
일론은 최근 우주 공간에 데이터 센터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지구에서 데이터 센터를 만들어 다시 우주로 띄울 거면 에너지 낭비라고. 재료를 굳이 지구에서 무겁게 실어 나르지 말고, 바로 달에서 만들자고 함.
달은 공기도 없고, 중력도 지구의 1/6 수준임. 달에서 뭔가 만들고, 투석기로 우주 궤도로 쏴서 바로 위성 띄우자고. 발사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고 함.
그가 말하는 위성들은 무한한 태양광 에너지를 받으면서 (무한 전력) 천연 냉각되고 (영하 수백 도의 우주 공간) 거기서 AI를 돌린다는 것.
과연?
일론은 최근 우주 공간에 데이터 센터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지구에서 데이터 센터를 만들어 다시 우주로 띄울 거면 에너지 낭비라고. 재료를 굳이 지구에서 무겁게 실어 나르지 말고, 바로 달에서 만들자고 함.
달은 공기도 없고, 중력도 지구의 1/6 수준임. 달에서 뭔가 만들고, 투석기로 우주 궤도로 쏴서 바로 위성 띄우자고. 발사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고 함.
그가 말하는 위성들은 무한한 태양광 에너지를 받으면서 (무한 전력) 천연 냉각되고 (영하 수백 도의 우주 공간) 거기서 AI를 돌린다는 것.
과연?
🔥17❤9🙏3🕊3💯2
그냥 좁은 땅에서 먹고살기 다 같이 힘들어서 위로해줘도 불쌍할 판에, 거기서 서로 비판이나 비난하고 싸우는 거 보면 이해는 가지만(누군가에게 적 돌려야 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고, 이 사태 자체가 그냥 애잔하다. 이 와중에 어떻게든 나라도 살아야지라는 얄팍한 생각이 들면서, 그 안에서 기득권층에 들어가려고 하는 속 보이는 마음도 인간이라면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비열하고 비굴한 게 인생이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80660443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80660443
❤22💯7🙏5👍2🕊1
왜 리콴유인가?
1. 이데올로기는 사치
• 이데올로기에 매몰되는 것은 리더에게 사치다. 어떤 이론이 도덕적으로 완벽한지보다, 그것이 실제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경제를 돌아가게 만드는지를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 "무엇이 옳은가"보다 "무엇이 작동하는가"가 중요하다.
2. 평범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 작은 국가나 기업이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특출함'이 필요하다. 싱가포르는 다른 나라보다 더 깨끗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안전해야만 했다.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표준(Standard)을 스스로 세우고 유지하는 것만이 생존을 담보한다.
3. 오늘의 인기가 아닌 내일의 안녕을 선택해야만 한다.
• 진정한 지도자는 다음 선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당장 국민에게 박수받는 포퓰리즘 정책보다는, 10년, 20년 뒤 국가의 생존을 위한 고통스러운 결단을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 리더의 가치는 현재의 지지율이 아닌 미래의 결과로 증명된다.
• https://youtu.be/UJ2wokHa4sU?si=8r4-ArjSsObbuwbx
1. 이데올로기는 사치
• 이데올로기에 매몰되는 것은 리더에게 사치다. 어떤 이론이 도덕적으로 완벽한지보다, 그것이 실제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경제를 돌아가게 만드는지를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 "무엇이 옳은가"보다 "무엇이 작동하는가"가 중요하다.
2. 평범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 작은 국가나 기업이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특출함'이 필요하다. 싱가포르는 다른 나라보다 더 깨끗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안전해야만 했다.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표준(Standard)을 스스로 세우고 유지하는 것만이 생존을 담보한다.
3. 오늘의 인기가 아닌 내일의 안녕을 선택해야만 한다.
• 진정한 지도자는 다음 선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당장 국민에게 박수받는 포퓰리즘 정책보다는, 10년, 20년 뒤 국가의 생존을 위한 고통스러운 결단을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 리더의 가치는 현재의 지지율이 아닌 미래의 결과로 증명된다.
• https://youtu.be/UJ2wokHa4sU?si=8r4-ArjSsObbuw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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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성공한 이유" (리콴유)
Translated b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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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1🙏1
Forwarded from 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호라이즌프레스가 네 번째 책을 계약했습니다.
로빈 기번의 《MAKE IT OURS》로, 2025년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한마디로, 버질 아블로 평전입니다. 오프화이트 창업자로 유명한 버질 아블로는 흑인 최초로 럭셔리 브랜드(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에 올랐고 스트리트 패션을 럭셔리 반열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죠.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처럼 지난 2021년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패션뿐 아니라 건축과 가구, 디자인, 음악 등 문화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21세기 크리에이티브의 상징"이라거나 "현대의 칼 라거펠트"라는 찬사가 쏟아졌고요. 반대로 경력 내내 표절 이슈와 상업주의에 물들었다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옳은 해석일까요? 작업이나 상품을 보고 저마다 해석해도 되지만, 버질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그의 세계와 영향력, 의미를 이해하는 방식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퓰리처상을 받은 패션 저널리스트 로빈 기번의 언어로 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갑니다.
로빈 기번의 《MAKE IT OURS》로, 2025년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한마디로, 버질 아블로 평전입니다. 오프화이트 창업자로 유명한 버질 아블로는 흑인 최초로 럭셔리 브랜드(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에 올랐고 스트리트 패션을 럭셔리 반열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죠.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처럼 지난 2021년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패션뿐 아니라 건축과 가구, 디자인, 음악 등 문화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21세기 크리에이티브의 상징"이라거나 "현대의 칼 라거펠트"라는 찬사가 쏟아졌고요. 반대로 경력 내내 표절 이슈와 상업주의에 물들었다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옳은 해석일까요? 작업이나 상품을 보고 저마다 해석해도 되지만, 버질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그의 세계와 영향력, 의미를 이해하는 방식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퓰리처상을 받은 패션 저널리스트 로빈 기번의 언어로 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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