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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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입니다. 채널 운영은 내 입맛대로.

채널장 : @m3ajh

사칭에 주의해주세요.

채널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경제적, 재정적 조언이 아니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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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페페 롱 진짜 아주 조금만 담아봤습니다.

낙관론자가 돈을 번다 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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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안되는거잖아비트코인은디지털금이라매대체어떻게금이하루에10%넘게떨어질수있는건데이더리움은뭔데대체4000불넘던게어떻게하루아침만에3000불까지내려올수있는건데나이더리움에인생을걸었단말이야내잔고가실시간으로사라지고내은퇴시기가늦어지고있어이러다가쿠팡이라도뛰어야할거같아야간편의점이라도하겠습니다최저시급만줘도되니폐기는먹게해주세요이재명뽑아서부자들의돈을빼앗아일하지않아도월400만원들어오는세상을만들어야겠다오늘부로이재명지지하기로마음먹었다이대남죽어이재명파이팅이러면안되는거잖아비트코인은디지털금이라매대체어떻게금이하루에10%넘게떨어질수있는건데이더리움은뭔데대체4000불넘던게어떻게하루아침만에3000불까지내려올수있는건데나이더리움에인생을걸었단말이야내잔고가실시간으로사라지고내은퇴시기가늦어지고있어이러다가쿠팡이라도뛰어야할거같아야간편의점이라도하겠습니다최저시급만줘도되니폐기는먹게해주세요이재명뽑아서부자들의돈을빼앗아일하지않아도월400만원들어오는세상을만들어야겠다오늘부로이재명지지하기로마음먹었다이대남죽어이재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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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배롱 진입..
🫡3
xx아 요즘 비트코인 많이 내리는 거 같던데 넌 괜찮아..?

너 코인하는 거 아니까 하락하는 거 보니 걱정되네...

(븅신 ㅋㅋㅋㅋㅋ 코인 졸라 떨어지고있네
너 도박충인거 온 세상 사람 다 아는데 제발 좆돼라 제발제발
)
도지 3배롱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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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분명 어제까진 pnl +였는데..흠..
4😭1
$HYPE = $34.5 ?¿¿??¿?¿?¿?¿?¿?¿¿

FUCKING INSANE
🤯62👍2
않이 이섹이 또 웨일헤;;
🥓 김프 5.5%권 도달!
현재 김프 : 5.65%
테더 가격 : 1525
누군가가 크게 익절한 느낌
☸️ 맨틀 ZK-EVM 도입 예정 및 효능, 효험 #KOL

맨틀 네트워크가 zk 롤업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뭐가 달라짐?'이냐고 묻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 요약
- Op Succinct를 활용하여 Optimistic 롤업 -> Zk 롤업으로 변환 가능
- 기존 Optimistic 롤업과 트랜잭션 수수료 차이가 거의 없음.
- 기존 7일이 걸리던 출금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하여 더 나은 스프레드, 슬리피지, 향상된 이자 등 더 나은 환경 제공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맨틀이지만 역시 기술적인 발전도 코인판이라면 빼놓을 수 없죠.

저 같이 기술에 관심 없고, 잘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러한 발전 덕분에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온체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 3년 전에 비해서 이러한 기술 발전 덕에 온체인 활동 환경이 상당히 좋아진 게 체감됩니다.

트위터 원문 / 맨틀 한국 블로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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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윌리엄 리서치 (William)
투자자 진돗개 1호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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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리서치
투자자 진돗개 1호 발령
워렌버핏이 죠스로 보이노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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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연말이니까 나도 존나 의미없는 1년 복기

작년 10월쯤? 채널 개설
채널 개설은 그냥 심심해서 했는데 당시에 코린이였음(지금도 코린이임)

그 때 막 고수들이 이너서클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존나 잘하는거보고
나도 그 서클에 들어가고 싶단 생각이 강했던 것 같음, 그래서 일단 뭐라도 해서 들어가자 싶어서 함.

문제는 채널 개설하고 이전에 선물 중독에 빠져있었어서 가진돈 다 청산당하고 1000달러가 풀시드였음

zk 레제로 strk 에어드랍 작업을 50계정쯤 했는데
틈틈히 원화 박아서 가스비 쓰고 1000달러로 1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2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존나 함 (지금 생각해보면 죽어도 못할듯)

근데 이대로 가면 이너서클은 커녕 다크서클만 생길 것 같았음 (실력도 없거니와 인지도도 없어서 누가 날 도와줄 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도움을 요청했음

그 때 찾았던 사람이 로우나님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걍 내가 들이박음, 블로그에 댓글로 "안녕하세요 나이는 몇살이고 이름은 뭐고 이런 사람입니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하니까 로우나님이 흔쾌히 만나주시고 조언도 해주심

아마 내 코창인생에 평생 갈 은인이지 않나 싶음, 그 뒤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뵙고 있음

암튼 그렇게 다시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면서 채널 키우고 나도 조금씩 돈을 불려나갔음

그리고 터진게 base 워프캐스트때

엔조이가 10배넘게 오르고 민팅만하면 돈이 복사가 되던 때에 운이 좋게 물결에 올라탔음

당시 내가 정말 열심히 포스팅하고 리서치하던 $ONCHAIN <- 얘가 NFT를 냈었는데

한국 방에 광고가 돌았음 근데 내가 정말 누구보다 글도 많이 쓰고 리서치했는데 광고도 못받아서 화리가 없었네

좆같아서 파운더한테 디엠해서 내가 쓴 글 링크 다 보내고 "마 이게 오지아님?" 하니까 감동받아서 화리 젤 많이 챙겨줌

이 때 채널 구독자가 1000따리에서 2000따리가 됨

심지어 이게 1지갑에 3개 민팅이었던거같은데 고점이 0.3이더쯤 했나? 그랬음

이 시점으로 시드가 좀 커졌음

이후로 각종 에드 받고 중간 중간 해킹 당하고 (올해 4번당함, 별거아님 위로 ㄴㄴ 좆밥아니니까 하루 울고 회복함)

올해 목표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리셋됐을때(11월)는 진짜 좀 빡세긴 했는데
별거아니었음

채널 첫 개설 때 내 다짐이
구독자 등쳐먹어서 돈벌지 말자, 쪽팔리게 살지는 말자였는데

채널이 커짐에따라 들어오는 광고 유혹이 쉽지 않았음
그래서 나도 처음 다짐을 온전히 지키진 못했던 것 같음

이 부분에서 스스로 참 갈등이 많았는데 언젠가 누가 "가난한 소크라테스에게 귀 기울일 사람이 없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게 참 많이 와닿았던 것 같음

돈도 못벌면서 신념 지키니 마니 헛소리만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돈 벌러 온 시장에서 역설적이라고 느껴짐

그 뒤로 나도 좀 빝치가 된 부분이있음

그래도 아직까지도 지키는건 몇 개 있음 ㅇㅇ

그리고 크립토를 하다가 만난사람들은 대부분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던것 같음

이 시장이 돈과 가장 맞닿아 있어서 초반에는 무시도 많이 당했고
내 인사이트를 이용해먹으려는 씨발 방장도 많았음 (좆밥 채널이었어서 말도 못하고 걍 당하거나, 네네 헤헤^^;; 이런 적도 있네)

그럼에도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는분, 정보 있으면 나눠주시는분들은
두고두고 잊지않고 언젠가 내가 그들의 검이 되어드릴것임

물론 이용하려고 했던 쌤들은 함더하면 우리 사이 서먹해지긴함

—-

1000달러로 시작해서 지금은 고래쌤들보단 작지만 그냥 미역정도 되는 것 같음

회사특성상 교대근무를 하면서도 분할수면하고 채널 운영하고 연애도하고

하루하루가 진짜 뒤질 것 같은데, 얼마나 오래살려고 ? 라는 생각하면서 걍 매일 체력 땡겨쓰는중

물론 세상은 열심히 = 잘은 아닌 것을 알지만 잘 할줄 모르면 열심히라도 해야된다는건 진리임

그래서 난 내년에도 열심히 할거임

채널 봐줘서 감사하고

욕 너무 많이하는것도 미안한데 어쩌라고

암튼 다들 행복한 연말 됐으면 좋겠음
26👍7
저도 연말정산 글을 작성해보려했는데요, 늘 하던대로 블로그에 작성 후 텔레그램에 올리려했지만 막상 작성하려니 너무 오래 걸리고 사진 첨부도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한 해 소감 정도로만 간단하게 올렸습니다.

블로그 글은 여기엔 올리지 않고, 별개의 글 느낌으로 텔레버전으로 다시 작성해볼게요.


올 한 해 참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느낀 점을 정리해보려고해요.

연초 $42,000이었던 비트코인이 $100,000를 찍기도하고, 비록 지금은 $94,000에 와있지만 2024년은 '불장'이었단 사실만큼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벌었냐고요? 네. 실력에 비해 과분하게 번 것 같습니다. 사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크게크게 시드가 늘어나는 플레이를 하는 편이 아니에요.

루나 이후로 풀시드 60%가 갈리고 나니 투자를 아주 보수적으로 하기도 하고, port3, aark, acala, yt 등 파이가 작은 것들 위주로 파먹는 플레이를 지향하기도 하다 보니 다른 분들에 비하면 드라마틱한 수익률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런 플레이를 하면서도 수익률이 잘 나오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그건 그분들의 영역(재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럴만한 재능은 없는 거 같구요.

2024년은 불장이었던만큼 포모의 해였던 거 같습니다. YT 포모, 밈코 포모, 하리 포모 등 다양한 포모들이 우릴 괴롭혀온 것 같아요.

저는 이 포모를 이겨내는 법을 올해에서야 진정 깨달은 것 같아요.
1.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스로의 투자 방식을 믿고 유지하기
다른 사람들이 트레이딩으로 매일 껄껄 벌더라, 밈코로 흥을 벌었다더라, 누구는 하리로 수십흥을 벌었다더라, 이런 거 전부 의미없더라구요.

2. 다른 사람의 성공담에 휘둘리기보다 '나만의 길을 간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
다른 사람이 몸 갈아 넣은 성과를 부러워하고 배아파하면 내 계좌가 달라지나요? 그거 복기하면 다음엔 달라질까요?

결국 멘탈만 좀먹을 뿐이더라구요. 지금 내가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왔고,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굳이 바뀌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누구는 나태하다 욕할 수 있고, 누구는 게으르다 욕할 수 있겠지만. 어쩌면 오만한 생각 아닐까요?

사람마다 재능의 영역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트레이딩에 재능이 있고, 어떤 사람은 네트워킹에, 어떤 사람은 온체인 능력에 재능이 있는 거죠.

현실에서는 운동, 미술, 음악, 공부 등 다양한 재능이 있고, 주어진 재능에 받아들이고 살면서 왜 코인판에서는 모든 영역에 발을 들이고 모든 메타에 돈을 벌고싶어하는 걸까요?

모든 건 빨리 '졸업'하고싶어하는 욕심과 몇몇 운 좋게 졸업하는 주변인을 보고 느끼는 '포모'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운 좋게'라는 표현은 타인의 노력 폄하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코인은 운9기1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결국 운이 따라줘야한다 생각해서 저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포모가 자신을 어제보다 나은 나로 이끄는 원동력이 돼 준다면 좋겠지만, '나' 자체가 연료가 되면 안되잖아요.

2020년 12월 다시 코인을 시작하고, 2021년 말 전역과 함께 전업을 시작해 벌써 전업 3년째네요.

투자는 장기전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나이도 어리다면 어린 편이고, 투자 경험도 그만큼 적지만 올해 나름 느낀점이 참 많은 한 해였던 것 같아 한 번 끄적여봤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코인에 참 어울리는 말인 것 같아요.

위에서 언급했듯 파이가 작은 것들에서 파먹는 게 특기라 텔방에 공유 못 드리는 정보가 많은 건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파이 큰 예치작 같은 건 항상 공유드리는 편이에요.
당연 누구나 아는 프로젝트일 확률이 높지만 제가 참여한다는 지표가 도움이 될 수 있잖아요? 🐤

늘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방구석에서도 외롭지 않고, 많이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어요.

행복한 연말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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