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 Claude가 액티브 투자자에게 실제로 쓸모있는 영역
1. 정보 수집 → 소화의 병목 해소 (가장 큰 가치)
상민님이 말씀하신 게 정확히 핵심입니다. 텔레그램 피드, 뉴스, 컨퍼런스콜 — 정보는 넘치는데 사람이 다 못 봐요. Claude가 할 수 있는 건:
- 컨퍼런스콜 트랜스크립트 분석: 어닝콜 전문 던져주면 경영진 톤 변화, 가이던스 상향/하향의 뉘앙스, 숨겨진 리스크 시그널을 잡아냄. "전분기 대비 경영진이 어떤 표현을 바꿨나" 같은 비교도 가능
- 텔레그램/뉴스 자동 다이제스트: 앞서 이야기한 파이프라인에 Claude API를 붙이면, 수백 개 메시지를 "오늘 시장에서 실제로 중요한 3가지"로 압축 가능
- 10-K, 사업보고서 속독: 200페이지짜리 보고서에서 "작년에 없던 리스크 팩터가 뭐가 추가됐나" 같은 질문에 즉답
이건 Bloomberg Terminal이 해주는 영역이 아니에요. 유료 데이터 없어도 됩니다.
2. 아이디어 발굴 — 솔직히 말하면 "반쪽"
Claude가 "이 종목 사세요"를 해줄 순 없고, 해줘도 믿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런 건 진짜 잘해요:
- 테마 → 수혜주 매핑: "일본 리쇼어링 가속화되면 어떤 섹터/기업이 수혜?" 같은 질문에 논리 체인을 깔아줌. 상민님이 매크로 뷰를 가지고 있으면 거기서 파생되는 2차, 3차 수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는 데 좋음
- 역발상 테스트: 자기가 가진 투자 논리의 반대 케이스를 일부러 만들어달라고 하면 꽤 날카로운 반론을 줌. 확증편향 방지용으로 실질적
- 비교 분석 프레임: "A사와 B사의 비즈니스 모델 차이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정리해줘" — 이건 애널리스트 주니어가 하루 걸릴 일을 10분에 해줌
다만 한계도 명확해요. 실시간 주가, 재무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웹서치 기반이라 Bloomberg이나 FactSet 수준의 정밀한 숫자 작업은 안 됩니다.
3. 유료 데이터 없이도 되는 것들
이게 핵심인데, 무료 소스만으로도 Claude와 조합하면 꽤 강력합니다:
- DART(전자공시): 사업보고서 PDF 던지면 분석해줌
- FRED/한국은행 경제통계: 매크로 데이터 해석
- SEC EDGAR: 미국 주식 10-K/10-Q 분석
- 컨퍼런스콜 트랜스크립트: Seeking Alpha 무료분이나 기업 IR 페이지에서 가져오면 됨
- 텔레그램 채널들: 자동화해서 Claude에 먹이면 사실상 무료 뉴스 터미널
유료 데이터의 핵심 가치는 "정리된 숫자의 즉시 접근"인데, Claude는 "비정형 정보의 구조화"에서 강합니다. 서로 다른 영역이에요.
4. 특징주 탐색 — 현실적 워크플로우
특징주 찾기를 완전 자동화하긴 어렵지만, 이런 반자동 파이프라인은 가능합니다:
## 정리하면
Claude(특히 Opus급)의 진짜 가치는 **"정보를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넘치는 정보를 소화 가능한 형태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액티브 매니저에게 가장 비싼 자원은 시간이고, 그 시간의 상당 부분이 정보 수집/정리에 소모되는데, 그 부분을 확 줄여줘요.
돈 없어서 유료 데이터 못 쓰는 건 오히려 Claude와 궁합이 좋을 수 있어요. 비정형 무료 소스(공시, 뉴스, 텔레그램, IR자료)를 사람 대신 읽고 정리해주는 게 Claude의 강점이니까요. Bloomberg 있는 사람은 이미 정리된 데이터를 쓰지만, 없는 사람은 Claude가 그 정리 과정 자체를 대체해줄 수 있습니다.
1. 정보 수집 → 소화의 병목 해소 (가장 큰 가치)
상민님이 말씀하신 게 정확히 핵심입니다. 텔레그램 피드, 뉴스, 컨퍼런스콜 — 정보는 넘치는데 사람이 다 못 봐요. Claude가 할 수 있는 건:
- 컨퍼런스콜 트랜스크립트 분석: 어닝콜 전문 던져주면 경영진 톤 변화, 가이던스 상향/하향의 뉘앙스, 숨겨진 리스크 시그널을 잡아냄. "전분기 대비 경영진이 어떤 표현을 바꿨나" 같은 비교도 가능
- 텔레그램/뉴스 자동 다이제스트: 앞서 이야기한 파이프라인에 Claude API를 붙이면, 수백 개 메시지를 "오늘 시장에서 실제로 중요한 3가지"로 압축 가능
- 10-K, 사업보고서 속독: 200페이지짜리 보고서에서 "작년에 없던 리스크 팩터가 뭐가 추가됐나" 같은 질문에 즉답
이건 Bloomberg Terminal이 해주는 영역이 아니에요. 유료 데이터 없어도 됩니다.
2. 아이디어 발굴 — 솔직히 말하면 "반쪽"
Claude가 "이 종목 사세요"를 해줄 순 없고, 해줘도 믿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런 건 진짜 잘해요:
- 테마 → 수혜주 매핑: "일본 리쇼어링 가속화되면 어떤 섹터/기업이 수혜?" 같은 질문에 논리 체인을 깔아줌. 상민님이 매크로 뷰를 가지고 있으면 거기서 파생되는 2차, 3차 수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는 데 좋음
- 역발상 테스트: 자기가 가진 투자 논리의 반대 케이스를 일부러 만들어달라고 하면 꽤 날카로운 반론을 줌. 확증편향 방지용으로 실질적
- 비교 분석 프레임: "A사와 B사의 비즈니스 모델 차이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정리해줘" — 이건 애널리스트 주니어가 하루 걸릴 일을 10분에 해줌
다만 한계도 명확해요. 실시간 주가, 재무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웹서치 기반이라 Bloomberg이나 FactSet 수준의 정밀한 숫자 작업은 안 됩니다.
3. 유료 데이터 없이도 되는 것들
이게 핵심인데, 무료 소스만으로도 Claude와 조합하면 꽤 강력합니다:
- DART(전자공시): 사업보고서 PDF 던지면 분석해줌
- FRED/한국은행 경제통계: 매크로 데이터 해석
- SEC EDGAR: 미국 주식 10-K/10-Q 분석
- 컨퍼런스콜 트랜스크립트: Seeking Alpha 무료분이나 기업 IR 페이지에서 가져오면 됨
- 텔레그램 채널들: 자동화해서 Claude에 먹이면 사실상 무료 뉴스 터미널
유료 데이터의 핵심 가치는 "정리된 숫자의 즉시 접근"인데, Claude는 "비정형 정보의 구조화"에서 강합니다. 서로 다른 영역이에요.
4. 특징주 탐색 — 현실적 워크플로우
특징주 찾기를 완전 자동화하긴 어렵지만, 이런 반자동 파이프라인은 가능합니다:
[자동화 레이어]
텔레그램 채널 모니터링 (급등/이슈 채널들)
→ 종목명 + 사유 자동 추출
→ Claude API: "이 테마가 일시적인가 구조적인가" 1차 필터
→ 관심 종목만 노션/스프레드시트에 적재
[상민님이 하는 부분]
아침에 다이제스트 보고 → 관심 종목 깊이 파기
Claude에게 "이 회사 최근 공시 중 중요한 거 정리해줘"
→ 매매 판단은 본인이
## 정리하면
Claude(특히 Opus급)의 진짜 가치는 **"정보를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넘치는 정보를 소화 가능한 형태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액티브 매니저에게 가장 비싼 자원은 시간이고, 그 시간의 상당 부분이 정보 수집/정리에 소모되는데, 그 부분을 확 줄여줘요.
돈 없어서 유료 데이터 못 쓰는 건 오히려 Claude와 궁합이 좋을 수 있어요. 비정형 무료 소스(공시, 뉴스, 텔레그램, IR자료)를 사람 대신 읽고 정리해주는 게 Claude의 강점이니까요. Bloomberg 있는 사람은 이미 정리된 데이터를 쓰지만, 없는 사람은 Claude가 그 정리 과정 자체를 대체해줄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크립토 노가다 일기장
퀀트 매매 테스팅
- 단타 알고리즘
- 레버리지 1배,
- 바이낸스 BTC, ETH, SOL 1년 선물 데이터로 백테스팅
맥스튜디오로 모델 학습 중 인데요,
짧게 맛보기로 돌려본 결과입니다.
아직 7대는 학습 중 이에요.
2-3일 정도 걸릴 것 같아요.
- 단타 알고리즘
- 레버리지 1배,
- 바이낸스 BTC, ETH, SOL 1년 선물 데이터로 백테스팅
맥스튜디오로 모델 학습 중 인데요,
짧게 맛보기로 돌려본 결과입니다.
아직 7대는 학습 중 이에요.
2-3일 정도 걸릴 것 같아요.
Forwarded from 크립토 노가다 일기장
16개 지표(차원) 디폴트 값을 기준으로
랜덤으로 넣어보면서 디폴트 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 결과 값을 앵커로 정밀 조정을 해가며 최적 값을 찾는 로직입니다.
클로드 코드, 제미나이 프로, 코덱스(지피티)와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랜덤으로 넣어보면서 디폴트 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 결과 값을 앵커로 정밀 조정을 해가며 최적 값을 찾는 로직입니다.
클로드 코드, 제미나이 프로, 코덱스(지피티)와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Forwarded from 웹프로(Web3 Progamer)
오피니언 TGE의 영향인지 다음 CZ의 가호가 있는 지니어스로 볼륨이 몰리는 모양새예요.
> 4주차 볼륨 10억 달러 돌파
> 1~3주차 수수료 페이백 완료
> Spin은 1주일 더 늦춰질듯
1. 기본 거래 수수료가 0.3%라는 점 유의
2. 볼륨 10M 찍기 전엔 무조건 스테이블 스왑
3. 볼륨 10M부터 알트 페어풀 스왑이 유리함
4. 알트 페어풀은 KOGE-USDT 페어 거래
FDV 500M 기준 보수적으로 1 GP당 $0.2~0.25의 가격이 에어드랍될 것으로 보여요. 볼륨작하시면서 확인해보시길!
» 꽉 찼지만 고점플을 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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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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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스닥 강세장과 함께 바이오 강세장이 옵니다!
안녕하세요 원리버입니다. 최근 바이오 섹터가 매우 부진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와 이런 하락장에서도 강한 기업들의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촬영일자 2월 6일)
TIME LINE
00:25 바이오 하락장, 전환점?
07:04 3월은 바이오 강세장
14:30 하락장에서 강한 기업
📌 바이오 시그널 랩 가족이 되어 누구보다 빨리 바이오 이슈/기업 분석 함께하기!
https://fanding.me/oneriver_comment
📌…
TIME LINE
00:25 바이오 하락장, 전환점?
07:04 3월은 바이오 강세장
14:30 하락장에서 강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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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anding.me/oneriver_comment
📌…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COINGECKO 함수를 야무지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스팅 현황이나 기타 퀀트 정리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유용할 듯
https://docs.coingecko.com/docs/google-sheet?utm_campaign=coingecko-for-sheets&utm_source=x&utm_medium=social
=COINGECKO 함수를 야무지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스팅 현황이나 기타 퀀트 정리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유용할 듯
https://docs.coingecko.com/docs/google-sheet?utm_campaign=coingecko-for-sheets&utm_source=x&utm_medium=social
Forwarded from 피린이 (피린이)
최근에 OpenClaw를 직접 세팅해봤는데, 여러 가이드중에 꽤나 상세한(?)가이드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이번 설날 여유가 되시면 한번 세팅 도전해보세요!
설치 → 보안 → 세팅 → 최적화까지
• 초보자 기준 설명
• 전체 코드 공개
• 실사용 기준 세팅 방식
• 보안까지 고려한 구성
출처: 잔 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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