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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쓸모있는 게 진짜 기술이다.

대부분 기술은 전쟁터에 나가면 쓸모가 없다. 파워포인트에서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진짜 중요한 순간에 90%가 무용지물이다.

나는 실전에서, 즉 통신이 끊기고 적이 방해 전파를 쏘아 올리는 가장 거칠고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남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전쟁터는 기술의 ’진실‘이 드러나는 곳이며, 여기서 증명된 기술만이 기업과 국가를 진짜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y1.mag

영상 : https://youtu.be/gpwK8RMjr_g?si=ZxC5pVTRwk96XI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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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예거가 2일전에 쓴 글. 스티브예거는 전 구글, 아마존, 그랩(부사장) 출신 개발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상징적인 파워블로거. 지금 실리콘밸리(테크밈)에서 최근 앤트로픽 분위기를 묘사한 글이 엄청나게 읽히며 화제가 되는 중. 

1. 제가 보기에 앤트로픽의 거의 모든 직원은 활기차고 행복해 보입니다. 1998년 당시 아마존에서 느껴졌던 것과 같은 전율이 공기 중에 흐르고 있습니다.

2. 앤트로픽 직원들은 문명 수준의 중요성을 지닌 무언가를 탄생시켜야 한다는 사명을 띤 집단 특유의 느낌을 풍겼고, 흥분해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라져가는 구세계를 지켜보는 엘프 같은 엄숙하고 고전적인 중압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딱 꼬집어 말하기 힘든 감정입니다.

3. 2026년은 수많은 기업을 무너뜨리는 해가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이를 예상치 못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모두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이는 마치 한 세기 동안 쓰나미를 본 적 없는 마을 사람들에게 먼 바다의 지진을 알리며 소리치는 것과 같습니다.

4. 제가 듣기로 앤트로픽은 90일 이상의 운영 계획을 세우지 않으며, 그것조차 그들의 가장 긴 계획 주기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규모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짧은 주기와 가장 빠른 피드백 루프 속에서 '바이브'를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마치 '즉흥극(Improv)' 같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5. 그곳의 누군가 제게 말하길,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아이디어가 처음 나온 지 10일 만에 공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마법이 일어날 때는 정말 순식간입니다.

6. 앤트로픽 팀원들은 말 그대로 '운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커서(Cursor)나 채팅을 사용하는 엔지니어보다 10배에서 100배 더 생산적이며, 2005년의 구글 직원들보다 대략 1000배는 더 생산적이기 때문입니다.

7. "그리고 당신의 새로운 PMF를 향해 필사적으로 피벗하세요. 그것이 무엇이든 말이죠. 행운을 빕니다. 미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부디 최고의... 무엇이든 간에... 승리하기를."

https://steve-yegge.medium.com/the-anthropic-hive-mind-d01f768f3d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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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구 반대편에서는 로봇 인공지능 기술로 돈 어떻게 벌지 시장 생겨나는 중. 우리는 어떤 세계에 살게 될까?

https://youtube.com/shorts/uuumrNXeC7w?si=zuYOuaBUO5J06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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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펠로우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학생 35분을 대상으로, 주변 대표님들을 주기적으로 초대하여 세대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펠로우십에는 ‘플라야’ 김영권 대표님께서 귀한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오프라인 공간 비즈니스, 부동산 산업, 문화를 만드는 것, 사업 운영의 실제적인 어려움,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법(아비트라지), 그리고 자신만의 진로를 찾는 법 까지 책으로는 접할 수 없는 값진 지식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생분들을 뵐 때마다 과거 어느 세대보다도 훌륭한 세대라고 느낍니다. 지식의 양은 압도적이며 기술과 스킬셋 또한 앞선 세대에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다만, 인공지능으로 인해 개인에게 더 높은 경쟁력이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사회 구조적인 어려움으로 고민이 많은 세대라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이 지점에서 이루어지는 세대 간의 결합이 작지만 선명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렇게 소박하게 펠로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은 변화들이 겹겹이 쌓이고 있습니다. 모임 후 "시야가 확장되었다"는 학생들의 고백에서 이 길의 확신을 얻습니다. 이러한 파동이 모여 우리 사회의 거대한 흐름을 바꾸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도서를 후원해 주신 오탁민 작가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추운 겨울 날, 마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본 펠로우십은 전액 사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시는 대표님들 또한 다음 세대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모임 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한 분, 한 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765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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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가 한국에 들어 온다고 합니다. 처음 들어 보실 수도 있겠지만요. 이미 미국 나스닥 상장까지 한 중국 최대 밀크티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randoh.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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