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무쓰의 꿀통
🚨보안 경보
이런 메일 받으신 분. 조심하세요.
저는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았지만, KYC 관련 그 어떤 내용도 찾지 못했습니다.
메타마스크에서 KYC를 진행한다고 하면... 저는 다른 월렛 쓸 것 같네요. 메일로 온 버튼 아무거나 절대 누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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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피에이뉴스 글로벌 뉴스 채널 PANews Official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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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니 #파트너 #클리어풀
🔊 Clearpool x Amber Group 파트너십!
👉 세부 내용 확인
✅클리어풀 웹사이트:
https://clearpool.finance/
✅클리어풀 커뮤니티(KR):
https://xn--r1a.website/ClearPool_Korea
✅파노니 공식 커뮤니티
https://xn--r1a.website/PANONY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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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emma
https://youtu.be/t6VxCCfUre0
방송 내용 들으면서 좀 메모 해봤습니다
스티브가 생각하는
크립토쪽으로 큰 리스크로 예상되는 것
(18:30부터 메모함) 매크로한 부분
사람들이 서플라이 체인 supply chain 쪽에 얘기를 많이한다. 서플라이 체인에 문제가 생겨서 인플레이션이 있다고 다들 말하는데 사실 디맨드 사이드 demand side 수요 얘기를 안하는 부분에 주목중.
코로나때문에 응축된 돈들이 트릴리언 규모인데 코로나 후 풀리게 되면 ,시장의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더 사버리게 될거고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한번 더 올라갈 수 있고 연준fed 입장에서 난감, 테이퍼링 더 빨리 올 수 있다
롱텀 으로 보는 것
연말에 tax selling 이라는 부분 베리에이션 한 부분
메타버스 : 특정 세계라기 보단 코로나때문에 시간을 집에서 많이 보내면서 디지털 세상에서 더 머물게되며 돈을 벌고 시간을 보내는것이 디지털세상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 더욱 메타버스라는 관점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
Nft: 유틸리티에 관점
레이어1은 깊게 본다기보단 탑 레이어1을 중심으로 크로스체인을 보려함
디파이: 알트에서 옵션 포지션 취할 수 있는게 나왔고 본인들의 토큰 발행해서 인센티브 줘봤자 무슨 가치가 있냐가 였는데 그게 아닌 옵션플랫폼들이 쓸 수 잇는 일드 스트레티지 yield strategy 를 만들수 있는 환경이 되는 점 주목
이더리움이야기도 했는데 별 얘기는 없어서 메모 못했네용
방송 내용 들으면서 좀 메모 해봤습니다
스티브가 생각하는
크립토쪽으로 큰 리스크로 예상되는 것
(18:30부터 메모함) 매크로한 부분
사람들이 서플라이 체인 supply chain 쪽에 얘기를 많이한다. 서플라이 체인에 문제가 생겨서 인플레이션이 있다고 다들 말하는데 사실 디맨드 사이드 demand side 수요 얘기를 안하는 부분에 주목중.
코로나때문에 응축된 돈들이 트릴리언 규모인데 코로나 후 풀리게 되면 ,시장의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더 사버리게 될거고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한번 더 올라갈 수 있고 연준fed 입장에서 난감, 테이퍼링 더 빨리 올 수 있다
롱텀 으로 보는 것
연말에 tax selling 이라는 부분 베리에이션 한 부분
메타버스 : 특정 세계라기 보단 코로나때문에 시간을 집에서 많이 보내면서 디지털 세상에서 더 머물게되며 돈을 벌고 시간을 보내는것이 디지털세상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 더욱 메타버스라는 관점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
Nft: 유틸리티에 관점
레이어1은 깊게 본다기보단 탑 레이어1을 중심으로 크로스체인을 보려함
디파이: 알트에서 옵션 포지션 취할 수 있는게 나왔고 본인들의 토큰 발행해서 인센티브 줘봤자 무슨 가치가 있냐가 였는데 그게 아닌 옵션플랫폼들이 쓸 수 잇는 일드 스트레티지 yield strategy 를 만들수 있는 환경이 되는 점 주목
이더리움이야기도 했는데 별 얘기는 없어서 메모 못했네용
YouTube
BlockTower Capital Steve와 함께 하는 크립토 브리핑!
스티브 트위터:
https://twitter.com/xxstevelee
스티브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xxstevelee/
BlockTower is a crypto fund in New York. Founded August 2017 by Ari Paul (University of Chicago Endowment portfolio manager and 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trader)…
https://twitter.com/xxstevelee
스티브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xxstevelee/
BlockTower is a crypto fund in New York. Founded August 2017 by Ari Paul (University of Chicago Endowment portfolio manager and 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trader)…
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트윗시황] "바이낸스의 매도 물량이 비트코인 하락 이끌었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79
#BTC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79
#BTC
Coindeskkorea
[트윗시황] "바이낸스의 매도 물량이 비트코인 하락 이끌었다" - 코인데스크코리아
1.에이트의 마이클 반 데 포페 최고경영자(CEO): 비트코인이 매우 중요한 첫번째 지점(아래 이미지의 초록색 네모 박스)에 도달했습니다. 고점 대비 16%에서 18%의 조정을 겪었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충분히 단기...
Forwarded from 크립토퀀트 알람
🐳 이상 고래현상 감지
5,364.90 #BTC (3,720억원)
1시간 동안 여러 선물 거래소로 입금
1. Binance 4,266 BTC (79%)
2. Bitfinex 780 BTC (14%)
3. Huobi Global 164 BTC (3%)
커스터디를 지원하는 거래소의 경우 대량 입금은 커스터디 고객의 입금일 확률이 있으므로 주의바랍니다.
View Chart | @cq_alert_kr
5,364.90 #BTC (3,720억원)
1시간 동안 여러 선물 거래소로 입금
1. Binance 4,266 BTC (79%)
2. Bitfinex 780 BTC (14%)
3. Huobi Global 164 BT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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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피에이뉴스 글로벌 뉴스 채널 PANews Official Channel
오아시스, Meta AI(전 Facebook AI)와 협력 발표
https://twitter.com/OasisLabs/status/1461453630242967558?s=20
✅피에이뉴스 공지 채널
✅파노니 공식 커뮤니티
https://twitter.com/OasisLabs/status/146145363024296755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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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Pudgy penguins 엄청난 발표 예고
발표 시간은 이번주 금요일밤 (한국시간으로는 아마 토요일)
https://twitter.com/pudgy_penguins/status/1461589336034615299?s=21
#PudgyPenguins
발표 시간은 이번주 금요일밤 (한국시간으로는 아마 토요일)
https://twitter.com/pudgy_penguins/status/1461589336034615299?s=21
#PudgyPenguins
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디비전 랜드 활용에 대한 내 생각]
NFTB를 오랜만에 팔로업하다가 디비전 랜드세일 소식을 접했습니다.
대화방에 자주 놀러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메타버스의 랜드 NFT에 대한 투자가치는, 단순 시세차익보다는 성공한 메타버스 내의 내가 활용할 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종 메타버스에 저의 경우 유튜브 채널, 기업의 경우 자신의 기업 로고를 새길 수 있다면,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투자금액 대비 커다란 광고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랜드세일 가격에 대해 정확한 공지도 없지만, 만약 가격이 합리적이라 판단될 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랜드를 활용하실 분들은 관심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각종 굵직한 국내외 행사(국회토론, BSC1주년, 게코콘)를 주최하는 기록으로 본바 토큰의 가격을 떠나 한국의 가장 유망한 블록체인 메타버스는 디비전으로 생각됩니다.
세일 시작일시는 홈페이지에 카운트다운 해주네요.
관련 미디엄
NFTB를 오랜만에 팔로업하다가 디비전 랜드세일 소식을 접했습니다.
대화방에 자주 놀러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메타버스의 랜드 NFT에 대한 투자가치는, 단순 시세차익보다는 성공한 메타버스 내의 내가 활용할 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종 메타버스에 저의 경우 유튜브 채널, 기업의 경우 자신의 기업 로고를 새길 수 있다면,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투자금액 대비 커다란 광고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랜드세일 가격에 대해 정확한 공지도 없지만, 만약 가격이 합리적이라 판단될 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랜드를 활용하실 분들은 관심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각종 굵직한 국내외 행사(국회토론, BSC1주년, 게코콘)를 주최하는 기록으로 본바 토큰의 가격을 떠나 한국의 가장 유망한 블록체인 메타버스는 디비전으로 생각됩니다.
세일 시작일시는 홈페이지에 카운트다운 해주네요.
관련 미디엄
제가 정확히 아는건 모르지만, 미디엄을 팔로업 한 바로는 디비전에도 곧 P2E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엄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이네요.
LAND: 수익을 위해 플레이(40%)
각 Meta-City는 3개의 큰 영역(사용자 소유/관리 소유/감염 지역)으로 분리됩니다. Dvision Metaverse에서 Play 2 Earn 개념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 지역에 사용 가능한 총 LAND의 40%가 할당됩니다.
감염된 영역은 몬스터(바이러스에 감염된 바이오봇)로 가득 차 있으며, 아바타와 애완동물로 전투 모드에 참여하여 해당 몬스터를 죽이고 경험치를 획득하여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추가로 기여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 개인적으로 이 랜드에서 일어나는 수익을 랜드 보유자에게 분배해주는 방식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라면 P2E 랜드를 구매할듯!
미디엄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이네요.
LAND: 수익을 위해 플레이(40%)
각 Meta-City는 3개의 큰 영역(사용자 소유/관리 소유/감염 지역)으로 분리됩니다. Dvision Metaverse에서 Play 2 Earn 개념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 지역에 사용 가능한 총 LAND의 40%가 할당됩니다.
감염된 영역은 몬스터(바이러스에 감염된 바이오봇)로 가득 차 있으며, 아바타와 애완동물로 전투 모드에 참여하여 해당 몬스터를 죽이고 경험치를 획득하여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추가로 기여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 개인적으로 이 랜드에서 일어나는 수익을 랜드 보유자에게 분배해주는 방식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라면 P2E 랜드를 구매할듯!
Forwarded from 크립토냥 어나운스
트위터와 스퀘어의 CEO인 잭 도시(Jack Dorsey)가 오늘 탈중앙화 거래소 백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웹3시대, NEXT SNS가 뭐냐?!"며 혈안이 되어 여기저기 투자할 곳 찾지 마시고..
그냥 트위터로 가는 건 어떻습니까?
DAO와 거버넌스를 트위터로 가져와 파편화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끔 인프라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무쓰에게 SUBDAO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야기하다가 어쩌면 트위터가 웹3 SNS에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함. 잭도시가 트위터를 통해 일종의 실험적인 도전을 해줬으면 함. 파편화된 커뮤니티에게 자율적인 화폐주조의 권한을 주고 그것들을 메타버스 안으로 가져가든 어떻게 지지고 볶든...!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들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페이스북 정유표님이 말씀하신 "화폐, 통화의 근본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는 아이디어를 디벨롭해서 '잭도시'의 트위터를 통해 풀어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주절주절 써봄.
그냥 신나서 두서없이 씀
아래는 '정유표'님이 쓰신 원문
인간의 소비 총량은 한정되어 있어서 먹을 것이든 입을 것이든 혹은 취미 생활이라 할지라도 일정 수량 이상의 것을 소비할 수 없다. 하지만 지갑이 두둑할 수록 삶의 가치를 높이려는 게 인간 본성인지라 소비의 총량 대신 질적 향상을 꾀한다. 더 고급진 음식, 명품 의류, 희귀하고 세련된 취미 생활을 추구하는 것.
비싸고 고급진 상품일 수록 고부가가치 산업일 확률이 높다. 남들과 차별화된 브랜드, 기술, 서비스를 생산하는 건 그만큼 투입되야할 자본도 많거니와 그렇게 만들어진 상품을 박리다매로 파는 건 경제 상식에 맞지 않는 까닭이다. 대등한 경쟁 제품이 존재하지 않는 한 판매자는 최대 이익을 낼 수 있는 높은 가격을 책정한다. 설사 경쟁 제품이 등장했다해도 고부가가치 산업일수록 빠른 시간 내에 차별화를 꾀한 혁신이 적용되어 플레이어는 바뀌더라도 상품의 고부가가치는 그대로 존속된다.
저부가가치 산업은 그와 정반대다. 상품의 차별성이 없으니 경쟁 제품이 많으며 낮은 수익이 일반적이다. 적시 적소에 상품을 내어놓는 것 외에 가격을 높여 받을 방법이 없다. 게다가 자본력이 받쳐주지 못하니 혁신의 유인 또한 낮다. 어쩌다 조금의 향상으로 차별화를 꾀하더라도 개선의 난이도 문턱이 낮기에 금새 경쟁자에게 따라잡혀 평준화되기 일쑤다.
자연스럽게 고부가가치 산업 종사자, 그런 상품을 내어놓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부유할 가능성이 높고 저부가가치 산업 종사자는 경제적 여유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보면 부유층은 그들끼리의 고부가가치 산업군에서 생산 소비를 향유하고, 저소득층은 그들끼리의 저부가가치 산업군에서 생산 소비가 맴돌게 된다. 게다가 대량생산을 통한 박리다매 전략 상품은 저부가가치에 속하더라도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본력, 매출과 수익의 총량은 고부가가치에 필적하므로 저소득층의 소유가 아니다. 이 경우 생산은 부유층이 하지만 소비는 저소득층에게서 주로 이뤄질 공산이 크다.
그렇다보니 경제 양극화, 사치품과 생필품 영역의 소비 패턴이 디커플링되었다는 건 사회의 상위 세계와 하위 세계 간 자본 흐름이 끊겨있다는 걸 의미한다. 보다 정확하게는 상위 세계에서 하위 세계로 흘러가는 돈은 찔끔인데 하위 세계에서 상위 세계로 넘어가는 건 막힘없는 상태다. 돈 많은 이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주로 소비하고, 돈 없는 이는 저부가가치 상품을 주로 소비하는데 이마저 일부 저부가가치 상품의 수익은 부유층에게로 돌아가니 돈은 아래에서 위로 지향할 뿐이다.
그래서 돈을 풀어도 기대만큼 돈이 돌지 않는다. 경제가 살아나질 못한다. 잠깐 한계 가정의 숨통을 틔워줄 수는 있을 지언정 그것이 근본적인 경제 활성화의 대책은 되지 못한다. 돈은 태생이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로 휩쓸리게끔 만들어져 있어서 강제 사회재분배를 하지 않는 이상, 행여 일순간 재분배를 한다한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양극화된 세계로 변화하는 게 돈의 생태다.
그럼 어찌해야할까? 세 가지의 길이 있다. 하나는 '능력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라는 대의 뒤에 숨어 기형적인 사회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는 현대 복지국가가 지향하는 큰 정부에 의한 상시적 사회 재분배 구조를 갖추는 것. 하지만 알다시피 둘 다 21세기에 이르러 실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자는 극단적 양극화로 인한 경제 성장 동력의 상실로, 후자는 비대해진 정부 실패와 그에 기생하는 프리라이더로 인한 사회적 신뢰의 붕괴다.
마지막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그건 화폐, 통화의 근본 방식을 바꾸는 일이다. 1) 중앙은행이 독점하고 있는 발권력, 2) 이자시스템에 의해 굴러가는 신용 화폐 구조, 3) 돈의 흐름이 명확히 파악되지 않는 물리적 지폐(동전)을 통째로 뒤집어 1) 분산화된 발행 권한과 2) 디머리징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통화 구조, 3) 돈의 흐름이 실시간으로 인덱싱되는 디지털 화폐로 전환하는 것.
2022년 이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려는 지도자라면 적어도 이 수준에서의 담론을 꺼내고 이슈화해야한다. 이것이 옳든 틀리든.
출처: 페이스북 정유표
https://www.facebook.com/100003109439297/posts/5490210737759186/?d=n
??????
"웹3시대, NEXT SNS가 뭐냐?!"며 혈안이 되어 여기저기 투자할 곳 찾지 마시고..
그냥 트위터로 가는 건 어떻습니까?
DAO와 거버넌스를 트위터로 가져와 파편화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끔 인프라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무쓰에게 SUBDAO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야기하다가 어쩌면 트위터가 웹3 SNS에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함. 잭도시가 트위터를 통해 일종의 실험적인 도전을 해줬으면 함. 파편화된 커뮤니티에게 자율적인 화폐주조의 권한을 주고 그것들을 메타버스 안으로 가져가든 어떻게 지지고 볶든...!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들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페이스북 정유표님이 말씀하신 "화폐, 통화의 근본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는 아이디어를 디벨롭해서 '잭도시'의 트위터를 통해 풀어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주절주절 써봄.
그냥 신나서 두서없이 씀
아래는 '정유표'님이 쓰신 원문
인간의 소비 총량은 한정되어 있어서 먹을 것이든 입을 것이든 혹은 취미 생활이라 할지라도 일정 수량 이상의 것을 소비할 수 없다. 하지만 지갑이 두둑할 수록 삶의 가치를 높이려는 게 인간 본성인지라 소비의 총량 대신 질적 향상을 꾀한다. 더 고급진 음식, 명품 의류, 희귀하고 세련된 취미 생활을 추구하는 것.
비싸고 고급진 상품일 수록 고부가가치 산업일 확률이 높다. 남들과 차별화된 브랜드, 기술, 서비스를 생산하는 건 그만큼 투입되야할 자본도 많거니와 그렇게 만들어진 상품을 박리다매로 파는 건 경제 상식에 맞지 않는 까닭이다. 대등한 경쟁 제품이 존재하지 않는 한 판매자는 최대 이익을 낼 수 있는 높은 가격을 책정한다. 설사 경쟁 제품이 등장했다해도 고부가가치 산업일수록 빠른 시간 내에 차별화를 꾀한 혁신이 적용되어 플레이어는 바뀌더라도 상품의 고부가가치는 그대로 존속된다.
저부가가치 산업은 그와 정반대다. 상품의 차별성이 없으니 경쟁 제품이 많으며 낮은 수익이 일반적이다. 적시 적소에 상품을 내어놓는 것 외에 가격을 높여 받을 방법이 없다. 게다가 자본력이 받쳐주지 못하니 혁신의 유인 또한 낮다. 어쩌다 조금의 향상으로 차별화를 꾀하더라도 개선의 난이도 문턱이 낮기에 금새 경쟁자에게 따라잡혀 평준화되기 일쑤다.
자연스럽게 고부가가치 산업 종사자, 그런 상품을 내어놓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부유할 가능성이 높고 저부가가치 산업 종사자는 경제적 여유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보면 부유층은 그들끼리의 고부가가치 산업군에서 생산 소비를 향유하고, 저소득층은 그들끼리의 저부가가치 산업군에서 생산 소비가 맴돌게 된다. 게다가 대량생산을 통한 박리다매 전략 상품은 저부가가치에 속하더라도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본력, 매출과 수익의 총량은 고부가가치에 필적하므로 저소득층의 소유가 아니다. 이 경우 생산은 부유층이 하지만 소비는 저소득층에게서 주로 이뤄질 공산이 크다.
그렇다보니 경제 양극화, 사치품과 생필품 영역의 소비 패턴이 디커플링되었다는 건 사회의 상위 세계와 하위 세계 간 자본 흐름이 끊겨있다는 걸 의미한다. 보다 정확하게는 상위 세계에서 하위 세계로 흘러가는 돈은 찔끔인데 하위 세계에서 상위 세계로 넘어가는 건 막힘없는 상태다. 돈 많은 이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주로 소비하고, 돈 없는 이는 저부가가치 상품을 주로 소비하는데 이마저 일부 저부가가치 상품의 수익은 부유층에게로 돌아가니 돈은 아래에서 위로 지향할 뿐이다.
그래서 돈을 풀어도 기대만큼 돈이 돌지 않는다. 경제가 살아나질 못한다. 잠깐 한계 가정의 숨통을 틔워줄 수는 있을 지언정 그것이 근본적인 경제 활성화의 대책은 되지 못한다. 돈은 태생이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로 휩쓸리게끔 만들어져 있어서 강제 사회재분배를 하지 않는 이상, 행여 일순간 재분배를 한다한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양극화된 세계로 변화하는 게 돈의 생태다.
그럼 어찌해야할까? 세 가지의 길이 있다. 하나는 '능력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라는 대의 뒤에 숨어 기형적인 사회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는 현대 복지국가가 지향하는 큰 정부에 의한 상시적 사회 재분배 구조를 갖추는 것. 하지만 알다시피 둘 다 21세기에 이르러 실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자는 극단적 양극화로 인한 경제 성장 동력의 상실로, 후자는 비대해진 정부 실패와 그에 기생하는 프리라이더로 인한 사회적 신뢰의 붕괴다.
마지막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그건 화폐, 통화의 근본 방식을 바꾸는 일이다. 1) 중앙은행이 독점하고 있는 발권력, 2) 이자시스템에 의해 굴러가는 신용 화폐 구조, 3) 돈의 흐름이 명확히 파악되지 않는 물리적 지폐(동전)을 통째로 뒤집어 1) 분산화된 발행 권한과 2) 디머리징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통화 구조, 3) 돈의 흐름이 실시간으로 인덱싱되는 디지털 화폐로 전환하는 것.
2022년 이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려는 지도자라면 적어도 이 수준에서의 담론을 꺼내고 이슈화해야한다. 이것이 옳든 틀리든.
출처: 페이스북 정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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